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인의 고백-이젠 DJ에게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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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토론방에서 퍼온 것이다. 제목은 여기서 바
  꾼 것이다.
  
   이름:달마선생 (ggghhhl) (39, 남, gggjj)
   2003-04-06 오후 4:17:00 61.248.172.43
  
   실로,무서운 인간 아닙니까.
  
  
  반세기전, 해방직후에나 있을법한 이념논쟁의 불을 지핀 김대중.그는 국가민족은 커녕,
  광주시민을 위한 충정이라곤 애초부터 없는 인간 입니다.오히려 그들은 이땅의 최악의
  피해자들 입니다.부마사태의 물줄기를 광주5.18로 유도하여 그들의 희생을 밟고일어나
  숙원이던 대통령이 되었고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일반국민들은 그가 대통령이 되었을때,그를 지지하지 않은 사람들 조차도 이왕 그가 필
  생의 꿈을 이루었으니 이제 모든것을 포용하여 동서화합만이라도 해 내어서 만델라처럼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되어줄것을 기대 하였고 또 그럴 능력은 있다고 생각들 하였습니다.
  
  그런데 결국 그는 5년동안 한 일이 무엇이었습니까? 의료보헌,교육정책등등 김대중 정
  권이 손댄 정책마다 모두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유일하게 그의 치적으로 자랑하는것이
  햇볕정책과 I.M.F 해결 이라는 거지요? 근데 이게 '치적'이 됩니까.햇볕정책으로 온나라
  가 동서남북으로 갈갈이 찢어져 거덜이 났고 김정일은 퍼다준 돈으로 핵개발 하는등 그
  의 정치적 입지만 강화시켜 주었습니다.
  
  I.M.F요? 웃기지 않습니까. 당시의 I.M.F정책이 잘못 되었음이 I.M.F자체 진단에서도 밝
  혀지지 않았습니까.그런 I.M.F가 시킨는대로만 따라가 놓고서 자기가 해결 했다는것 아
  닙니까? 지금의 세계경제는 각나라가 서로 얽히고 설켜 어느 한나라의 잘되고 못되고
  할수가 없습니다.말레이지아의 마하티르수상은 I.M.F를 거부하고도 스스로 잘 해결했습
  니다.그런 경우라면 치적으로 내세울수가 있는 것이지요.
  
  김대중은, 거짓말로 평생을 살았고 법을 너무도 지키지 않은 최악의 지도자 였습니다.
  더욱더 나빴던 것은 '광주'를 전국적인 왕따로 만들고는 임기를 끝마친 인간 입니다.
  거금의 국가돈으로 지은 아태재단 빌딩과 그앞에 붙은 호화저택에서 지금 편히 쉬고있
  는 김대중,과연 편할까요?
  
  김대중이 지금 얼마나 부자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민심은 천심] 이라고 합니다만
  [어리석은 백성]이라는 말도 있습니다.과연 이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
  
