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외교] 訪中후 사스 이유 국무회의에 차관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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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위원인 윤영관(尹永寬) 외교통상부 장관은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를 이유로 불참하고 대신 김재섭(金在燮) 차관을 대신 참석시켰다고, 외교부의 한 관계자가 말했다.
  
  지난 10~12일 한·중 외무장관 회담을 위해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윤 장관은 ‘만의 하나 있을지도 모를 SARS 전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에 자신이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당초 14일로 검토됐던 청와대 업무보고도 사스의 전파 위험 때문에 이달 말로 미뤘으며, 오는 21~23일 개최 예정이던 새 정부 출범후 첫 재외공관장 회의도 내달 말로 이미 연기했다.
  
  (權景福기자 kkb@chosun.com )
  
  
  
  
  
  
출처 :
[ 2003-04-16, 00:4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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