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갑, "원희룡은 한나라당의 유시민"
국가적 차원에서 볼 때도 보수를 위장하여 좌파이념을 선동하는 국가 발전의 걸림돌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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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의원은 한나라당을 떠나라!
  
  좀 잠잠하다 싶더니, 원희룡의원이 또 다시 ‘병(病)’이 도진 것 같다.
  원희룡의원은 박근혜대표와 한나라당의 사학법 반대 투쟁에 대해 “병(病)이라고 생각한다”고 했으나, 틈만 나면 이런 터무니없는 소리를 해대는 원의원이야말로 ‘습관성 해당행위 중증질환자’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우리 한나라당이 지금 사학법 개정안에 맞서 결사적으로 싸우는 이유는,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뿌리부터 뒤흔들 위험한 음모가 숨어있기 때문이다. 많은 국민들이 우리 한나라당의 투쟁을 지지하는 이유 또한, 삭풍의 거리로 나서 피눈물을 흘리며 싸우고 있는 박근혜대표와 한나라당의 이러한 진정성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편협한 국가정체성”이나, “빨갱이” 논쟁으로 폄훼하고 있는 원희룡의원이야말로, ‘역(逆)색깔론’에 기대 자신의 정치적 입지 확대를 노리는 비겁한 기회주의 좌파적 행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자신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당내 잡음을 일으키고, 소수 소장파를 선동하고 있는 원의원은, 한마디로 ‘한나라당의 유시민’이며, 지능적 좌파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한나라당의 입장에서 볼 때 당을 지지하는 많은 국민들에게 실망만 던져주는 대권가도의 장애물에 불과하며, 국가적 차원에서 볼 때도 보수를 위장하여 좌파이념을 선동하는 국가 발전의 걸림돌에 다름 아니다.
  
  그렇게 한나라당의 이념적 정체성에 동의할 수 없다면, 원희룡의원 스스로 이번 기회에 반드시 당을 떠나야 한다.
  자신이 속한 정당의 대표에게 욕설에 가까운 인신공격이나 퍼붓고, 또 다른 대권후보까지 ‘국무총리나 시키면 된다’고 폄하하면서, 오로지 자신만 옳다고 주장하는 이런 인물은 당에 백해무익한 인물이 아닐 수 없으며, 원의원이 있는 한 한나라당의 정권 창출은 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다.
  아무리 당이 어렵다 해도, 이런 ‘해당행위 중증질환자’를 언제까지 떠안고 갈 수는 없는 일이다. 본인이 정 떠나지 않겠다면, 당이 결단을 내려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2006년 1월 5일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용갑
  
  
  
  
[ 2006-01-05, 15:1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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