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sbs의 좋은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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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11시 sbs에 좋은 프로가 방영되었답니다. 토론방에서 퍼왔습니다.
  
   이름:반주미철 (kyugn99@hanmail.net) (30, 남, 1)
   2003-03-13 오후 3:14:00 61.111.89.42
  
  
   어제 밤11시에 sbs에서 방영된 뉴스추적-한미동맹 50년 주한미군 철수에 대하여..다시보
  
  어제 밤11시에 sbs에서 방영된 뉴스추적-한미동맹 50년 주한미군 철수에 대하여..다시보기 추천합니다
  
  
  
  
  어제 밤11시에 sbs에서 방영된 뉴스추적-한미동맹 50년 주한미군 철수에 대하여..다시보기 추천합니다.
  
  어제 밤11시에 sbs에서 방영된 뉴스추적-한미동맹 50년 주한미
  
  군 철수에 대하여..다시보기 추천합니다.
  
  참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우리에게 주한미군의 위치가 어떤 존재인지
  
  정말 실감납니다.
  
  20세의 주한미군 청년이 땀을 흘리며 한반도에서 전쟁을 대비하
  
  고 있는 모습과.. 성조기를 찢으며 여중생 2명으로인해 모든 주
  
  한 미군물러가라라는 한국의 좌익청년들과 비교되 더군여..
  
  미군의 훈련장면과... 그들이 이 나라를 위해 땀흘리는 장면 잊
  
  을수가 없네여.
  
  이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이 나라를 지키고 보호하려는
  
  사람들이 더 많이 생겨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보기주소를 밑에 링크합니다.
  
  다시 보기를 하려면 유료 300원이 들지만 아깝지는 않습니다.
  
  미군의 훈련장면도 단독 취재했군여..
  
  다시보실분들..아님 못보신분들. 다시보기를 클릭하면 됩니다.
  
  
  http://news.sbs.co.kr/pursi/
  
  
  
  밑에 어떤 분이 올리신 글입니다.
  
  
  어제 밤, SBS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주한미군에 관한 프로그램을 방영해 시청했습니다.
  한국에서 미군철수 주장이 제기될 만큼 악화된 반미감정과 그에 대한 역반응으로 미국 내에서 반한감정이 증폭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현상황에서 주한미군의 존재의미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자는 프로그램의 취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젊은 세대이지만, 그 동안 주한미군은 한국의 안보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한미동맹의 상징으로, 철수내지 감축은 절대 안된 다는 입장을 견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입장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도 옳은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 되서 시청했습니다.
  
  결론은, 저의 입장은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봐도 옳다는 것이었습니다. 주한미군이 한국에서 철수내지 감축되었을 때, 과연 한국이 자체 방어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생각하기 조차 두려운 일이라면서, 주한미군의 감축내지 철수는 한국의 안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에서 ‘역시 내 생각이 옳구나’라는 걸 재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6.25전쟁에 참전해 한국의 자유를 위해 피를 흘린 참전노병 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오늘날 누리는 번영과 자유가 어디서 왔는가를 잊어버렸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역설적으로, 친북활동을 펴고 있는 자들이 누리는 표현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도 6.25전쟁에서 피를 흘린 우리의 할아버지 세대와 미국의 참전용사 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겁니다. 물론, 사상의 자유나 표현의 자유라는 것도 법률로 어느 정도 제한은 할 수 있습니다만, 요즘은 사회분위기가 이상하게 변해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아시고 계실 겁니다. 참전용사 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고 있었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또한, 힘들게 훈련하고 있는 미 2사단 병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한국에 와서 의미 있는 군생활 을 하고 있다는 미군의 얘기를 들으면서, 그들에게 한없는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한국은 여러모로 생활하기 힘든 근무지인데도, 묵묵히 자기 임무에 충실한 미군들을 보면서, 그들을 살인자라고 매도하며 반미감정을 선동한 김 정일 똘마니들에 대한 분노가 다시금 치솟았습니다.
  
  그런데, 소위 진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왜 그렇게 근시안적이고 편협한지 이해가 안됩니다.
  주한미군철수운동을 하는 두 사람의 얘기를 들어보니, 미군이 철수해야 하는 이유로 ‘타국 군대가 주둔한다는 것 자체가 자존심이 상한다. 한반도 분단의 원흉은 소련보다도 미국이라고 해야 한다’ 이던데, 자존심만 갖고 이세상을 살아갈 수 없듯이, 국제사회에서도 마찬가지라는 걸 모르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국익추구를 최우선으로 하는 상황에서 때로는 자존심도 접고, 어떤 것이 과연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인가를 선택해야 한다는 걸 왜 모르는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보다 훨씬 잘살고, 국제사회에서도 인정 받고 있는 독일, 영국 등 유럽 국가들과 일본이 왜 미군을 주둔시키고 있는지 생각도 하지 않나 봅니다.
  하긴, 그렇게 머리가 돌아가면 미군철수운동은 안 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소련보다 한반도 분단에 더 큰 책임이 있다는 주장은 김 정일 추종세력 들의 상투적인 주장이라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진보의 탈을 쓰고 있는 한, 한국의 발전은 요원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편협한 사고방식으로 현실을 제대로 파악도 하지 못하면서, 자기와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수구로 매도하는 이들이 어떻게 진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SBS의 프로그램은 주한미군을 바라보는 김 정일 똘마니와 한국 애국세력의 입장을 비교적 공정히 전달했으며, 반미감정과 미국 내 반한감정이 한국에 미치는 부작용 등을 상세히 보도했다는 점에서, 그리고 주한미군이 철수했을 경우 한국이 부담해야 할 안보적 비용과 경제에 미치는 상상조차 하기 싫은 악영향 등을 알렸다는 점에서 유익한 프로였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주한미군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리라고 봅니다.;
  
  http://cafe.daum.net/USAfriend
  
  주한미군철수반대 까페에서..
  
  
  
  
  
  
  
  
  
  
  
  
  
  
  
출처 :
[ 2003-03-13, 15:3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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