배은망덕한 인간들이 만든당이다 개보신탕이 그들에 어울리는 당명이다

발린당...
쳐발린당...
개쳐발린당이 젤적합한듯...

배신자당이라고 하는게 맞을 듯, , ,
참 고약한 사람들 , , ,

政黨 이름 꼬라지 하고는…혹시 “새누리”보다 좀 나은 것 나오려나 했더니 기껏 짜낸 이름이 바른당이라…하기야 새누리 떨거지들 두뇌에서 뭘 기대할 수 있겠나, 차돌대가리끼리 부딪쳐 봐야 불꽃밖에 더 튀겠나. 정당이면 당명에서 당의 정강, 이념을 압축해서 보여줄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보수당, 노동당, 공화당, 민주당. 자유당, 사회당, 공산당...등을 봐라. 어째 조선로동당 만도 못하냐, 이 피영신들아...

마치 자기들이 그동안 새누리 의원이 아니었다는듯이 시치미 뚝 떼고 청문회에서 야당과 함께 낄낄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가관이더라.
그 모습에서 새누리 지지자들이 어떤 낯설음과 배신감을 느꼈는지 그 저질스런 무리들이 알 리가 없겠지
그들에겐 이념적 배신이라는 말도 아깝다.
그저 저질 모리배들일 뿐이다.

이해는 할만하나 ... 배신이란 말 자체가 특정 집단의 배타적인 관점에서의 평가, 즉, 나쁘게 말하면, 보편적 사회가치를 무시하는 패거리주의 이미지 용어인데.... 이젠 그만하는게 좋을듯하다.

아주 극단적인 예를 들면, 아무리 박근혜대통령과 평생을 같이했고, 보수의 이념을 공유했더래도, 그런 박대통령이 종북적/좌파적 정책을 펴거나 주적/북한과의 타협을 모색한다면...대한민국이란 국가이념/가치를 위해, '배신'에서 더 나아가 '척결'까지도 해야되는 것 아닌가 ?

배신자란 용어가 보수 절대 지지층말고는 , 중도층 국민들에게 썩 좋은 이미지를 주지 않는다는 말.

기름바른당이든 가파른당이든 누가지었는지 모르지만
그당의 정체성에 알맞는 명칭이라고 하니 웃음이 절로나온다.
하지만 곧 지지율 폭락으로 얼마나 지탱할것인지 궁금하다.
태극기애국보수국민은 이미 그들을 버린지 오래되서
그당의 명칭이 개보신탕이 되던 기름,가파른당이 되던 상관할바아니지만
배신자들의 말로가 어떻게 될것인가에 관심거리가 될뿐이다.
그자들은 이미 양쪽진영으로부터 관심이 멀어져서 지지율은
조금만 지나게되면 폭삭할것이 분명할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이자들의 운명은 얼마남지 않았다.
태극기애국보수국민들이 반드시 그들을 심판할것이기 때문이다.

4년전 대선때 김무성은 박근혜후보의 선대본부장, 유승민은 비서실장인가 했었죠.
그동안 박대통령과 서로 사이가 틀어졌다 하더라도 김용태, 남경필처럼 아예 탈당이나 하고나서 탄핵 가담했으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지만...
탈당도 않고 자기들이 추대하여 뽑은 대통령에게 탄핵이란 배신의 칼을 꼽은데다
원내대표 경선참가 및 비대위원장 차지 시도등 당권까지 차지하려다 실패하자 그제서야 탈당하는 비겁한 작태...
당명이 바른정당이라...ㅎ
정치고 뭐고간에 인간적으로 정말 역겹고 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 공모?
아~ 그쪽 국민, 니들 국민?

구역질나네.
나는 네놈들 하고 같은 국민아니다.

이념과 신념이 없는인간들.... 자기에게 이익이 되지않어면 어떤경우에도 뒤돌아서는 정치장사꾼들일 뿐이니 바른정치를 하던 개보신탕을 먹던 너들이 눈에 띄면 세상이 어지러움을 증명하는것이니. 백성들은 너희들이 보이지않길 바랄뿐이다

또 다른 기득권 집단의 출현, 그러나,,, 곧 몰락할 집단. 그 후 정치권 앵벌이로 전락하여 여의도 주변을 두리번 거릴 얼라들. 마치 김민석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