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일본인 중국인이 누가 돼지 우리안에서 돼지와 함께 오래 있을수 있나 상금 1 천 달라를 걸고 시합을 했다. 세 사람이 같이 돼지 우리속으로 들어갔다. 맨먼저 일본사람이 뛰쳐나오며 “앗 쿠사이 쿠사이”(아 쿠린내 쿠린내) 를 연발 하면서 도망쳤다. 다음에는 미국사람이 뛰쳐나오며 풉스멜 풉스멜(똥냄새)을 웨쳤다. 조금있더니 그 육중한 몸둥아리의 돼지가 꿀꿀 거리며 뛰쳐나왔다. 중국사람은 우리속에서 잠이 들어있었다. 그래서 1 등했다. 물론 1 천달라의 상을 받았다.

맹목적 반일, 허망한 친중이 문제입니다.

어쩔 수 없이 일본과 중국을 대비하겠지만,
앞으론 일본과 중국이 아닌 월남과 중국을 견주십시오 일본이 화내지 않게 말입니다
중국은 개새끼 축에도 못 듭니다

중국은 아편전쟁이후 한번도 대외 전투에서
이긴적이 없습니다. 위의 본글 유머 처럼 인구가
13억이나 되어 포로로 잡아봤자 끝도 없으니
차라리 이긴 측이 항복하는게 낫겠죠.

《위 글에 이어서》

그런데도 중국이 일본에 졌다. 중국군은 일본군 포로가 된 후 점점 일본에 동화되었다. 나중에는 대부분이 귀순 의사를 밝혔다.

참고로 "믿거나말거나통신사"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본군이 수용된 중국군 포로수용소는 일단 조용하다고 한다. 자기들끼리 다투는 경우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수용소가 점차 청결해졌다고 한다. 최소한의 인력으로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이점으로 지적됐다. 단 간부급들의 자살이 많아 그 처리 문제가 골치거리라고 전했다.

중국군이 수용된 포로수용소는 면담신청이 너무 많아 수용소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었다고 한다. 그 상황에서도 배식을 걸어놓고 몰래 노름을 하는 경우가 많아 관리자들이 혀를 내둘렀다고 한다.

이상 믿거나말거나통신사와 기사 특약을 맺은 "카더라일보"였습니다.

입에서 밥풀이 튀어 나올번 했습니다
흐흐흐흐흐를 넘어 푸~웃 했거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