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씨, 미국인들에게 한국 보수층을 모함
미군의 인계철선 역할을 반대한 자는 김정일과 그 졸개들뿐이다. 대통령이 외국인 앞에서 국민을 모함하다니.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아래 중앙일보 기사를 읽어보면 왜 좌파는 반역자가 될 수밖에 없는가를 생각하게 만든다. 한국의 보수세력이 주한미군을 인계철선으로 이용하려 했다고 미국 사람들에게 고자질하고 있는 게 한국 대통령이다. 미국인들을 위하는 듯한 말인 것 같지만 그것은 위장이고 김정일을 위하는 마음에서 한 말이다. 그는 不法 좌회전을 할 때는 항상 우회전 깜빡이를 켜서 사람들을 속인다. 그는 김정일을 위한 발언을 하기 위해서 미국사람을 위하는 척할 뿐이다.
  
  주한미군을 韓美연합사와 2사단이란 형태의 인계철선으로 잡아둔 것은 한국의 보수세력이 아니라 한국인 전체였다. 국민과 국가가 마음을 합쳐 미국의 동의를 받아서 그렇게 한 것이다. 외세를 빌어 일요일에 동족을 기습한 김일성이 再侵하는 것을 이런 식으로 막아야 하겠다는 일념에서였다. 인계철선 역할에 반대한 야당도 없었고, 미군도 없었다. 미군의 인계철선 역할이 바로 김일성의 남침야욕을 봉쇄했던 것이다. 미군의 인계철선 역할에 불만을 품은 자는 한반도에서 김정일과 그 졸개들뿐이다.
  
  노씨는 한국인 전체가 원했던 인계철선 역할을 비인도적인 보수층이 그렇게 했다고 미국사람들한테 모함을 하여 한국과 미국을 이간질시키려 했으나 미국인들은 넘어가지 않았던 모양이다. 이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아놓고도 반성도 투쟁도 하지 않는 한국인들은 더 당해봐야 한다.
  ----------------------------------------------------------------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주 위싱턴 방문 중 미국 의회 지도자들에게 '한국의 보수세력은 주한미군을 인계철선으로 이용하고 싶어했다'며 '(진정한) 친구는 자신의 친구를 인계철선으로 사용하지 않는 법'이라고 말했다고 17일 워싱턴 소식통이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노 대통령은 부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하루 전인 13일 데니스 해스터트 하원의장(공화당), 낸시 펠로시 민주당 원내대표 등 미 하원 지도부 인사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펠로시 대표에게서 '한국에서 전시작전통제권과 관련해 주요 이슈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노 대통령은 '한국의 보수세력은 주한미군 2사단을 전시(戰時)에 인계철선으로 이용하고 싶어했다(Conservatives in Korea wanted to use the 2nd division as trip-wire in time of war)'며 '그러나 우리(한국 정부)는 미 2사단을 비무장지대(DMZ)의 인계철선으로 남겨두기를 원치 않는다. 왜냐하면 미국은 우리의 친구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미 의원들은 노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에 가만히 듣기만 했다고 소식통은 말했다.
  
  한국의 대다수 보수 세력들은 주한미군의 한강 이남 재배치 계획을 놓고 인계철선으로 상징되는 한.미 연합 방위체제가 손상된다는 우려를 표시했었다. 이와 함께 노 대통령은 '만일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톰 랜토스 하원의원의 질문에 '한국은 확고히 대응할 것(react firmly)'이라며 '아마도 대북 제재를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또 이날 미 하원 국제관계위원회가 일본의 종군위안부 동원을 비난한 결의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 노 대통령은 '한국의 고통스러운 역사를 이해하고 증언하는 결의안 통과에 감사하다'고 사의를 표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워싱턴=강찬호 특파원
  
