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 가지 국가적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전교조 후보가 참패하는 등 친북좌익 세력이 일패도지(一敗塗地)하고 있는 사실 등등.

김상철(자유지식인선언 공동대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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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인 세 기적(奇積)
  
  
  최근 우리는 국가 민족적으로 정말 감사해야 할 기적들을 연달아 체험하고 있다.
  
  첫째는, 지난 5.31 지방선거와 7.26 국회보선에서 열린우리당이 궤멸했고, 노무현 지지율이 현대리서치연구소 7.9.자 조사결과에 7.2%로 나타나는 등 10%선으로 전락했고, 7.31 교육위원 선거에서 전교조 후보가 참패하는 등 친북좌익 세력이 일패도지(一敗塗地)하고 있는 사실이다.
  
  이는, KBS MBC같은 공영방송이 노골적인 반(反)대한민국, 반미, 친북의 선동매체이자 盧정권의 어용매체 노릇을 하고 있고, 온갖 역사의 왜곡과 날조를 자행하는 영화마다 천 만명도 넘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엉뚱한 감동을 받고 있는 현실에서 참으로 기대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전교조가 조직원 9만명의 무서운 반국가 반미 투쟁조직이 되어 학생들을 손아귀에 잡고 있고, 정치인과 지식인이 대개 기회주의적 영합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기 때문에 정말 기적과 같은 것이다.
  
  둘째는, 미국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히 비합리적이고 배은망덕(背恩忘德)적인 반미풍조에도 불구하고 금년 1월 의회에서 미국과의 FTA 체결을 희망하는 25개국 가운데 일본 인도 등을 제키고 제1차로 한국을 2006년도 협상대상국으로 선정함으로써 한국이라는 나라의 전략적 중요성과 성공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는 사실이다.
  
  또한 일본이 김정일 정권에 대해 단호한 대결자세를 취하고, 궁극적으로 일본의 안보를 확보하고 한반도의 친중화(親中化)를 막기 위해서 北정권의 종식과 한반도의 자유통일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동안 미국에서는 북한문제의 해결이나 향후 북한의 운명도 중국에 맡기고 한국(남한)은 살든지 죽든지 저 하고 싶은 대로 놔두자는 의견도 많이 대두되었으나, 한국이라는 나라가 미국의 자랑거리일 뿐 아니라 현재와 장래에 태평양지역의 아주 귀중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새삼 다시 인식하게 된 것으로서, 정말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일본도 공산당 일당독재가 지배하는 중국에 대한 우려와 경계심 때문에 자유대한의 중요성을 절감케 된 것 같다.
  
  셋째는, 중국이 북한 김정일 정권의 무조건적 후원자가 되기를 거부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중국의 국유은행이 김정일 비자금 계좌를 동결한 것으로 구체화되었고, UN안보리 제재에 찬성함으로써 가시화되었다. 사실 중국으로서도 세계적인 깡패집단을 끝없이 비호하는데는 한계가 있었고, 게다가 몇 번의 진지한 설득에도 불구하고 김정일이 말을 안들었기 때문이다.
  
  이 세 가지 사실들은 감히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이루어진 기적적 변화이다. 여기에는 국내적으로 여러 신문들과 인터넷매체들의 용기있는 역할과, 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바르게 말하며 행동하고 역사적 통찰력을 보여준 지식인들과 애국시민들,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온 신앙인들의 희생과 헌신적 노력이 있었다. 무엇보다도 사람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국내외 정세의 소용돌이들이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크고 작은 우리들의 영웅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우주만물을 다스리는 역사의 주권자, 하나님께 찬양을 돌린다. 그리고 불의에 대한 심판과 의(義)의 승리를 믿고 묵묵히 정진할 뿐이다.
  
  
  
  김상철 2006-08-02 오후 3:58:00
  
[ 2006-08-04, 14:3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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