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事大국방, 이스라엘의 自主국방
이스라엘 군대는 팔레스타인 무장부대가 납치해간 지라드 샬리트 하사를 구출하기 위하여 10일째 전투중이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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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自主국방이란 말을 애용하는데 행태는 지극히 非자주적이고 사대주의적이다. 김정일이 경고도 예고도 없이 미사일을 쏘아대는데도 남의 일처럼 대하니 국민들이 오히려 盧정권을 걱정해주면서 외국 언론에 의존하여 사태를 파악하고 있다. 自主국방의 진정한 의미는 국가와 국민의 이익과 안전을 스스로의 책임하에 지키겠다는 자세이다.
  
  주한미군이 존재하지 않고 미국이 동맹국이 아니라면 盧대통령은 이처럼 태평할 수 있었을까? 그가 미국을 믿고 직무유기를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그런 사고방식이 바로 국방을 외국에 맡겨놓고 말장난에 빠지는 전형적인 조선조적 事大주의이다.
  
  노무현씨와 상반되는, 진정한 자주국방을 보여주고 있는 나라가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 군대는 지난 6월25일 팔레스타인 무장부대가 越境하여 납치해간 지라드 샬리트 하사를 구출하기 위하여 10일째 전투를 벌이고 있다. 작년에 철수했던 가자 지역으로 탱크와 전투기를 다시 들여보내 진격하면서 샬리트 하사 석방을 압박하고 있다. 벌써 팔레스타인측에서 24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이스라엘군도 사망자가 있다고 한다.
  
  팔레스타인 정부는 하마스파와 파타파로 분열되어 효율적인 방어전투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는 테러리스트들과는 협상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샬리트 하사와 수감중인 팔레스타인 죄수를 맞바꾸자는 제의를 거부하였다.
  
  이스라엘은 단 한 사람의 포로나 인질이 발생해도 전쟁을 각오하고 찾아나선다. 수만 명의 국군포로, 수백명의 戰後 납북자, 수십만 명의 戰中 납북자를 북한에 두고도 송환하라는 말도 꺼내지 못하면서 김정일이 미사일을 쏘아도, 우리 해군배를 격침시켜도 퍼주기를 계속하고 있는 한국의 얼빠진 좌파정권이 진정한 事大국방을 하고, 이스라엘이 진정한 自主국방을 하고 있는 것이다.
  
  
  
  
  
  
  
[ 2006-07-07, 12:4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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