  ◆ 인계철선(引繼鐵線.tripwire)=원래 뜻은 클레이모어 등 폭발물과 연결돼 적이 건드리면 자동적으로 폭발하게 하는 가느다란 철선을 의미한다. 1953년 휴전 이래 미 2사단을 비롯한 주한미군은 북한군의 주요 예상 남침로인 한강 이북 중서부 전선에 집중 배치됐다. 따라서 북한군이 남침할 경우 반드시 미 2사단 지역을 거쳐야만 하고, 공격받은 미국은 전쟁 당사국으로서 한반도 전쟁에 개입하게 된다. 이 때문에 미 2사단은 한반도 위기 발생 시 미국의 자동 개입을 보장한다는 의미에서 '인계철선'이라고 불려왔다. 미 당국은 2003년 3월 2사단을 한강 이남으로 이동시킨다고 밝히면서 ''인계철선'이라는 용어를 더 이상 쓰지 않기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
  
  이 기사에 대한 나도한마디는 총 19건입니다. 전체한마디
  
  
   신년희 (luoldlu) 09.18 10:36 | : 1 : 0 |
  
  이런것보고 대통령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한심스럽다.처음부터 끝까지 저질스럽고 아무곳이라도 팔랑개비 주둥이정치다. 이러기에 사람을 잘 봐서 찍었어야했는데 국민들이 이놈들의 수작에 속은 것이다.김대엽.설훈 이놈들을 앞세운 마타도어 작전이 먹혀 들어간 것이다.이젠 절대로 이런 무지하고 무능하며 자성할줄 모르는 패거리들은 정치와 영원히 결별할수 있도록 강성정권이탄생하는것이 나의 소원이다
   신영구 (younger) 09.18 10:35 | : 1 : 0 |
  
  국가 이익을 정치적으로 매판한 언사이다. 인계철선이란 단어를 찾아내 명분으로 잘 활용했습니다. 한반도의 전쟁 억제의 상징일 뿐인미군 주둔의 전략을 국내 보수단체의 미군철수 반대 명분을 꺽는 적절한 명분을 찾아 냈군요. 외국 순방에서 국가원수가 국내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언사치고는 참으로 치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부터 노대통령이 미국을 그만큼 살들이 살피는 우정을 가지고 계셨나요? 국익을 팔아먹으면서 미국과의 우정을 지켜나가는지 지켜봅시다.
   전동휘 (songmu) 09.18 10:27 | : 3 : 0 |
  
  저질스런 소리를 아무데서나 마구 내뱉는 품격 낮은 언행. 그걸 말이라고 했나? 할 소리/못할 소리 구분을 해야지. 미국에 가서까지 미군을 '총알받이'운운하는 건 인간으로서 할 소리가 못된다. 軍의 사명을 이랑곳하지 않고, 軍을 단순히 총알받이로만 인식하는 자세가 틀려먹은 것이다.
   박상윤 (bubu77) 09.18 10:24 | : 1 : 0 |
  
  역시 놈현 이자는 대통령감이 아니다! 집안에서야 정적끼리 싸울수있지만 밖에서는 정적에대한 험담을 안하는게 정치가의 도리이거늘 밖에나가서 자기가 반미라는걸 숨기기위해 상대방에대한 흠집을 하려들다니... 에이~ 이 뚜껍이같은 눔을 언제 안 볼 수있나!
   서상순 (acesuh) 09.18 10:22 | : 1 : 0 |
  
  '반미하면 어떠냐고' 충동한 기억이 있는데, 일국의 지도자가 그러한 발언에 대한 '해명'이나 '취소' 없이 정반대의 발언은 석연치 않은 인상을 줍니다. 가벼움이라는 생각입니다.
   장지현 (ekdrn111) 09.18 10:14 | : 1 : 0 |
  
  친구지간에 인계철선도움은 아니될말이라며 각별한 한미동맹? 맞고요~, 놈현은 친구의 우정을 앞세워 정일이의 최대목표인 그 친구가 돌아가도록 인계철선을 교묘하게 앞세운 고단수가 가히 놀랍다. 그래서,미국은 한국의 전작권을 믿을 수 있다며 가려고 한다. 미국이 돌아간 후에 정일이와 차 한잔 하려나...? 선군이 더 좋다고...
   장지현 (ekdrn111) 09.18 10:14 | : 3 : 0 |
  
