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이후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는 증거들
좌파정권에 의한 좌경친북화와 이에 반발한 국민대각성 움직임 가운데 後者가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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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선거는 다수 국민들이 노무현 정권에 대해서 '무능한 좌파는 안돼!'라고 선언한 사건이었다. 이 역사적 선거 이후 두 달 여 한국 사회에서는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한국의 進路를 결정할 두 가지 흐름, 즉 좌파정권에 의한 좌경친북화와 이에 반발한 국민대각성 움직임 가운데 後者가 힘을 얻고 있다.
  
   1. 여론이 대체로 反盧反北 우경화의 경향을 보이고 있다. 노무현 지지율은 선거 전의 약30%에서 선거 후엔 한 자리수로 폭락했다. 국민들이 선거를 거치면서 反盧反左 여론이 공감대를 이루고 있음을 확인하고 자기 정당성을 얻어 용기를 더 내고 있다.
  
   2.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강한 불신이 여당과 공무원들을 동요시켜 이들의 反국가적 反헌법적 행위에 제동을 걸고 있다. 맹목적으로 추종하던 공무원들도 盧정권이 시키는대로 하다가는 정권이 바뀐 뒤에 법정에 설지 모르겠다는 걱정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3. 그 예로 정부는 작년 8.15 행사 때는 입국을 허용했던 조총련 간첩 박용에 대해서 이번 6.15 행사 참석차 입국을 거부했다. 물론 애국단체에 의한 고발이 있었다.
  
   4. 民心이 우회전하니 노무현 정권의 선동이 잘 먹히지 않는다. 일본 정치인들의 자위적인 對北공격론을 '한반도에 대한 선제공격론'이라고 비난한 청와대에 대해서 비판이 쏟아졌다. 좌파식 선동에 여러번 속았던 국민들이 면역체계를 가지게 된 듯하다. 抗體를 만들어가 가고 있는 과정이다.
  
   5. 여권내의 노선 갈등이 일어나 反盧와 親盧가 갈리고 있다. 김병준 교육부총리 사건에서 보듯이 民心과 民心을 의식한 여당의 반발이 盧대통령을 약화시키고 있다.
  
   6. 재보궐 선거에서 또 다시 열린당은 전멸하고 대통령 탄핵의결을 주도했던 조순형씨가 당선됨으로써 탄핵의 정당성을 확인해주었다.
  
   7. 對北정책에 대한 반대, 주한미군 철수 반대 여론이 과반수로 逆轉했다.
  
   8. 민노총, 전교조 등 좌파단체의 친북행태에 대한 국민들의 저항이 일어나고 있다.
  
   9. 애국운동 세력이 다양해지고 거대해지니 그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역대 국방장관들이 들고 일어나 노무현의 연합사 해체 공작을 반대하고, 하이트 맥주의 한반도기 광고는 애국단체의 문제 제기로 수정되었다. 星友會 출신 예비역 장군들도 거리로 나왔다. 애국단체에서 집요하게 계속해온 김대중 訪北 저지 운동은 결실을 거두었다.
  
   10. 인터넷 댓글투쟁에서 애국자유진영이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다. 기성세대의 교양 있는 글들이 사이비 좌파들의 욕설을 넘어서고 있다.
  
   11. 정통 대한민국 세력의 영향력이 증대되고 있다. 이번 한나라당 경선에서는 국민행동본부의 '좌파종식론'이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이념논쟁경계론'을 눌렀다.
  
   12. 한나라당내의 전당대회를 통해서 기회주의적 소장파가 퇴조하고 선명 우파인사들이 득세하여 한나라당이 이념무장하고 싸우는 애국정당으로 변신할 가능성을 보였다.
  
   13. 광주 6.15 행사장에서 보여준 남북한 좌익들의 행패는 국민대각성을 재촉했다.
  
   14. 김정일의 미사일 발사 도발도 노무현 정권의 對北굴종 자세를 폭로하면서 국민대각성 흐름을 돕고 있다.
  
   15. 열린당, 노사모, 전교조, 민노총, 한총련, 노무현, 김대중이란 낱말들이 국민들 사이에서 무조건 지탄받는 존재가 되어 동네북으로 전락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16. 守舊좌파에 대한 국민들의 반발이 대세화, 구조화되고 守舊좌파의 무지와 오만으로 궤도수정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한국의 좌파 소멸, 북한 정권의 약화로 이어질 것이다.
  
[ 2006-08-05, 10:1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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