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청학련,『朴대표 피습은 자작극 테러』
"이번 사건의 배후에 한나라당과 막강한 배후세력인 미국이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다”

김성욱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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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표 테러사건’이후 한나라당의 지방선거 압승이 예상되면서, 親北단체의 궤변과 親盧진영의 극언이 잇따르고 있다.
  
  이적단체(利敵團體)인 범청학련남측본부는 26일 “박근혜 피습사건은 명백한 자작극 테러이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 단체는 “한나라당은 이번 사건으로 지방선거 압승의 판세를 굳히며 정국 주도의 발판을 확실히 마련하게 되었다. 정황만으로도 이번 사건의 배후에 한나라당과 막강한 배후세력인 미국이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다”며 “우리 국민의 최대 적이자 희대의 사기집단 부정비리 범죄 집단이자 미국의 철저한 하수인인 한나라당을 지방선거에서 박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범청학련남측본부는 한총련 대의원대회에서 스스로 밝히고 있듯 한총련의 상급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대법원은 1999년 12월28일 선고한 99도4027판결문에서 “범청학련 북측본부가 북한의 대남혁명부서인 통일전선부의 지시에 따라 북한의 대남통일정책을 수립하는 조평통의 지휘를 받고 있고, 또 범청학련이 북측본부의 주도로 운영되고 있어 남측본부는 북측본부의 지시나 명령에 따라 활동하고 있다”고 판시한 바 있다.
  
  통일연대 소속인 남북공동실천연대라는 단체는 24일 장문의 논평을 통해 “미국과 한나라당, 친미보수세력들은 지방선거에서 압승해야 정부와 여당을 압박하여 남북관계의 극적발전을 차단할 수 있다”며 “이번 사건이 정치적 목적과 의도를 가진 계획된 조직적 범죄였다면 한나라당에 대한 자작극 의혹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며 한나라당 자작극 의혹을 주장했다.
  
  親盧진영은 극언과 폭언을 계속하고 있다. 노사모 대표인 시인 노혜경은 박대표 테러 직후“60바늘을 꿰맸다니 성형도 한 모양이다”라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에 게재한 데 이어 민족문학작가회의 소속 시인 송명호라는 이는 22일“박가 년 XX”운운하는 소위 풍자시를 써 모 문학사이트에 게재했다.
  
  열린당 송영길 의원은 26일 열린당 홈페이지 의원칼럼난에 “이북의 10기 최고인민회의는 조선로동당이 87.6%권력독점을 보이고 있다...한나라당이 조선로동당보다 더 심한 권력독점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출처 : 미래한국
[ 2006-05-27, 16:0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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