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항 패류 채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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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山灣 패류(貝類)채취 금지 - 水産廳 6월1일부터 무기한(無期限)으로
  
  수산청은 21일 馬山灣의 수질오염이 극심하여 이곳에 자연서식 또는 양식하는 패류를 먹으면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판정, 모든종류의 패류에 대해 무기한 채취금지령을 내렸다. 수산청은 수산자원보호령 제22조의 오염패류채취금지권을 처음으로 발동, 이같이 조치하고 오는 6월1일부터 적용키로 했다.
  
  21일 釜山시와 慶南道 등 유관기관에 보내온 수산청 제12호에 따르면 패류채취금지 조치의 적용해역은 馬山시 월영(月影)동(동경1백28도34분22초 북위85도10분8초)과 鎭海시 용호(龍湖)리(동경1백28도35분34초 북위35도10분31초)를 연결하는 약25만㎢의 내항(內港) 일원이다.
  
  馬山灣은 馬山수출자유지역 昌原공단을 비롯, 馬山시내에서 유입되는 공장폐수와 도시 하수로 크게 오염되어 이미 국립수산진흥원은 지난해 이곳에서 채취된 패류에 대한 중금속 등 공해물질 및 세균오염도의 독성실험을 실시, 그 결과를 바탕으로 패류채취금지를 수산청에 건의했었다. 연안 수질이 오염되어 특정지역에 대해 수산물채취를 금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79년 5월 23일 국제신문>
  
출처 : 국제신문
[ 2003-07-04, 15:5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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