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대회 불참자: 부끄럽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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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토론방에서 퍼온 것이다.
  
   이름:청이 (djsdi@hanmail.net) (0, 여, 00)
   2003-04-19 오후 8:16:00 211.110.59.100
  
  부끄럽습니다.
  멀지 않은곳에 살면서도 오늘 4.19대회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이 참석하긴 했지만 그분들이 제 대신이 될순 없겠지요.
  
  돌아오셔서 들려주신 얘기를 들으니 오늘오신 분들은 더욱 열정적으로
  나라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오신거 같습니다.
  
  김정일 화형식을 진행하고 행사진행 하는동안 악의적으로 방해하며 경적을 울렸다는 반전시위자들.
  그들의 본성이 반전을 부르짖기엔 순수함과 사랑이 없는 위선적인 자들임을 단적으로 보여준 바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평화적인 집회를 열고 인도로 걸어가는 집회참가자들을 경찰들이 막아서고
  방해했다고 들었습니다. 인도로 사람들이 걷는것 조차 허락지 않는 그들의 부당함을 항의하신 분들이 어르신들이라는 얘길 들으니 더욱 부끄러운을 감출수 없습니다.
  
  텔레비젼에 나온 집회보도도 악의적으로 많이 축소되었다고 다녀오신 분들이 얘기해 주셨습니다. 이젠 굳이 얘기해 주시지 않아도 아는 얘기가 되었습니다.
  지난 집회들 참가를 통해 제자신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1년이 넘도록
  '범민족대책위'란 반미선동단체가 집회법을 위반해가며 밤마다 시위를 열고 차도를 막아 시민들을 괴롭혀도 못본척하고
  주한미국 대사관을 공격하던 한총련 학생들은 자유로이 해주던 그 경찰들 맞지요?
  
  촛불시위와 반전시위 하던 자들에겐 제집인양 내주던 시청앞 광장에서
  나라를 위한 집회를 열고자 함에도 허가를 내주지 않아 힘들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경찰들이 밉진 않습니다. 그들위에 앉아 나라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지도자가 있으니까오.
  
  그러나 그 지도자는 국민위에 설수 없을 것입니다. 착각은 할수 있겠지요.
  자유대한 이땅에서 지도자의 힘은 유한하지만 국민들의 힘은 영원한 것이니까요.
  
  국민이 일어서는날 ,분노하는 날이 오지 않기를 지도자는 기원해야 할것입니다.
  
  그 교훈을 후세인의 말로에서 얻기를 바랍니다.
  
  
  
  
  
  
  
  
  
  
  
  
  
  
  
  
  
  
출처 :
[ 2003-04-19, 21:5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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