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은 대한민국 품안으로 돌아오라"
오늘 서울역에서 열린 김대중 방북 저지 궐기대회에서 한 연설 全文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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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역 과장에서 열린 星友會 주최 김대중訪北저지궐기대회에서 한 연설 全文.
  
  안녕하십니까? 조갑젭니다!
  
   공군병장 출신이 이렇게 많은 별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으니 감개무량합니다. 특히 6.25 남침전쟁과 월남전 때 참전하셨던 장군님들까지 나오셔서 생애의 마지막 전투에 참여하시고 있는 모습에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위대한 老兵들에게 조국을 위하여 싸울 전장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이 축복이란 생각도 듭니다.
  
   대한민국 국군은 지난 60년간 위대한 일을 했습니다. 국군은 建國의 초석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국군이라는 주춧돌 위에 세워졌습니다. 국군은 護國의 간성이었습니다. 김일성의 남침을 저지하여 조국과 자유를 지켜냈습니다. 국군은 근대화의 기수였습니다. 한강의 기적을 주도한 것은 국군의 장교단이었습니다. 국군은 또한 민주화의 파수꾼이요 울타리였습니다. 민주화에 수반되는 혼란이 국가안보에 구멍을 내지 않도록 감시하고 공산당이 민주화를 이용하여 스며들지 못하게 튼튼한 울타리를 친 것이 국군이었습니다. 건국의 초석, 호국의 간성, 근대화의 기수, 민주화의 울타리 역할을 했던 국군은 또 다른 역사적 임무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국군은, 북한독재정권을 붕괴시키고 북한동포를 해방하여 한반도 전체를 자유화하는 정의로운 武力으로서 민족통일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피로써 지켜냈던 대한민국은 지금 김정일-김대중으로 대표되는 남북한의 守舊좌파, 반역세력들로부터 협공을 당하고 있습니다. 오늘 創軍 이래 처음으로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 장군들까지 거리로 나와서 외쳐야 할 만큼 상황은 위급합니다.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사변적 상황은 2000년 6월15일에 시작되었습니다. 김대중씨는 노벨평화상에 눈이 어두워 뇌물을 주고 남북정상회담이란 것을 매수하였습니다. 그 뇌물의 진상은 우리를 전율케 합니다. 차라리 그 검은 뒷거래의 진상을 모르고 사는 것이 속이 편할지 모르겠습니다. 몇 달 전에 돌아가신 신상옥 감독은 생전에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노벨상을 위해 민족을 판 김대중 당신을,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한 영원히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김대중씨는 현대그룹을 앞세우고 국정원 등을 시켜서 4억5000만 달러를 김정일에게 보내주고 평양회담을 매수하였습니다. 간첩을 잡아야 할 국정원 등이 거액의 달러를 보내준 곳이 어디인가? 그들은 마카오, 홍콩, 싱가포르 은행가에 숨겨놓은 김정일과 對南공작기관의 비자금 계좌로 4억5000만 달러를 보냈던 것입니다.
  
  이 돈은 간첩을 남파하고 핵무기와 미사일을 개발하는 데, 그리고 김정일 일당들이 호화판 생활을 하는 데 쓰이는 돈입니다. 당시 국정원의 對北담당책임자는 이렇게 보낸 돈이 군사비로 전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검찰에서 진술했습니다. 요약하면 김대중씨는 김정일 정권이 대한민국을 침투, 전복, 파괴하는 군자금을 댄 것입니다. 여러분, 민족사 2000년에 이보다 더한 반역이 일찍이 있었습니까?
   노무현 정권은 2003년 초에 對北송금사건을 수사했지만 이 사건의 主犯인 김대중씨에 대해서는 진술조서 한 장 받지 않고 면죄부를 주고말았습니다. 간첩집단의 괴수에게 국민들을 속이고 4억5000만 달러를 보내준, 그것도 간첩을 잡아야 할 국정원 등을 시켜서 그 짓을 한 자가 처벌을 받지 않는 나라가 과연 법치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런 자를 처벌하지 않는 이 정부가 과연 정부라고 할 수 있습니까?
  
   독재자에게 뇌물을 준 자칭 민주투사, 자칭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씨는 평양에 가서 무엇을 했습니까?
   김대중씨는 뇌물을 준 탓에 김정일에게 약점이 잡히고 말았습니다. 김정일은 그런 김대중씨를 갖고 놀았습니다. 김정일은 회담장에서 연장자인 김대중씨와 마주 앉자말자 공갈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남조선 검찰이 인공기를 올린 대학생을 연행했다고 화를 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선 회담을 하지 못하겠다면서 김대중씨에게 그만 서울로 돌아가라고 협박했습니다.
   이 회담에서 김정일이 들이민 것이 6.15선언문입니다. 이것은 첫 단어에서 마지막 마침표까지가 완벽한 對南적화전략문서입니다. 김대중씨는 이 문서에 서명하고말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대한민국을 끌고가서 김정일이 파놓은 함정에 빠뜨렸습니다. 더구나 김대중씨는 대한민국의 공식통일방안이 따로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자신의 私的인, 그것도 친북적인 통일방안을 꺼내 김정일의 연방제적화통일방안과 접목시켰습니다. 이는 공문서위조 행위에 해당하는 사기입니다. 따라서 6.15남북공동선언은 정확한 용어가 6.15 반역선언, 또는 6.15사기문서인 것입니다.
  
   6.15 반역선언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6.15 선언은 헌법정신과 국가보안법을 휴지로 만들었습니다. 6.15반역선언은 친북좌익세력들에게는 반역의 허가증이 되었습니다. 6.15 선언은 對北경계심과 간첩잡는 對共수사기관을 마비시킨 마취제가 되어버렸습니다. 6.15 선언에 나오는 ‘우리민족끼리’라는 용어는 민족반역자들끼리 뭉쳐서 미국을 공격하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파괴하는 광란의 주술이 되었습니다.
  
