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조선일보를 애독하였고 TV조선을 애청하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방송내용이나 칼럼 또는 사설이 이상한방향으로 흘렀다.
시일이 지나면 좀나아질것이라는 희망으로 그래도 TV조선은 불시청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게 무슨날벼락같은것인지 "저격수다"가 폐지되더니 점점 좌경화로
되어가는 현상이 뚜렸해졌다. 이것 시청하다가는 큰병에 걸리겠구나 하고 느끼면서
불시청의 결심으로 아예 잊고 있었는데 어느사이트에서 조선일보와 TV조선의
구독율과 시청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고 해서 시청율을 검색해보니 종편에서 20위
내에 들어가는 프로그램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므로서 이런시청율은 그동안
기고만장했던 언론 즉 조선이 서서히 무너지는 길로 접어들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모습이 아니겠는가? 언론은 독자와 시청자가 없으면 그것은 바로 죽음이라는
사실을 모르지는 않았겠지만 이제는 도리킬수 없는 길로 접어들었다고 본다.

언론으로써의 역할은 끝난것같다.
tv조선과 함께 조선일보도 폐간시켜야한다

어느, 사진인가 현판 들고있능거를 보니까!
조-중-동-이 신문이면 우리집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라꼬? 해놨든데.
이거 一物一語法의 白眉 아닌가?

일국의 한 거대 언론사가 정부 요직에 있는 한 개인을 미친듯이, 죽일듯이 몰아 가고, 확인도 안된 추측을 마치 사실처럼 조작하여 보도하면서, 인격적으로 사회적으로 생매장하려 드는 것은 정말 처음 보며 신기할 따름이다. 조선 일보의 폭력적이고 선정적이며 일방적인 매도행태의 보도 태도를 보면서 우병우와 조선일보는 아마도 집안 대대로 철천지 원수지간일 것이라는 의아심이 자연스레 들 지경이다.

도대체 우병우가 잘못한 게 무언가? 노무현이를 부엉이 바위에 떨어져 자살하게 한 것인가? 그것이 조선일보와 무슨 관계인가? 우병우가 조선일보 종편 방송을 폐지하려고 한 것인가? 우병우가 방씨 집안의 비밀을 알고 있는 건가? 도대체 뭐지? 뭘까? 정말 알고 싶고 궁금하다.

뻐스 떠난지 언젠데 아직도 왠 짝사랑입니까. 작년 가을 우병우 개팰때부터 절독했지요. 남들이 일찌기도 잘 했다더군요. 그리고 이제는 이 나라에 있지도 않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언론이라는 막연한 낱말대신 무슨무슨 신문, 어느어느 방송으로 구체적으로 부르기를 기대합니다.

조선일보라 ~~~
조선이 망한지가 쾌 오래되지 않았나요 ????
아직 살아있나 보지요.
지금같은 새시대에는 맞지 않네요
이름부터가 아니네, 아직도 조선이라 일본놈들은 일보를 그냥뒀군 !!!

조선일보가 신문이여? 찌라시지, , ,

사적 감정을 확대 비속어로 보도하는 조선일보는 절독한지 오래돼서 안보는데 여기보니 과연 무슨 찌라시 수준이네요😇

조선일보는 이미 정상적 언론이라고 보기어렵다.절독하여 망하게 해야한다.

수십년간 이 신문의 독자였는 데, 끊었습니다.
TV 조선도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최근에는 내가 "로동" 신문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닌가 ? 하는 생각을 때때로 하게 했던 신문입니다.

조갑제 선생님은 조선씨를 너무나 높게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인가요? 조선이 호남 사람들이 만드는 신문이라니,,, 그래서 좌편향 논조를 펼치는가요?
지금 세상 돌아가는것 밑 바닥 백성들에겐 너무나 헷갈립니다.
꼴통 보수인나 몇십년간 조선를 사랑했건만 , 이렇게도 독자들을 우롱해도 되는건지
참 아리송하네요.

조선호남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