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語에 對한 重大한 誤解(16)중국인의 착각
日本에도 中國이나 우리나라와 같이 어리석은 무리들이 있어 相當히 長久한 歲月을 두고 漢字廢止를 끈질기게 主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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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人의 錯覺
  
  中國人이 漢字에 對하여 疑念을 갖고 이것을 廢止하여야 한다는 妄想을 갖기 시작한 것은 一八四○年代, 所謂 아편戰爭以後, 白人에 依하여 本格的 侵略을 當하면서부터이다.
  그 後 一八九○年代부터 實質的인 漢字改革이 試圖되었다. 이 試圖에서 最初로 나온 것이 音標文字인 「傳音快字」이고 繼續하여 「官話合聲字母」,「合聲簡字譜」, 「注音字母」等을 考案하여 中國語의 表音文字에 온갖 努力을 傾注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도 되지 않으니까 「國語羅馬字撰音法」 或은 「羅典化新聞文字」 等 漢字形式의 表音 文字代身, 「로마」字를 利用하는 方案도 案出하였다.
  
  이와 같은 一聯의 漢字廢止運動은 民에 依하여 或은 官에 依하여 光緖淸國으로부터 孫文中國과 蔣介石中國을 거쳐 毛澤東中國에 이르기까지 百年의 歲月을 두고 繼續되어 왔던 것이다.
  
  그러나, 中國語를 表音文字化한다는 것은, 위에서 본 바의 理由로 不可能한 일이다. 漢字廢止論의 急先鋒이었던 北京大學敎授 錢玄同은 一九五八年 全國人民代表大會에서 「漢字撰音案」을 制定하여 이것을 初等 學校敎育에서 勸奬하고 있는데, 이 案은 漢字音을 「로마」字로 表記하는 法으로서, 周恩來가 그의 報告에서 말하였듯이, 이것은 漢字音標記와 共通語 普及을 위한 手段으로서 採擇된 것이요, 漢字의 廢止를 目的으로 한 것은 勿論 아니다.
  
  생각컨대, 只今까지 數千年 동안 그들의 나라를 中國, 中原, 或은 中華라고하여 天下에 第一가는 文明國으로 自處하고 있던 中國人이 사람으로도 보지 않았던 洋夷에게 一朝에 餘地없이 蹂躪當함으로써 그들은 精神的으로 深刻한 打擊을 받았던 것 같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에게 뿌리깊게 박혀있던 그들의 尊大와 自尊과 傲慢은 一朝에 徹底한 劣等意識과 卑屈과 事大思想으로 百八十度의 轉換을 하게 되었다. 그들은 그들이 只今까지 믿고 있었던 것과는 正反對로, 그들 自身의 나라가 文明國 아닌 野蠻國이요, 그들이 洋夷라고 蔑視하였던 白人이 진짜 文明國人이라고 錯覺하게 된 것이다. 그 當時 「유럽」에 留學한 中國人이 쓴 小說等에 그때의 中國 젊은 知識人의 이와 같은 精神狀態가 잘 나타나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은 事態의 原因이, 그들이 表意文字를 使用한 데에 있었다고 하는 또 하나의 重大한 錯覺을 일으켰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이와 같은 생각은 하나의 妄想이었다. 卽, 그들의 過去의 高度한 精神文明이 現代的 科學文明으로 發展하지 못하고 停滯되었다는 現象은, 그 原因이 漢字使用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것은, 現在 中國本土의 科學文明의 超高速的發達이 이를 證明하는 것이다.
  
  亡國論 容納 않은 日本國民
  
  中國人에 이어 漢字廢止를 云謂한 것이 日本人이었다.
  日本에도 中國이나 우리나라와 같이 어리석은 무리들이 있어 相當히 長久한 歲月을 두고 漢字廢止를 끈질기게 主張하였다. 그러나, 極少數 精神錯倒者들이 主張하는 이와 같은 亡國論을 文明한 日本國民은 容納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人類가 發明한 文字中 가장 正確하고 가장 簡潔하고 가장 記憶이 容易하고 가장 經濟的 文字인 漢字의 뒷받침을 얻어 그들의 文化는 지금 그들 自身이 말하는 바와 같이 그들의 歷史上 일찌기 없었던 繁榮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 2005-12-23, 09:4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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