  
   남북한의 반역세력이 6.15 선언 이후 특히 주력한 것은, 對北경각심을 허물고 안보불감증을 확산시키며 국군의 對北억지력을 약화시키는 일이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김정일의 주문을 받아 국군이 북한군을 主敵이라고 부르지도 못하게 함으로써 피아 식별기능을 마비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김대중씨는 북한해군이 서해의 NLL을 침범하는데도 “남침을 허용해선 안된다. 그러나 절대로 먼저 쏘아선 안된다”고 우리 해군에 지시했습니다. 악당과 결투하러 나가는 보안관의 등뒤에서 ‘절대로 먼저 총을 뽑아선 안된다’고 지시하는 사람이 있다면 보안관은 이 자를 먼저 쏜 뒤에라야 결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02년6월29일 우리 함정 참수리호는 그렇게 당했던 것입니다. 참수리호는 김대중의 지시대로 했던 것입니다. 참수리호는, 조준사격 자세를 갖추고 NLL을 넘어온 북한함정에 대해 경고사격조차 하지 못하고 경고방송을 하려고 접근했다가 기습을 당했습니다. 이 기습은 김대중씨가 초대한 것입니다. 그 뒤 노무현 정권 때 또 북한함정이 남침했습니다. 우리 해군이 경고사격을 했습니다. 그러자 북한측에 대해선 항의도 제대로 하지 못한 노무현 정부는 사소한 트집을 잡아, 정당한 대응을 지시한 우리 군 지휘관의 옷을 벗겼습니다. 노무현 정권은 김정일의 가장 큰 골치꺼리이던 휴전선상의 對北방송도 중단시켰습니다. 휴전선상의 북한군 수십만명에게 매일 진실을 전해주던 對北방송을 중단시킨 것은 독재자 한 사람을 편하게 해주려고 북한동포의 귀와 눈을 막은 용서할 수 없는 민족반역행위이자 국군의 가장 중요한 심리전 무기를 없애버린 利敵행위입니다.
  
   노무현 정권은 요사이 국군이 피로써 死守해온 서해상의 NLL을 북한측과의 협상대상으로 올려놓으려 합니다. 이 시점에서 NLL에 손대는 것은 敵에게 영해를 팔아넘기려는 의도가 아닌가 의심을 하게 합니다. 이 정권은 돈 대신 NLL을 뇌물로 바치고 김정일에게 정상회담을 구걸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오늘 역전의 용사들과 老兵들이 여기에 모인 것은 헌법 제5조를 실천하는 행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헌법5조는 국군의 임무를 국토방위에만 국한되지 않고 국가안보의 신성한 의무도 다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국가안보는 외적뿐 아니라 내부의 적에 대한 감시와 대응을 통해서 확보할 수 있습니다.
  
   국군은 최근 평택에서 좌익무장폭도들에게 얻어맞고 도망다녔습니다. 좌익이 국군을 팼습니다. 좌익이 대한민국을 팼습니다. 노무현 정권이 대한민국을 팬 것입니다.
   좌익무장폭도들을 후원해온 노무현 좌파정권은, 국군을 敵前무장해제시킨 채 방패만 든 사실상의 알몸으로 만들어 좌익의 무장폭도들 앞으로 내몰아 제물로 바쳤습니다. 그리고는 이 폭동의 참여단체들에게 1억7000만원의 지원금을 계속해서 주겠다고 했습니다.
  
   6.25사변보다도 더 무서운 6.15사변이 한창 진행중이던 때 대한민국 최초의 반격이 5.31 선거를 통해서 이뤄졌습니다. 이번 5.31 선거는 패주를 거듭하던 대한민국 수호 세력에 대해서 낙동강 방어선을 확실하게 쳐주었습니다. 5.31 선거는 좌익들의 깽판에 대한 국민심판, 국민탄핵이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주인공들인 기성세대가 궐기한 선거였습니다. 분노한 민심은 이번 선거를 통해서 수구좌익반역세력들에게 최후통첩을 했습니다. “너희들은 아니야” “너희들은 끝났어”
  
   이제 이 반역의 시대를 연 6.15 사기문서를 장사지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6.15를 목졸라 죽이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제 결단해야 합니다. 김정일-김대중-노무현 편에 설 것인가, 대한민국 편에 설 것인가. 애국의 태극기 아래 설 것인가, 반역의 한반도기 아래 설 것인가. 반역과 애국 사이엔 중립지대도 회색지대도 없습니다. 한나라당도 기회주의를 청산하고 투쟁하는 애국정당으로 다시 태어냐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외쳐야 합니다. ‘6.15반역선언을 찬성하거나 반대하지 않는 모든 정치인, 모든 언론인, 모든 지식인, 모든 기업인, 모든 경찰관, 모든 검사, 모든 군인, 모든 공무원, 모든 대한민국 국적자를 적의 편에 선 것으로 규정한다’고. 우리는 간첩을 골키퍼로 세워놓고는 축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자유통일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골키퍼를 바꿔야 합니다. 일류국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도 골키퍼를 바꿔야 합니다. 6.15 사변을 진압하기 위해서도 골키퍼를 바꿔야 합니다. 간첩을 골키퍼로 세워놓고는 축구도 전투도 애국도 할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김정일, 김대중 세력과 공존할 수 없습니다.
  
  盧대통령도 결단해야 합니다. 김정일-김대중 노선과 결별하고 대한민국의 품안으로 돌아올 것을 부탁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갈 길이 멉니다. 대한민국은 전진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6-06-22, 17:5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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