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전교조도 구제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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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토론방에서 가져온 것이다. 제목은 여기서 바꾸었다.
  
   이름:유장 전태수 (nahdoo@hanmail.net) (64, 남, 글쓰기)
   2003-04-05 오후 12:29:00 211.178.1.225
  
  
   한겨레신문(70) / 구제 가능성 있는 것 같네
  
  
  
  
  
  전교조의 극성스러운 결벽증 때문에 2000년 6월 14일, 대구의 한 교육자(장학사)가 자살한 바 있다. 그 분 성함은 김번남.
  당시 신문들은 정치인 김대중씨의 평양 방문 보도에 열중한 탓인지, 대구에서의 자살사건을 보도하지 못한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그 점이 안타까워서 나는 이 분 유택(幽宅)에 절을 올린 바 있다.
  
  
  이 달 4일에는 충남 예산의 보성초등학교 교장이셨던 서승목(徐承穆:56)씨가 자살했다. 서교장은 전교조의 세계적으로 손꼽힐 결벽증과 정의감을 충족시킬 만한 비굴함이 모자랐었나 보다.
  
  
  3년 전의 한겨레신문은 확인해 보지 않아 한겨레신문의 보도 여부를 모르겠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 대한 보도는 한겨레신문도 했다.
  조선일보는 사회면 톱기사 자리에 한겨레신문의 두 배 가량의 분량으로 자세한 기사를 쓴 반면에 한겨레신문은 사회면 끄트머리 자리에 실었을 뿐이지만.
  
  
  그러므로 나는 한겨레신문의 장래를 비관하지 않는다.
  
  
  한겨레도 전교조도 좀더 정신 차리면 좋겠다.
  이 세상 사람들 중 절대 다수는 증류수를 마시면서 살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면, 한겨레신문도 전교조도 구제 받을 가능성은 있다고 나는 믿는다.
  
  
  
  
  
  
  
  
  
  
  
  
  
  
  
  
  
  
  
출처 :
[ 2003-04-05, 12:4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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