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청년대회 장소, 시청앞으로 변경

독립신문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4월 19일에는 시청앞 광장으로 총집결, 뜨겁게 애국합시다.
  ‘4·19청년대회’‘故 서승목 교장 촛불 추모제’ 시청앞 광장으로 장소 변경 反核反金 자유통일국민대회 청년본부는 4월 15일 북한 김정일 독재정권에 반대하는 ‘4·19 청년대회’와 18일에 가질 ‘故 서승목 교장의 촛불 추모제’의 장소가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시청앞 광장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신혜식 자유통일국민대회 청년본부장은 장소변경에 대해 “처음에 4·19 청년대회 장소를 3·1절 국민대회가 열렸던 시청 앞 광장으로 정하려 했으나 경찰의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 할 수 없이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으로 했다”면서 “그러나 반전평화 시위와 친북세력들이 진행하는 행사들은 허가해 주고, 김정일 독재정권 타도 시위에는 허가하지 않아 계속해서 항의를 해 뒤늦게서야 경찰이 시청앞 광장 시위를 허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혜식 청년본부장은 “본의 아니게 행사를 앞두고 촉박하게 장소가 변경된 점을 깊이 사과한다”면서 “장소 변경 사항을 아신 분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변경 사실을 알려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신혜식 청년본부장은 또 “변경 사항을 모르고 행사 당일 시민열린마당으로 가신 분들을 위해 플래카드를 부착하고, 100여명의 안내 도우미를 파견할 것이며, 각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변경사항을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교육 선교자 故 서승목 교장 촛불 추모제는 4월 18일 저녁 7시 시청앞 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초 1000여개를 나눠줘 故 서승목 교장의 명복을 비는 촛불 점화 의식이 거행될 것이며, 참여 시민과 함께 서울 전교조 지부 앞까지 시가행진을 벌일 예정이다. 또 ‘NO전교조’라고 새겨진 뺏지도 판매할 예정이다.
  
  4·19청년대회는 19일 오후 2시에 시청앞 광장에서 열리며, 이날 행사장에서는 ‘反核反金 4·19국민대회’로고가 찍힌 파란색 타올과 ‘自由統一’이란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묶어 판매할 예정이다.
  
  
  이혜원 기자 hwlee@independent.co.kr
  
  
  
  
출처 :
[ 2003-04-16, 16:5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리버티헤럴드  |  뉴스파인더  |  이승만TV  |  장군의 소리  |  천영우TV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