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美北의 최고사령관들이 연일 서로 핵전쟁을 경고, 위협하는 가운데 꼭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고 있다.
해야 하지만 하지 않는 일들
1. 사드 신속 배치
2. 핵 민방위 훈련
3. 미국에 전술핵 재배치 요청
4. 자위적 핵무장 검토
5. 국정원의 정보능력 강화(특히 미국 CIA와 협력체제 강화)
6. 한일 정보 협력 강화
7. 북한 전략군의 괌 타격 위협에 대한 입장 천명
하지 말아야 하지만 하는 일들
1. 국정원 無力化와 보복성 과거 캐기 및 폭로
2. 군 지휘부 욕 보이기
3. 對北 풍선 단속
4. 평화협정 논의 제안
5. 의례적 對北 회담 제안
6. 利敵, 친북적 인사 요직 등용
7. 자위적 핵무장을 할 경우 기술의 요람이 되는 原電 발전 백지화 선언
결론: 민족공멸의 위기인 핵문제에는 관심이 없고, 편한 길을 찾아 구경꾼으로 自足(자족)하겠다는 자세로 읽히는 정도를 넘어서 북핵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정책을 방해한다는 의심을 살 수 있다. 이런 방관적 자세가 국민들에게 전염된다면 '전쟁은 싫다. 핵인질이 되어도 좋다. 웰빙에만 전념하자'는 허무주의적 풍조를 퍼뜨리게 된다.
그리고 하지 않아야 할 일을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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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선생님의 제언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에 더하여 해야 할 일중 빠진것을 다음과 같이 보충하고싶네요.(한층 강력하고 북,미 및 세계가 깜짝놀랄 일들)
1. NPT탈퇴 선언
2. 핵 무장계획 발표
3. 북의 핵개발을 두둔하거나 친북활동을 계속하는 발언이나 행위를 하는 자들을 체포 구금하겠다는 전시,계엄수준의 정부의지 발표
4.북의 행동에 대한 최후통첩성 확고한 정부의지 발표
5.사드보복을 하고 북을 감싸는 중국에 대하여 외교단절을 포함한 경고성 정부입장 통첩
발갱이 색기 정은이 쫑따구 아닌 걸 증명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있고 더 아바타처럼 움직이고 있다. 사회 혼란과 전복을 목적으로 움직이는 종자들을 민주니 민의니 포장하는 것들도 다 같은 종자들임이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국가 유공자 명단도 못 밝히는 단체는 특히 더 그렇다. 그 명단에 누가 들어 있는지 가능한 한 빨리 확인되어야 한다. 혹 북괴 종자들이 그 안에 있을 지도 모른다. 이게 나라이냐!
문씨의 머리에는 그 옛날 잘못입력된 회로가 있어 교정불가..
그 회로는 좌파의 전유물이면서 가치인데 뇌수술을 해도
제거불가..사이비 보수가 아닌 건전 보수가
힘을키워 재탈환하는 길 밖에 없음...
준표씨 어깨가 보통 무거운게 아님.
박그네 깽판도 수습하랴 문씨 삔다회로 대적하랴..참...
위안부 문제 확대로 반일감정 선동.
이는 전쟁발발시 후방지원 차단하는 자살행위
도무지 앞을 내다보지 못 하는 정권.
김정은 서울입성 ㅡ
빨간애들은 환영한다고 아우성,
쓰레기 먹물들은 도망간다고 아우성,
멍청한 인간들은 속았다고 아우성,
1년뒤 ㅡ
인구1/3 감소,
약삭빠른 먹물들은 벌써 미국으로,
조갑제 대기자님 너무도 옳은 지적이라 덧붙일 말을 찾을수가 없읍니다 억지로 한가지 덧붙인다면 제발 MBC 방송 언론장악 노력을 중지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