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윤광웅: 식민지 관료의 추태
국민과 국익을 희생시켜가면서 좌파 대통령에게 충성을 바치는 모습은 차라리 가련하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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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관료라는 말이 있다. 宗主國이 시키는 일을 모범적으로 알아서 해내는 체질을 가진 관료이다. 宗主國이 시키면 동족을 잡아넣는 일도 모범적으로 해낸다. 그들은 善惡을 구분하지 않고 오로지 누가 힘이 센가만 잰다. 권력이 惡이든 善이든 가리지 않고 오로지 힘에만 추종하여 권력자에게 자신들의 기술을 판다.
  
  지금 한국의 국방장관과 외무장관이 좌파정권 아래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전형적인 식민지 관료의 생태이다. 국민과 국익을 희생시켜가면서 좌파 대통령에게 충성을 바치는 모습은 차라리 가련하다. 반기문 외교부 장관은 韓美동맹의 위기보다는 유엔사무총장이 되는 데 더 관심이 많은 것 같고, 윤광웅 국방장관은 좌파 대통령의 명령을 받들어 한국 안보의 기둥뿌리를 뽑는 데 앞장서고 있다. 좌파의 앞잡이가 되어 조국엔 불리하고, 김정일에게는 유리한 짓을 충직하게 하고 있는 두 식민지관료의 비극은 대한민국이 그래도 망하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두 사람에 대한 국민과 역사의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란 점에 있다.
[ 2006-09-12, 02:4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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