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정권이 이념적 敵인 이유
공동체의 敵을 친구로, 친구를 敵으로 삼는다는 점에선 대한민국의 이념적 敵인 셈이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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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長燁 선생이 '이념이란 공동체의 이해관계에 대한 自覺'이라고 표현한 것을 한반도 상황에 代入해본다. 한반도 전체를 국토로 보는 대한민국의 가장 큰 이해관계는 구성원들이 자유와 복지와 안전을 누리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구성원 모두의 행복이 대한민국의 이념적 목표이며 그 목표를 달성하는 조건은 자유 복지 안전이다.
  
  따라서 이 3大 성공조건을 위협하는 세력은 대한민국의 敵이다. 공동체의 이해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공동체의 자유 안전 복지를 위협하는 敵이며 누가 친구인가를 구분하는 일이다. 대한민국 공동체의 자유 안전 복지를 위협하는 제1 세력은 물론 김정일 집단이다. 이해관계의 출발점은 공동체의 大敵을 누가 지지하고 누가 반대하는가를 확인하는 일이다. 우리가 김정일을 반대하고 미워하는 것은 공동체의 이해득실로 따져서 그렇게 해야 得이 되기 때문이다. 공동체의 이해관계에서 볼 때 그의 존재 자체가 위협이 되기 때문에 그를 적대해야 한다. 더 쉽게 말하면 김정일과 그의 편에 선 세력은 공동체에 손해를 끼치기 때문에 敵인 것이다.
  
  노무현 정권은 공동체의 생존을 결정하는 彼我구분 기능이 마비되거나 顚倒(전도)된 집단이었다. 그들은, 대한민국이란 공동체의 친구중의 친구인 미국을 敵對하거나 반대하고 공동체의 최대 敵인 김정일 정권을 친구 정도가 아니라 상전처럼 모시면서 굴종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런 태도는 대한민국의 자유 복지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다. 따라서 盧정권은 공동체의 이해관계에 대한 自覺은 되어 있지 않고 오히려 錯覺(착각) 상태이다. 이는 盧정권이 대한민국 공동체의 이념적 同志가 아니란 이야기이다. 공동체의 敵을 친구로, 친구를 敵으로 삼는다는 점에선 대한민국의 이념적 敵인 셈이다. 더구나 敵인 김정일 집단과 좌파이념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盧정권은 이념적 敵으로 보는 것이 안전할지 모른다.
[ 2006-07-28, 20:1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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