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이 가져온 역사의 전환점
한반도 守舊좌파 종식의 大勢化와 구조화가 일어나고 있다. 東北亞 평화와 번영의 걸림돌들이 도미노처럼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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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지방선거에서 盧정권과 민노당으로 대표되는 좌파세력이 거의 전멸하다시피한 이후 남한에선 좌파 도미노 현상이, 북한에선 김정일 고립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한반도의 守舊좌파 권력은 국제사회에서도 거의 동시에 소외되거나 포위되어버렸다. 그동안 한국의 자유진영 사람들은 盧정권이 反국가적 노선을 수정하지 않으면 김정일과 공동운명체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었는데 그게 적중한 셈이다.
  
  1945년 2차세계대전 終戰 이후 東北亞의 평화와 번영을 위협해왔던 것이 공산주의 세력이었다. 특히 毛澤東, 金日成, 金正日은 한국과 韓민족, 중국과 漢민족에 대한 침략전쟁과 학살을 자행하여 약5000만 명 이상을 희생시켰다. 毛의 死後 중국에선 鄧小平의 좌파 실용노선이 등장하여 인민들이 먹고사는 문제를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침략성이 현저히 감소되었다. 북한에선 김일성보다 더한 김정일이 교조적 좌파노선과 對南혁명노선을 견지하면서 북한주민들을 수백만명이나 굶겨죽이고 국제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한국에선 성공적인 근대화에도 불구하고 前근대적인 守舊관념론이 지식인 사회에서 정리되지 않고 있는 사이 북한정권의 공작이 먹혀들었다. 대학, 언론, 정치, 사회단체 속으로 파고든 북한發공산주의 혁명노선은 민주와 개혁, 통일과 민족세력으로 위장하여 1980년대 이후 민주화의 흐름을 타고 국가신경망으로 퍼져가더니 1998년 이후 국가의 뇌수로 들어가 2代에 걸친 좌파정권을 탄생시키는 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
  
  남한의 좌파정권은 북한의 좌파정권에 굴종하면서 퍼주기를 하는 한편 그들의 핵무기 및 미사일 개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 움직임을 방해하여왔다. 노무현-김정일 정권은 낡은 수구좌파 이념의 포로가 됨으로써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공동운명체로 변해버렸던 것이다.
  
  이 공동운명체에 대한 본격적인 반격은 한국의 자유민주주의가 기능하면서 시작되었다. 북한의 좌파는 폭력으로 체제를 유지하지만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의 좌파는 對국민 사기나 선동이 아니면 本色이 발각되어 몰락해버린다. 노무현 정권은 국가의 중추신경조직에 좌파인사들을 박아넣어 막대한 자금을 쓰게 하고, KBS와 MBC 등 어용언론들을 선동기관화하여 조선 동아일보를 비롯한 정통언론을 압박함으로써 진실을 덮고 허위를 퍼뜨려 자신들의 이념적 정체성을 민주나 개혁으로 위장하려고 했다. 국민 대각성과 권력에 의한 좌경화라는 두 흐름이 경주를 시작했던 것이다.
  
  국민들은 몇년간 권력의 선동에 속아넘어가다가 서서히 이들의 正體와 본성을 깨닫기 시작했고 그 각성의 중간결산이 5.31선거였다. 이 선거에서 守舊좌파가 패배한 것은 한국 민주주의의 승리를 뜻하는 것이었다. 지난 60년간 한국인들이 피, 땀, 눈물로 가꾸어온 자유민주주의란 큰 나무가 의외로 뿌리가 깊다는 것이 實證되었다. 모든 자유를 자유케 하는 가장 큰 자유인 언론의 자유가 살아서 기능했기 때문에 국민들은 진실과 허위를 구별할 수 있게 되었고, 盧정권의 거짓선동 숫법을 알아버림으로써 다시는 속지 않겠다는 결단을 내렸다.
  
  자유민주사회에서 좌파는 국민들을 속이지 못하는 순간 소멸한다. 5.31 선거 이후 盧정권은 급속도로 위축되면서 내부 분열을 일으키고 있다. 국민들의 의식은 놀라울 정도로 빨리 高揚되고 있다. 한국인의 反좌파 大覺醒(대각성)은 필연적으로 한반도 좌파세력의 사령탑인 김정일 정권을 약화시키게 된다. 김정일이 對北금융제재에 반발하여 발작적으로 쏘아올린 미사일은 유엔안보리의 對北제재결의를 불렀다. 이 결의안 통과엔 김정일 정권의 후견인 중국도 포함되었다.
  
  세계 평화, 특히 동북아 번영의 걸림돌이던 노무현-김정일 정권은 이렇게 하여 자신들이 판 덫에 걸렸다. 5.31 선거, 7.5 미사일 발사, 유엔안보리 결의로 이어진 일련의 흐름은 한반도 守舊좌파에 대한 포위망 형성 과정이었다. 좌파 퇴장을 재촉하는 大勢化와 구조화가 이뤄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움직임은 한국인들이 大覺醒하여 국제사회와 보조를 맞추기 시작한 것을 의미한다. 이런 국내외의 에너지가 내년 남한 大選에서 좌파를 종식시키고, 그 여세를 몰아 북한정권을 압박하여 화학적, 물리적 반응이 일어나도록 한다면 지난 60여년간 東北亞를 항상적으로 불안에 떨게 했던 時限폭탄=守舊좌파를 해체하는 셈이 된다. 이는 또 동북아 전체를 민주화하는 큰 걸음이 될 것이고,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이 지역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1998년 김대중 정부 등장 이후 한반도에 드리워졌던 검은 그림자가 걷히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자유통일을 넘어서 일류국가로 가는 길을 전망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지금 수십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역사의 전환점에 서 있다. 危機를 가장하여 온 이 好機를 한국인들이 주체적으로 낚아챌 것인가 말 것인가, 이게 문제이다. 이 好機는 굴러온 것이 아니라 우리가 쟁취한 것이므로 이 찬스를 살릴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우리 속에 있다는 확신이 필요한 때이다.
  