  
  호남인의 고백 - 이젠 DJ에게 말할 수 있다.
  >2003-04-06 02:09:36, 조회 : 847, 추천 : 48
  >
  >작성자 : 배준원 작성자ID : klryu
  >
  > ◈ 공무원 신분으로 직장을 쉬면서 DJ
  >
  >유세장을 쫓아다니던 내가 40년이 지난 지금은 그를 김일성 부자와 함께 우리 민족 최대의 적으로 증오하게 되었다.
  >
  >내 심경의 변화는 김대중이 개인의 영달을 위해 비열한 뒷거래로 치부하였으며, 고통 받는 북녘동포들은 외면하고 김일성 부자와 내통하여 국기를 뒤흔들어 놓은 위선자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
  >물론 악마 김정일의 정체를 잘 모르는 애들은 수구꼴통의 변명이라고 코웃음 치겠지만, 이것은 내 개인 이야기라기보다는 군사독재를 반대하면서 박정희, 전두환 시대를 배 곯으며 열심히 살아온 내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겪어온 현대사중 일부라고도 볼 수 있다.
  >
  >
  >◈ 나는 노무현을 선택한 사람들이
  >
  >나처럼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노무현이 잘 해주기만을 바라지만 주위에 친북인사들을 중용하는 것으로 보아 희망은 별로 갖지 않는다.
  >
  >이번 대선에서 나는 김대업이와 여러 방송에서 그토록 시끄럽게 굴던 아들 둘의 병역 문제와 군사정권에서 법관을 지냈던 이회창을 어쩔 수 없이 선택하였다.
  >
  >DJ에 환호하던 내 젊은 시절을 회고하건대, 나도 지금 20대라면 물론 노무현을 선택했을 것이므로 군사독재 후계자 인상이 강한 이회창의 선택은 정말 마음이 내키지 않는 일이었다.
  >
  >나는 전두환의 보안사에 의해 인생항로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바뀌어 수십 년을 절망 속에 살아온 사람이다.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
  >나는 김일성 부자와 그들에 부화뇌동하여 북녘 동포들의 자유통일 희망을 꺾어버린 김대중 일당을 전두환보다 더 증오한다.
  >
  >60년대 초에 DJ는 초선의원으로, 독재권력 강화를 위한 법안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발언대를 지키면서 7시간 동안 의사진행 방해발언을 계속했고, 이때 그의 이름은 군사독재를 저주하던 20대 초반의 대학생인 내 가슴에 강열한 인상을 남겼었다. 이것은 아마도 지금까지 세계적인 기록에 속할 것이다.
  >
  >이후 나는 박정희가 죽을 때까지 DJ의 반독재 투쟁에 박수를 보냈다.
  >
  >나는 이공계열이라 투쟁에 앞장서다 고생한 친구는 그리 많지 않지만, 이공계열 친구들도 대부분 학생시절 데모 때문에 한 두번씩 즉결처분 경험을 가졌던 터라, 거의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
  >
  >◈ 71년 대선 때는
  >
  >야당 후보로 YS의 승리가 거의 확실했음에도 이철승과의 뒷거래로 DJ가 기적적인 승리를 거두게 되었고, 당시 우리 눈에는 DJ의 수완이 또한 존경스러웠을 뿐, 그것이 인간으로서 할 짓이 못 된다는 것은 후에 DJ의 행동을 보면서 뒤늦게 느낀 사실이다.
  >
  >당시에 정보부에 근무하던 친구로부터
  >
  >DJ 출생의 비밀, 6.25 당시의 좌익활동, 계훈제의 애인이었던 이휘호를 빼앗아간 비인간적 행태, 인제 보궐선거에서의 불법난동 행위 등등 여러가지 DJ의 비리를 전해 들었기 때문에 DJ에 대한 열정이 약간 식어간 것도 사실이다.
  >
  >또, 출신지역이 박정희와 같은 YS보다는 호남출신 DJ가 야당후보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정보부에서 DJ의 비리를 덮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DJ를 국가적으로 후원해주고 있다는 말을 듣고서는 DJ에 대한 배신감이 싹트기 시작했다.
  >
  >그렇지만 나는 공무원 신분이면서도 DJ를 찍었고, 대선에서 DJ가 패배한 뒤에야 YS가 야당후보가 되었더라면 군정이 그때 끝났을 수도 있었다는 아쉬움 때문에 정보부 친구의 말을 되새기며 DJ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
  >
  >◈ 80년대 초,
  >
  >전두환은 보안사를 동원하여 모든 공무원들에게 체육관 선거 헌법개정을 위한 국민투표를 찬성하도록 강제로 친지들에게 편지를 쓰게 하는 등,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였고 이에 염증을 느낀 나는 이 나라를 떠나기로 작정하고 미국 이민을 결행하여 십여 년을 살았다.
  >
  >그때 미국 현지에서 박지원의 행태를 직접 목격하게 되었다.
  >
  >그는 교포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전두환 방미 추진위원장으로 독재자에 아부한 결과 전두환으로부터 훈장을 받은 사람이다. 또, 미국이민 온 한 유명 여자 탤런트를 유린하여 일생을 짓밟아놓은 파렴치한이다.
  >
  >김대중이 미국 망명시절에 이런 파렴치한으로부터 도움을 받으며 생활하는 것을 보고 교포들이 크게 실망하였다.
  >
  >
  >◈ 그 후 지금까지 박지원을 계속 달고 다니는 김대중을 보면 유유상종이라는 옛말이 떠오르며 그를 더욱 미워할 수밖에 없다.
  >
  >내가 김대중을 싫어하는 정도를 넘어 증오하게 된 것은 80년 이후 지금까지 그의 이중성, 사기성, 협잡질을 계속 보면서 살아왔기 때문이다.
  >
  >80년, 87년에는 갑자기 전라도 당을 만들어 군정종식을 방해하고, 호남인들을 전국적으로 고립되게 만들었으며, 계속 야당생활을 하면서도 재벌, 조폭, 심지어는 적국 수뇌들과의 뒷거래로 오늘날 일가족의 부를 축적하였다.
  >
  >
  >◈ 그러나 사기꾼으로서의 백미는
  >
  >‘약속을 못 지켰을 뿐, 일생동안 거짓말을 한번도 한일이 없다‘는 명언과 함께 정계에 복귀한 행위, 노동법 통과 및 기아산업 처분을 극력 반대하여 IMF 초래에 결정적 역할을 했으면서도 모든 책임을 김영삼 탓으로 돌려놓고 자기가 집권하자 결국 자기 손으로 노동법과 기아처분을 그대로 진행시킨 행위였다.
  >
  >결국 지난 40년간 그가 한 일은 군사독재 연장을 도와준 일, 국민들이 싫어하는 집단들과 뒷거래하여 치부한 일, 친북인사들을 정부 중요기관에 침투시켜 자유 통일을 방해한 일,
  >
  >그리고 씻지 못할 가장 큰 죄악은 젊은이들에게 악마 김정일이 식견 있는 지도자라는 인상을 심어 줌으로서 적국과 휴전선으로 대치하고 있는 이 나라의 젊은이들의 주적 개념을 김정일에서 은인인 미국으로 돌려 놓았다는 것이다.
  >
  >
  >◈ 김정일은 한반도 전체에 김씨 왕조를 세우기 위해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는 악마이다.
  >
  >칠천만 동포 누구나 - 김정일의 기쁨조에 동참할 수 있는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 김정일 왕조의 정치범수용소에 갇혀 맞아 죽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
  >김대중씨는 죽기 전에 이 민족에게 - 특히 호남인들에게 - 백배 사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
  >
  >
  >
  
  
  
  
  
  
  
  
  
  
  
  
  
  
  
  
출처 :
[ 2003-04-06, 17:5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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