  친구지간에 인계철선도움은 아니될말이라며 각별한 한미동맹? 맞고요~, 놈현은 친구의 우정을 앞세워 정일이의 최대목표인 그 친구가 돌아가도록 인계철선을 교묘하게 앞세운 고단수가 가히 놀랍다. 그래서,미국은 한국의 전작권을 믿을 수 있다며 가려고 한다. 미국이 돌아간 후에 정일이와 차 한잔 하려나...? 선군이 더 좋다고...
   김경원 (kwkimssy) 09.18 10:04 | : 6 : 0 |
  
  무현아! 무현아! 정신좀 차려라! 아무리 정적이라지만 대통령이라는자가 외국 지도자들에게 그게 할말이냐! 미워도 네국민, 예뻐도 네국민인데. 설령 망종 자식일지라도 부모는 그 아들을 감싸는것이 인간의 심장인데 너는 국부라는 작자가 외국에서 그 지도자들을 놓고 이간질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하고 답답하구나! 대통령이라 부르고싶지도 않구나!
   김봉기 (ksopyong) 09.18 10:02 | : 3 : 0 |
  
  북한이 한국과 미국 사이를 이간질 할때 쓰면 딱 제격인 말이구만... 김정일이가 감읍해서 정상회담열자고 할려나???
   김영식 (hong1753) 09.18 09:57 | : 0 : 6 |
  
  노무현이 신라왕이었다면 고구려 영토를 중국에 내주지 않았을것.지금도 강대국 미국에 군작전권을 갖다바친 세계최초의 굴욕을 오히려 자랑스러워 하는분들이 많네여. 중국에 나라팔아먹은 신라가 자꾸 생각나네.
   신상훈 (dreamssh2) 09.18 09:57 | : 4 : 0 |
  
  상식이 있는건가 그럼 미국은 한국 보수세력에 이용당하고 있다는 말이네 보수세력은 국방력때문에 그러는거지 진짜 미군을 인계철선으로 이용할 의도가 없는데 말여 자주국방? 잘 논다 노라
   김동석 (merago) 09.18 09:42 | : 5 : 1 |
  
  김구라도 놀라 자빠질 주둥이질. 네놈은 북한의 인계철선이냐?
   강태욱 (whitesocks) 09.18 09:38 | : 11 : 1 |
  
  차라리 부시앞에서 엘비스 흉내낸 고이즈미가 더 낫다. 노무현은 역적이다.
   이영남 (wgwan1) 09.18 09:17 | : 10 : 2 |
  
  조삼모사의 표본실 개구리.....
   최윤균 (okmaster) 09.18 08:51 | : 34 : 1 |
  
  무서운 사람이다...만난 사람의 기분을 띄우기 위해 그가 듣고 싶은 말만 잘하는 사람이다. 그의 이야기는 그 상황에서 다 맞는 말이다...돌아서고 나면 전체의 문맥이 그의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이 된다. 한국가의 대통이라면 나라 전체의 대표가 되어야지 그를 지지하고 코드가 맞는 부류만 대표해서는 안된다. 특히 외국에 나가서 나라안의 일을 분열로 보이게 해서는 더욱 안된다. 그건 대통이 할일이 아니다.
   조혜경 (ilshoh1) 09.18 08:35 | : 22 : 0 |
  
  놈현의 교활한 말 장난.
   박노열 (pnynnnn) 09.18 08:02 | : 36 : 2 |
  
  끝까지 저주동아리때문에나라를말어먹는군아 미국가서부시와도주동아리놀리고싶어그저참지못하고주둥이실룩대는꼴이란참으로어찌저런것이대통령인고
   최광진 (gane) 09.18 08:01 | : 39 : 1 |
  
