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며칠 전 북경대 강연에서 윤봉길, 김산 등 중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들을 열거하며 “중국과 한국은 근대사의 고난을 함께 겪고 극복한 동지”라고 했다. 우리가 독립운동을 할 때의 중국은 공산 중국이 아니라 장개석이 이끌던 중화민국이었다. 공산 중국은 김일성 남침을 지원하였고, 북진하자 불법 개입, 통일을 방해하고 이산가족의 비극을 만든 '원수'였다. 북한정권의 핵개발도 지원하였고, 미국의 對北 제재도 사실상 방해하였다. 이런 역사적 사실을 무시하고 적의 동맹국을 '동지'라고 불렀다. 그렇다면 문재인 대통령의 主敵은 누구인가? 김정은이 아니고 박근혜, 이명박, 보수세력, 그리고 대한민국의 반공자유민주법치 체제인가? 반공자유 체제를 타도하고 한미동맹을 깨는 것이 촛불혁명의 목표인가?
문재인의 主敵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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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때 중공이 끼어들지만 않았으면..우리는 지금 핵이니 뭐니..신경쓸거 없이..편안하게 살았을거다..
한마디로 다 된밥에 잿밥 뿌린게 중공이다. 사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주적은 중공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지딴에는 지금 중국에 빌붙는게..현재의 대한민국에는 유리하다..뭐 이렇게 생각한것 같은데...글쎄???
이렇게 중국 발바닥까지 쪽쪽 빨아대면서,,비굴하게 애걸복걸하는게..다 전략적인 술수일까???
5년이나 10년쯤 지나야..문재인이 정신나간 역적인지..혹은 진정한 지략가인지 알수있을것 같다..
한국,미국,일본은 북한,중국,러시아에 속고 있으며
또 미국,일본은 한국에도 속고 있고 있다고 하네요.
속이는 자들은 마땅히 천벌이 따라야 겠지요.
동지의 동지는 나의 동지다. 中共은 北傀의 동지다. 韓國은 中共의 동지라고 했다. 고로 韓國은 北傀의 동지다. 자신의 정체성을 잘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