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인계철선 역할을 자랑한 美부통령
노무현의 아부성 고자질은 왜 통하지 않았나?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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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버트 험프리 미국 부통령은 1966년2월23일 서울을 방문하여 韓美동맹과 관련하여 이런 발언을 한 적이 있다.
   <휴전선상, 즉 軍事分界線上에 한 사람의 미국 군인이라도 있는 한, 美 합중국 전체의 힘이 한국의 안전과 방위에 매어져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은 미국과 한국을 합한 만큼 강대한 것이며, 또한 미국도 오늘날 한국과 미국을 합한 만큼 강대한 것입니다. 이에 관하여 여러분은 의문을 가질 필요도, 의심할 여지도 없을 것입니다>
   '한국은 미국과 한국을 합한 만큼 강대하고 미국도 한국과 미국을 합한 만큼 강대하다'(Korea today is as strong as the United States and Korea put together. America today is as strong as the United States and Korea put together)는 귀절은 韓美상호방위조약의 본질을 的確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한국과 미국의 힘을 연결시키는 것이 주한미군이고 韓美연합사이다. 소위 인계철선 개념이다.
  
  험프리 부통령은 미군의 인계철선 역할을 자랑하고 있다. 인계철선 역할은 미국이 원해서 해온 것이다. 노무현씨의 망언대로 한국의 보수층이 하라고 해서 한 것이 아니다. 미국의 國益에도 한국의 國益에도 맞으니까 이뤄진 것이다. 미국은 한국전선에서 피를 흘렸고, 한국군은 미군과 함깨 월남전에서 피를 흘렸다.
  
  약5000명의 한국군이 월남에서 죽었다. 1만 명 이상이 다쳤다. 2003년 이후 이라크에서 죽은 미군보다 두 배나 많은 한국군이 미군과 함께 싸우다가 외국에서 죽은 것이다. 그래서 미군의 인계철선 역할이 한국에서 지속된 것이다. 이것이 북한정권의 남침을 막은 것이다. 이런 사정도 모르는 거짓말꾼 한국 대통령이 미국 사람들 앞에서 한국의 보수층을 고자질하듯이 아부성 발언을 했는데 미국사람들을 감동시킨 데는 실패했고 盧씨의 구제불능성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확인시킨 데는 성공한 듯하다. 미국은 한국에서 인계철선 역할을 하여 이 나라를 지켜내고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친미국가로 만든 데 대하여 자부심을 갖고 있는데 盧씨가 '미국인의 자랑'을 수치라고 말하니 어이가 없었을 것이다.
  
  애국심과 자존심을 모르는 이가 국가와 國軍을 대표하고 지휘하는 나라! 결국은 국민의 책임이다. 마침 국민행동본부가 盧 대통령에 대한 사법처리를 요구하는 고발장을 돌리고 있다.
  
[ 2006-09-18, 23:4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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