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오늘 ‘올바르고, 충분히 그리고 완전하게 검증될 수 있는 방식’으로 북한의 비핵화 목표를 달성한다면, 이는 역사적인 업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북한이 필요로 하는 안전보장이 갖춰질 수 있도록 확실히 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그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副보좌관을 지낸 세바스찬 고르카의 라디오 프로그램 '아메리카 퍼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은 데 대해 “진정으로 특별한 일(something)이었다”고 평가했다.
“이것이 주목할 만한 이유는 우리가 북한 정권에 대한 중요한 임무를 지녔기 때문이다. 북한을 비핵화함으로써 세계, 그리고 미국을 향한 위험을 줄이기를 원한다. 우리가 올바르고, 충분히 그리고 완전하게 검증할 수 있는 방식으로 비핵화 목표들을 달성할 수 있다면 진정으로 역사적인 업적이 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외교가 지속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왔다.”
폼페오는 "우리는 또 그들이 원하는 체제 안전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했다. 북한이 원하는 체제 안전 보장 항목엔 주한미군 철수, 핵우산 철거, 한미동맹 해체, 전략자산의 한반도 배치 금지 등이 들어 있다. 이런 내용을 알고 한 말인지 모르겠다.
“We’ve got to get this right. We’ve got to make this better for the North Korean people. We’ve got to make sure that the security assurances that they need are in place. And if we can achieve these objectives of denuclearizing in a way that we can verify - right, fully and completely - this will be a truly historic accomplishment.And President Trump has set the conditions for this diplomacy to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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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야 본래 아시아계인 인디언의땅이였는데 영국의 청교도가 종교 핍박을 견디다못해 마침 신대륙이 발견되여 남부여대하고 아메리카로, 아메리카로 종교의자유를 찾아 미 대륙에 처음으로 발을 디디게 되지않았는가 이민의 나라 미합중국은 세계 어디서나 찾이들어 국민이되였다 나도 나의형제와 자녀 손자들이 열명이넘게 미국에 이민가서 시민권도 따고 살고있다 나도 막내아들이 시민권자라 초청하면 1년 반이면 갈수가있다 그러나 내나이 85세 이제살면 얼마나살으랴 나는 않간다고 초청을 못하게했다 폼페이오도 트럼프도 머지않은 선대가 아메리카로 이주했겠지 그런데 이들은 2차세계대전에서 도이치란트와 이딸리아가 패망하자 이들은 두고온 조국을 그리며 패전의 아품을 앙갚음 하려고 건국 240년이되는 오늘의 세계최강의 패권국가이며 세계경제를 주름잡고 전세계석유 매장량의 총화보다 더많은 석유 매장량이 있어 모든면에서 세계최강인 미국이 뭐가 아쉽고 두려워 3대 세습독재를 하며 인민을 노예로삼고 찍하면 죽이고 짹래도 죽이는 3대째 세습독재하는 이런 개자식을 사랑한다느니 훌류하다느니 또 인민을 사랑하고 그 인민도 개정은이를 사랑한다고 또 아름다운 편지를 받았다느니 훌륭하다느니 하는소리마다 개소리인데 그들을 믿을수도 없고 믿어서도 않될것이다 차기 대선에서 당선되기 위하여라지만 이건 아니올시다 트럼프선생 다음 대선은 하늘이 두쪽나도 낙선이올시다 화이트 하우스에서 떠날 보따리나 잘 챙겨두시오 또 한 얼간이 뽐패이오 뭐!!! 다다음 대선에 나간다고 그 박달꿈 깨라 미국 국민중 이딸리아 출신이 몇이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서라 그 야무진 꿈깨고 늬 조국 이딸리아로 돌아가라 깟뗌!!! 욕까해서 미안하다 ㅕ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