  인계철선이든 뭐든 그것이 국가의 안위를 위한 것이라면 놔둬야 하지 않을까? 그것을 제거하려는 사람들 앞에서 보수들이 당신들의 생명을 담보로 하고 있으니 걷어달라는 이야길 하다니. 군대의 존재목적이 뭔가를 모르시나? 전쟁이 목적이 아니라 전쟁억지 아닌가. 친구? 그래서 우리의 안보가 흔들리더라도 걷어라? 더 나은 동맹을 통해서 국민이 안심하고 살면 안되는건가요?
   이금복 (mizflow2002) 09.18 07:51 | : 27 : 1 |
  
  자기는 외국나가 국내정치 비판하면 욕하면서 자기는 외국나가 실컷 씨부리고 게다가 보수가 미국을 인게철선으로 이용한다니, 자기가 정일의 남한 인계철선이라 국가안위를 염려하는 대다수국민이 그렇게 보이나 어떻튼 웃기는 개굴이야
  ------------------------------------------------------
  왜 좌파는 자동적으로 반역자인가?
  
  
   좌파는 기성 도덕을 뒤엎는 것을 혁명의 핵심으로 생각한다. 좌파가 득세하면 도덕과 예절과 교양이 무너진다.
  趙甲濟
  
   한국에서 좌파는 자동적으로 반역세력이 된다. 그 이유는 한국의 좌파가 본질적으로 反헌법, 反국가, 親김정일 세력이기 때문이다.
  
   1. 한국의 좌파는 마르크스-레닌의 이론에 기초할 뿐 아니라 김일성-김정일의 수령절대주의를 수용하거나 비판을 하지 않는다. 세계 좌파중에서도 최악의 變種이다.
   2. 한국의 좌파는 따라서 김정일 정권에 대한 敵對感이 없다. 정의감에서 생기는 분노가 원초적으로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김정일을 사상적 친구나 同志로 인식하는 경우가 더 많다.
   3. 남북한 이념무장대치 상황에서는 중립이 허용되지 않는다. 좌파는 중립을 가장하여 親北反韓한다.
   4. 좌파는 민중, 플로레타리아 등 특정 계급이 지배하는 계급국가를 지향함으로 국민국가인 대한민국의 國體와 헌법에 반역할 수밖에 없다.
   5. 좌파는 특정계급을 무조건 옹호하고 敵對계급을 무조건 증오함으로 국가를 분열시킨다. 김정일 정권과 대결하여 국가의 통합성을 유지해가야 하는 한국에서 국가분열자는 최악의 반역자이다.
   6. 좌파는 親독재세력임으로 반드시 法治와 민주주의를 파괴한다. 파괴의 방식이 폭력과 선동을 배합함으로 국민들이 잘 속아넘어간다. 좌파는 민주주의에 대한 반역세력이다.
   7. 좌파는 김정일 정권을 이념적 同志로 여기고 대한민국과 미국과 일본을 이념적 敵으로 간주한다. 좌파는 조국과 동맹국에 대한 반역자이다.
   8. 좌파는 親北性 때문에 북한정권의 對南공작에 걸려들거나 적극적인 동조자가 되기 쉽다.
   9. 좌파는 私有재산권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주의적 경제관을 갖고 있음으로 시장경제를 망가뜨리고 국가재정을 탕진한다. 좌파는 경제와 생활에 대한 반역자이다.
   10. 좌파는 역사와 전통에 뿌리박은 기성 도덕을 뒤엎는 것을 혁명의 핵심으로 생각한다. 좌파가 득세하면 역사가 파괴되고 도덕과 예절과 교양이 무너진다. 좌파는 사회를 좌경화-저질화시킨다. 좌파는 역사와 미풍양속에 대한 반역자이다.
   결론: 좌파는 국가, 헌법, 도덕, 민주주의, 경제와 생활, 교양, 미풍양속, 그리고 민족문화에 대한 반역자인 것이다.
[ 2006-09-18, 11:1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리버티헤럴드  |  뉴스파인더  |  이승만TV  |  장군의 소리  |  천영우TV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