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승만이 進步이고 노무현은 事大守舊인가?
이승만은 對美자주로써 국민의 자존심이 되었고 노무현은 對北굴종으로써 국민의 수치가 되었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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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납북된 金英男의 생쇼를 보고 있으니 새삼 트루먼, 李承晩 대통령이 존경스럽다. 李대통령은 反共포로를 석방하여 이들이 북한으로 강제송환되는 것을 막았다. 트루먼 대통령은 공산군과 휴전협상을 할 때 유엔군측이 잡은 중국 및 북한군 포로의 자유의사를 존중하는 조건을 관철시키도록 지시했다. 말하자면 휴전협상에서 人權의 원칙을 앞세운 것이다. 여기에 반발한 공산측의 지연전술로 휴전협상은 2년이나 끌었고 이 기간중 수십만 명이 더 죽었다. 결국 反共포로들은 북한이나 중공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이에 비해 노무현 좌파 대통령은 납북자와 국군포로를 단 한 명도 데려오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對北퍼주기를 계속하였다. 어제는 동물원 상봉과 비슷한 쇼를 共謨하여 납북자 문제를 덮으려는 북한측에 동조했다. 노무현은 人權변호사라고 자처하지만 대통령이 된 뒤에 하는 행동은 反인륜의 극치이다. 그는 진보세력을 자처하지만 守舊세력이다. 진보와 守舊를 가르는 가장 큰 기준은 인권, 특히 自國民의 인권에 대한 태도이다.
  
  노무현 노선이 守舊, 이승만 노선이 進步인 이유는 이러하다.
  
  1. 이승만 路線은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이고, 노무현의 그것은 좌파-시장개입이다. 좌파는 필연적으로 저질 독재화의 길을 걷는다. 자유민주주의는 다소 기복이 있으나 자유와 번영의 길이다. 세계사의 흐름은, 자유민주주의는 진보이고 좌파 노선은 守舊임을 공산주의 붕괴로써 입증했다.
  2. 이승만은 국민국가를 만들었고 노무현은 국민국가를 계급적으로 분열시켰다. 국민은 통합과 관용과 화합을 전제로 한 진보적 개념이고 계급은 독재, 분열, 투쟁을 내포한 守舊的 개념이다. 이승만은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고 말했고, 노무현은 '너가 잘 살기 때문에 내가 못 산다'는 양극화를 선동했다.
  3. 이승만은 자유진영인 해양세력과 손을 잡아 대한민국을 진보시켰고, 노무현은 守舊독재진영인 북한 중국과 손을 잡으려 한다.
  4. 이승만은 국민국가 건설, 농지개혁, 교육개혁, 군대건설 등 대한민국의 진보를 뒷받침한 거대한 개혁을 성공시켰다. 노무현은 양극화 선동, 계급갈등 조장, 韓美동맹 약화, 反軍선동으로써 대한민국이 퇴보하는 길을 열었다.
  5. 이승만은 실용주의자였고, 노무현은 관념론자이다. 실용주의자는 국력, 國益, 과학, 경제, 안보, 그리고 실천을 중시한다. 관념론자들은 말장난을 즐기되 실천력이 약하다.
  6. 이승만은 위대한 自主독립의 사상가였고 노무현은 천박한 事大주의자이다. 이승만은 세계 최강의 강대국 미국으로부터 도움을 받으면서도 미국 노선에 무조건 끌려가지 않고 國益을 도모했다. 노무현은 세계에서 가장 못살고 악랄하여 우리의 도움을 받는 북한독재정권이 하자는 대로 한다. 이승만은 국민의 자존심이었고 노무현은 국민의 수치이다.
  7. 이승만은 한국인들의 자질에 대한 믿음이 강하여 이들을 과학기술로 무장시키기만 하면 일등국가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 노무현은 한국인들의 자질을 얕잡아 보고 '양극화'나 '신행정수도 건설'이란 말장난으로 속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가 5.31 선거로써 결정타를 맞았다.
  8. 이승만은 천하를 꿰뚫어볼 줄 아는 통찰력과 人生의 깊은 맛을 아는 교양인이었다. 노무현은 우물안 개구리의 시각으로써 자신이 많이 안다는 착각과 오만에 빠져 무식한 정책을 쓰다가 자신과 지지세력부터 망치고 있다.
  9. 이승만은 돈의 무서움을 안 진보주의자였고, 노무현은 돈이 아까운 줄 모르는 수구세력이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의 소중함과 돈의 生理를 모르면 수구반동세력화된다. 이승만은 자신은 근검절약하면서도 國富를 늘릴 생각만 했다. 노무현은 자신과 가족도 씀씀이가 크고 國富를 탕진하는 데는 선수이다. 여승이 단식한다고 기분 내키는대로 國富 2조5000원이 날아가는 경부고속전철 공사 중단조치를 명령했다.
  10. 이승만은 정직했고 노무현은 거짓말을 가장 유효한 정책 수단으로 본다. 이승만은 학생들이 자신을 반대하는 시위를 하다가 죽고 다친 것을 보고 下野했지만 노무현은 史上최악의 선거참패에 대해 선거가 끝난 지 한 달이 넘는 지금까지도 공식적으로 對국민 보고도 없고 선거 결과에 대한 승복이나 반성의 뜻도 밝히지 않고 있다.
  
  
[ 2006-06-30, 11:5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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