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이 불가능한 반역"을 준비하는 듯
김대중 기자회견에서 드러난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의 음모. 대한민국은 이제 피할 수 없는 결전을 준비해야.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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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대중 전 대통령은 오늘 프랑스의 국제문제 전문 월간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창간호 특별회견에서 “필요하면 특사를 보낼 수도 있지만 남북의 정상이 만나야 문제가 풀린다”며 김정일-노무현 회담을 권했다고 한다. 金씨는 또 이렇게 밝혔다고 한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제가 한 것에서 한발짝 더 나아가는 계제를 임기 중에 만들어 놓아야 다음에 어떤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남북관계를 바꾸지 못하게 된다”
  
   노무현 대통령이 對국민사기극을 동원하여 국민의 절대 다수가 반대하는 韓美연합사 해체를 밀어붙이고 있는 것도, 온 세계의 비웃음을 사가면서 김정일 정권에 대한 미국의 금융제재에 반대하고 있는 것도, 국민들로부터 고발서명운동을 당해가면서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발사를 비호하고 있는 것도 김정일로부터 회담허락을 받아내기 위한 성의표시인 것으로 추정된다. 내일 미국의 부시 대통령과 만나면 盧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설명하여 양해를 받으려 할 것이라는 첩보도 나돌고 있다.
  
   만약 김정일-노무현 회담이 성사된다면 김대중씨가 말한 대로 6.15 선언에 버금가는 반역적 조치, 즉 '다음에 어떤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바꾸지 못할' 정도의 敵前무장해제를 하려고 할 것이다. 즉 6.15 선언 2항을 실천한다면서 연방제 사변에 가까운 선언을 하고, 김정일이 속임수가 될 것이 뻔한 핵개발 포기선언을 하면 노무현씨는 파격적인 경제지원을 약속하는 것이다.
  
   김정일은 지금 고립무원이기 때문에 노무현씨가 열어주는 탈출로를 선택할 것이고 盧씨도 정권교체에 따른 사법처리를 면하기 위하여 반역도 불사하는 모험을 해야 할 유혹이 있다. 많은 애국시민들은, 盧씨가 남은 임기중 대한민국에 대해서 회복이 불가능한 타격을 주어 저항불능상태로 만들고, 한국을 내전적 상황으로 몰고간 상황에서 선거를 치르든지 선거를 하지 않는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는 악몽을 꾼다. 이념문제에 대해서 소극적인 李明博 전 시장도 '우파가 좌파로부터 정권을 찾아오려면 생명을 걸어야 한다'고 말한다. 김정일-김대중-노무현 세력과 대한민국의 피할 수 없는 결전날이 다가오는 듯하다. 이 결전에서 대한민국 세력을 이끌어야 할 한나라당이 저 모양이라면 대한민국도 살기 위해서 代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다.
[ 2006-09-14, 17:1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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