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벌거벗은 지난 10년 세월
그들은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있다"는 신념을 믿고 벗어버렸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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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며칠간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측 사람들이 왜 이렇게 집중적으로 자충수를 두어 自滅의 길을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 대답은 '無識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는 말이 될지 모르겠다. 성경을 다 읽고나면 한 메시지가 분명히 남는다.
  
  '교만한 자는 반드시 망한다'
  
  좌파는 숙명적으로 교만하다. 자신들이 正義를 독점하고 있고 역사의 발전법칙이 자신들의 승리를 보장하고 있다는 확신에 차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신념과잉의 인간들은 남의 말을 잘 듣지 않고 자신이 얼마나 무능하고 무식한지를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따라서 이들은 실수를 한다. 상황의 변화에 맞추어 자신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사회주의가 다 실패한 이유도 엉터리 신념이 過誤를 인정하지 않고 반성을 허용하지 않아 개혁이나 改善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지난 10년 세월은 대한민국 국민들 앞에서 좌파가 벌거벗은 기간이었다. 그들은 벌거벗게 되면 자신들의 모습이 얼마나 추한지 다 드러나는데도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있다'는 신념을 믿고 벗어버렸다. 그 모습을 보고 상식인들이 경악하는 데 10년이 걸린 것은 국민들이 '내가 보고 있는 저것이 실제일 리가 없다. 혹시 환상이 아닐까'하고 자신들의 눈을 의심했기 때문이다. 5.31 선거는 국민들이 좌파에 대한 그런 미련을 버렸음을 의미한다.
[ 2006-06-17, 23:3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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