  
  5.31 이후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는 증거들
  
  
   좌파정권에 의한 좌경친북화와 이에 반발한 국민대각성 움직임 가운데 後者가 힘을 얻고 있다.
  趙甲濟
  
   5월31일 선거는 다수 국민들이 노무현 정권에 대해서 '무능한 좌파는 안돼!'라고 선언한 사건이었다. 이 역사적 선거 이후 두 달 여 한국 사회에서는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한국의 進路를 결정할 두 가지 흐름, 즉 좌파정권에 의한 좌경친북화와 이에 반발한 국민대각성 움직임 가운데 後者가 힘을 얻고 있다.
  
   1. 여론이 대체로 反盧反北 우경화의 경향을 보이고 있다. 노무현 지지율은 선거 전의 약30%에서 선거 후엔 한 자리수로 폭락했다. 국민들이 선거를 거치면서 反盧反左 여론이 공감대를 이루고 있음을 확인하고 자기 정당성을 얻어 용기를 더 내고 있다.
  
   2.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강한 불신이 여당과 공무원들을 동요시켜 이들의 反국가적 反헌법적 행위에 제동을 걸고 있다. 맹목적으로 추종하던 공무원들도 盧정권이 시키는대로 하다가는 정권이 바뀐 뒤에 법정에 설지 모르겠다는 걱정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3. 그 예로 정부는 작년 8.15 행사 때는 입국을 허용했던 조총련 간첩 박용에 대해서 이번 6.15 행사 참석차 입국을 거부했다. 물론 애국단체에 의한 고발이 있었다.
  
   4. 民心이 우회전하니 노무현 정권의 선동이 잘 먹히지 않는다. 일본 정치인들의 자위적인 對北공격론을 '한반도에 대한 선제공격론'이라고 비난한 청와대에 대해서 비판이 쏟아졌다. 좌파식 선동에 여러번 속았던 국민들이 면역체계를 가지게 된 듯하다. 抗體를 만들어가 가고 있는 과정이다.
  
   5. 여권내의 노선 갈등이 일어나 反盧와 親盧가 갈리고 있다. 김병준 교육부총리 사건에서 보듯이 民心과 民心을 의식한 여당의 반발이 盧대통령을 약화시키고 있다.
  
   6. 재보궐 선거에서 또 다시 열린당은 전멸하고 대통령 탄핵의결을 주도했던 조순형씨가 당선됨으로써 탄핵의 정당성을 확인해주었다.
  
   7. 對北정책에 대한 반대, 주한미군 철수 반대 여론이 과반수로 逆轉했다.
  
   8. 민노총, 전교조 등 좌파단체의 친북행태에 대한 국민들의 저항이 일어나고 있다.
  
   9. 애국운동 세력이 다양해지고 거대해지니 그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역대 국방장관들이 들고 일어나 노무현의 연합사 해체 공작을 반대하고, 하이트 맥주의 한반도기 광고는 애국단체의 문제 제기로 수정되었다. 星友會 출신 예비역 장군들도 거리로 나왔다. 애국단체에서 집요하게 계속해온 김대중 訪北 저지 운동은 결실을 거두었다.
  
   10. 인터넷 댓글투쟁에서 애국자유진영이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다. 기성세대의 교양 있는 글들이 사이비 좌파들의 욕설을 넘어서고 있다.
  
   11. 정통 대한민국 세력의 영향력이 증대되고 있다. 이번 한나라당 경선에서는 국민행동본부의 '좌파종식론'이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이념논쟁경계론'을 눌렀다.
  
   12. 한나라당내의 전당대회를 통해서 기회주의적 소장파가 퇴조하고 선명 우파인사들이 득세하여 한나라당이 이념무장하고 싸우는 애국정당으로 변신할 가능성을 보였다.
  
   13. 광주 6.15 행사장에서 보여준 남북한 좌익들의 행패는 국민대각성을 재촉했다.
  
   14. 김정일의 미사일 발사 도발도 노무현 정권의 對北굴종 자세를 폭로하면서 국민대각성 흐름을 돕고 있다.
  
   15. 열린당, 노사모, 전교조, 민노총, 한총련, 노무현, 김대중이란 낱말들이 국민들 사이에서 무조건 지탄받는 존재가 되어 동네북으로 전락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16. 守舊좌파에 대한 국민들의 반발이 대세화, 구조화되고 守舊좌파의 무지와 오만으로 궤도수정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한국의 좌파 소멸, 북한 정권의 약화로 이어질 것이다.
  
  
  
  
  
  
[ 2006-08-05, 01:0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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