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키워드-'연방제사변'과 '양극화선동"
이 두 사태를 조장하여 대한민국의 국론을 左右로 갈라놓으면 체제불만 세력을 총집결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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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2007년 좌파 재집권 전략이 드러나고 있다. 그 키워드는 '연방제 사변'과 '양극화 선동'이다. 盧정권은,
  이런 전략을 위한 포석으로서 盧대통령은 '對北굴종정책의 입안자' 이종석을 통일부장관으로, '납치감금폭행 전과자' 유시민을 복지부장관으로 내정한 것이리라. 이종석은 민족반역정권과 손잡고 '6.15선언 실천'으로 위장한 연방제 사변을 준비할 것이고, 유시민은 양극화 해소를 한다면서 체제불만층에 대한 國庫퍼주기를 담당할 것이다.
  
  정권과 어용방송과 親與신문과 홍위병 세력이 합세하여 사람들의 불만, 컴플렉스, 질투심, 증오심을 자극하면 '남이 잘 되는 것을 참지 못하는' 일부 한국인들은 눈이 뒤집혀 김정일과 야합해서라도 이웃의 부자들과 출세한 사람들을 타도해야 속이 시원해진다는 방향으로 행동할지 모른다. 더구나 이들 좌파연합세력이 있지도 않은 양극화를 부각시키면서 서민층에 퍼주기식 지원을 해나가면, 공짜심리가 결국은 자신들을 파멸로 몰고간다는 것을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은 또 다시 좌파정권을 탄생시킬지도 모른다.
  
  거짓선동으로써 정권까지 잡았던 이 전문가 집단은 인간이 가진 짐승과 천사성의 양면 가운데 짐승적인 면을 자극하여 양심(천사성)을 마비시킴으로써 인간이 때로는 흉기가 되도록 할지도 모른다.
  
  盧정권은 연방제 사변을 통해서는 한국 사회를 親김정일파와 親대한민국파로 나누고(그들의 거짓선동용어로는 통일파와 反통일파), 양극화 선동으로써는 '많이 가진 자'와 '덜 가진 자'로 나눠 건전한 상식을 가진 한국사회의 주류층을 파괴, 분열, 포위하려 할 것이다.
  
  盧정권의 이런 책동이 얼마나 부도덕한 것인가를 알기는 어렵지 않다. 대한민국의 온건한 양극화에 흥분하는 자들이 왜 천당과 지옥이 같이 있는, 곰발바닥요리를 먹는 김정일과 배가 고파 아이를 삶아먹는 어머니가 공존하는 북한의 무자비한 양극화에 대해서는 아무런 분노와 정의감을 느끼지 못하는가. 이들이야말로 천하의 위선자들이기 때문이다.
  
  
  위선집단의 선동에 한국인이 넘어가지 않도록 對국민 선전, 교육, 조직을 해야 할 역사적 책임이 한나라당, 정통언론, 지식인들, 애국단체에 주어졌다. 주류층과 중산층이 모두 교육요원, 선전요원이 되어야 나라를 구할 수 있다.
[ 2006-01-21, 23:2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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