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 지옥으로-김정일이 떨어야 할 이유

조갑제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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詳報=CNN의 보도에 따르면 후세인의 사촌이자 쿠르드족에게 독가스를 사용하여 수천명을 죽인 알리 하산 알 마지드가 이라크 제2의 도시 바스라 숙소에서 연합군의 공습을 받아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와 그의 경호원 및 바스라 지역의 정보책임자도 함께 죽었다고 한다. 마지드는 후세인의 명령으로 남부 이라크 방어를 책임지고 있었다고 한다.
  
  상황전개로 보아 마지드는 정확한 정보와 정밀 폭탄의 합동작전으로 죽은 것으로 보인다. 연합군은 그가 묵고 있던 숙소를 파악했고 이곳으로 정밀폭탄을 퍼부어 그 일당을 죽여버린 것이다. 미국은 개전 초장부터 후세인, 그의 아들, 그의 사촌 등 지휘부 핵심인사들을 찾아내 미사일과 정밀폭탄으로 공격하고 있다. 이는 지휘부를 마비시키려는 것이다. 가장 효율적인 공격법이다. 아무리 강력한 군사력을 갖고 있어도 지휘체제가 붕괴되어버리면 조직적인 전투가 불가능해진다.
  
  이번에 이라크군은 지휘계통이 무너진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체계적인 방어작전을 펴보지 못하고 붕괴되고 있다고 한다. 후세인이 생존하고 있어도 정밀폭격을 당할까 조심하는 바람에 대담한 지휘가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이라크 전쟁을 지켜보고 있을 김정일의 간담이 서늘해지지 않을까 싶다. '케미칼 알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악마적인 학살을 자행했던 마지드가 폭살당한 것은 통쾌한 일이다. 악마적 인간이 正義의 칼을 받은 것이다. 反戰평화 시위대는 한번도 후세인의 만행과 마지드의 독가스 사용을 규탄한 적이 없다. 그런 위선자들의 反戰시위보다는 악당을 저승으로 보낸 연합군의 武力이 正義를 구현하고 있다.
  
  정권연장을 위해서 동족 300만 명을 굶겨죽인 김정일에게도 이런 심판의 날이 다가 오고 있다. 과학은 하느님이 할 일을 대신 하기도 하는 것이다.
  
  
  British military: Body of 'Chemical Ali' found
  General was in charge of defending southern Iraq
  Monday, April 7, 2003 Posted: 8:07 AM EDT (1207 GMT)
  
  
  
  Gen. Ali Hassan al-Majeed, also known as 'Chemical Ali,' was reportedly found dead in Basra.
  
  DOHA, Qatar (CNN) -- Reliable sources said Sunday that the body of Ali Hassan al-Majeed, the man known as 'Chemical Ali,' has been found in Basra, said a spokesman for the British military at U.S. Central Command headquarters here.
  
  Al-Majeed, who was in his 50s, led a campaign against rebellious Kurds in northern Iraq in 1988 in which entire villages were wiped out. An estimated 100,000 Kurds, mostly civilians, were killed. He earned the nickname 'Chemical Ali' from opponents of the Iraqi regime for reportedly ordering a poison gas attack on Halabja, in northern Iraq, that killed thousands of Kurds.
  
  The British cited sources as saying that al-Majeed's body was found along with that of his bodyguard and the head of Iraqi intelligence services in Iraq's second-largest city, which lies about 250 miles [400 kilometers] southeast of Baghdad.
  
  Iraqi President Saddam Hussein had entrusted al-Majeed, his first cousin, with defending southern Iraq against invading coalition forces.
  
  The Iraqi general was believed to have been killed during intense bombing of several sites in the city, including his home. British military sources told CNN that the bombing killed several high-ranking Baath Party officials and left the forces in Basra 'in disarray.'
  
  
  
출처 :
[ 2003-04-07, 23:3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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