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정도의 산수 실력만 있으면 참가인원수를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다. 주최측이나 경찰에 의존하지 말고 독자적 셈법이 있어야 언론 아닌가?
3주 전부터 태극기 집회 숫자가 많아지니 경찰이 집회 인원수를 발표하지 않는다. 언론도 자체적인 추계를 하지 않는다. 중학교 1학년 정도의 산수 실력만 있으면 참가인원수를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다. 주최측이나 경찰에 의존하지 말고 독자적 셈법이 있어야 언론 아닌가? 태극기에 유리할까 걱정하여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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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도 대통령의 탄핵을 지지합니까? 그를 지휘할 수 있는 장관과 그 장관을 지휘할 수 있는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도 탄핵을 지지합니까? 경찰청에서 시위 군중 수를 발표하면 특검에 붙잡혀 가서 구속됩니까? 총알도 없는 권총으로 위협하는 광화문 촛불 시위가 그렇게도 겁나고 무섭습니까? "爲國獻身 육사21기" 란 피켓을 대한문 시위현장에서 1월 21일에 보았습니다. 싸움해본 군인출신을 대통령으로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개판입니다.
미친 개들,
빨리 없애고 새로 하는 게 좋겠어요.
저승사자는 뭘 하시나요?
언론들은 광화문 촛불집회 참석자수를 100배 이상 부풀려 보도했습니다. 10배가 아니고 100배
1월 14일은 올해 최대의 한파가 있었던 날이고 실제 참석자수는 1천명 안팎이었는데도 언론에서는 13만명이 참석했다고 보도했고,
http://jkjtv.hankyung.com/bbs.frm.view/jkjtv_freeboard?no=14249
어제 1월 21일도 눈이 와서 사람들이 최대 2천명을 넘지 않았는데 언론에서는 30만명이 참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1285
언론이 두려워 하는 것은 탄핵 기각이 현실화 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아직도 왜곡 보도를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