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씨는 짐승당 대표인가?
사기꾼이 사기에 넘어가지 않는다고 국민들을 고발하겠다고 하니 겁 먹은 이들은 열린우리당을 묘하게 발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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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집단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을 상대로 저주와 증오심을 원색적으로 드러내는 여당 대표가 있다. 그의 가족중엔 월북자가 많고 그는 좌파운동을 했으므로 그의 저주와 증오는 계급투쟁적인 원한을 깔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는 한나라당이나 자유민주세력을 지칭하면서 '냉전守舊세력'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소위 참여정부를 끌고간다는 여당이 국민들을 숙청할 기세로 이런 막말을 쏟아놓는다.
  
  이들이 말하는 '참여'는 '분열'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守舊性을 숨기기 위하여 진보라고 위장한다. 국민국가의 집권당은 국민들을 지역, 계층, 이념으로 가르지 않고 통합하고 가야 할 헌법상 의무가 있다. 대한민국 헌법은 김근태類의 계급적 인식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가 자주 보여주는 사회주의적 성향, 계급적 관점, 보복과 숙청을 암시하는 말들은 그와 열린당의 속성이 違憲的임을 드러낸다.
  
  이 黨은 2004년 3월12일 국회가 盧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의결할 때 '의회쿠데타'라고 선동하여 親北, 親盧세력을 거리로 불러내어 憲政질서를 위협했던 집단이다. 국회의 合憲的 의결을 '의회쿠데타'라고 공격한 행위 자체가 쿠데타적이다. 이 黨은 반역적 속성을 지니고 있다. '열린우리당'이라는 黨名을 이 黨 소속이 아닌 국민이 읽으면 자신을 이 黨의 당원이라고 속이도록 강제당한다. 국민들이 자기기만을 하지 않기 위한 자위적 조치로 '열린당' '열당' '열우당'이라고 불렀더니 고발하겠다고 덤비기도 했다. 사기꾼이 사기에 넘어가지 않는 사람을 고발하겠다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일부 국민들은 고발당하지 않기 위하여 '열린우리당'이라 발음하되 '우리'를 짐승의 '우리'처럼 발음한다. 우리가 열려 짐승들이 한국 사회로 뛰어들어가 이런 혼란을 일으켰다. 짐승들을 다시 우리에 집어넣어 '닫힌우리당'을 만들어야 한국이 정상화된다는 농담도 한다. 국민을 속이려다가 '짐승당'이 된 것이 이 黨이다. 그 대표 김근태씨의 살벌한 말들은 한핏줄을 나눈 민족국가나 인간사회에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발언들이다. 역시 짐승당 대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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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파결집'에 긴장한 김근태 '냉전수구세력' 비난
  '정권교체 당하면 김근태는 역사의 죄인 돼' 주장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이 한나라당 텃밭인 대구를 방문해 한나라당 내외곽의 강경 보수화 경향에 대해 우려섞인 비난을 쏟아냈다.
  
  또한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인준 파행 책임을 한나라당에 전가하면서 '대의민주주의를 유린하고 있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의장은 22일 뉴라이트대구연합 창립총회에 대해 '한나라당은 합리적 보수라고 주장하고 있고 그러길 바라지만 냉전 수구세력이 기득권을 장악한 것 아닌지 걱정된다'고 보수진영 결집을 경계했다.
  
  김 의장은 이날 대구 핵심당원연수에 참석해 '박근혜 전 대표와 대구의 뉴라이트연합은 태국의 군사쿠데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는 유기준 대변인의 논평에 동의하는 것인지, 쿠데타 논평에 대해 주의를 주는 정도에 만족하는 것인지 공식 질의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수구보수세력이 중심인 한나라당에 역으로 정권교체를 당하면 김근태는 역사의 죄인이 되고 만다'면서 한나라당에 의한 정권교체 가능성 차단에 주력했다.
  
  한편 김 의장은 전효숙 헌재소장 후보자의 인준을 무산시킨 한나라당을 겨냥해 '제1야당으로서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배반이고 폭거이며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유린'이라고 비난했다.
  
  덧붙여 김 의장은 '한나라당은 이런 관점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합리적 보수세력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것이 아니라 대권경쟁하는 강경파가 당을 쥐고 흔들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석기 기자(sklee@freezonenews.com)
[ 2006-09-23, 01:1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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