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된 대한민국호가 北北西로 날고 있다
어떻게 수복할 것인가.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 때가 있다고 한다. 우리는 참과 거짓, 선과 악, 어둠과 햇볕이 싸울 때 누구 편에 설 것인가, 결단해야 한다. 지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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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56년 전 해병대를 앞세운 국군과 유엔군이 서울을 수복하여 중앙청에 태극기를 꽂은 날이다. 6.25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수만 명의 국군포로가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약15만 명의 납북자가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약500 명의 戰後 납북자가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좌익이 학살한 약10만 명의 양민에 대한 국가보상과 진상규명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2. 무엇보다도 우리는 대한민국을 다시 수복해야 할 사태에 직면했다. 대한민국의 조종실인 청와대와 총리공관의 주인은 누구인가를 보면 안다. 청와대에 사는 대통령은 스스로 좌경이념의 소유자라고 고백한 사람이다. 그의 부인은 남로당 학살자의 딸이다. 그 옆 총리공관에는 친북활동으로 구속되어 실형을 살았던 총리와 남편이 살고 있다. 총리 남편은 북한의 남한내 지하당인 통일혁명당 간부로 활동하다가 체포되어 10여년간 감옥생활을 하고 나온 사람이다. 이들의 그런 과거는 그러나 지금 그들이 애국활동을 한다면 시비할 일이 아니다.
  
  3. 盧대통령은 김정일 정권에 사대굴종하는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면서 對국민사기적 숫법으로 韓美연합사를 해체함으로써 韓美동맹에 결정적 균열을 가져오려 하고 있다. 그는 북한정권의 3대 對南적화전략인 한미동맹 해체, 보안법 폐지, 연방제안에 동조하는 언동을 보였다.
  한명숙 총리는 좌익들이 미군기기 이전을 방해하기 위하여 몽둥이와 쇠막대기로 무장하여 평택에서 폭동을 일으켜 비무장한 군인들을 패고 군시설을 파괴하고 있을 때 어떤 지시를 했던가? 총리는, 진압경찰도 매를 맞아선 안되지만 시위대도 매를 맞아선 안된다고 말했다. 사실상 좌익무장폭동을 비호한 것이다.
  폭력시위대를 평화적으로 진압하라는 말은 진압을 포기하든지 얻어맞으라는 뜻이다. 좌익이 군인을 패는 것은 반역자가 대한민국을 패는 일이다. 이런 일을 뻔히 보고도 공권력을 제대로 쓰지 않는 것은 사실상 좌익무장폭동에 가담하는 짓이다. 총리 남편은 바로 이 평택의 반미 운동에 가담하고 있었음이 그 뒤에 밝혀졌다. 그는 옥살이를 하고나와서도 자신은 사회주의자라고 자처하고 다닌다. 이런 총리는 만약 盧대통령이 유고가 되면 대통령권한대행이 되어 국군통수권자가 될 사람이다.
  
  4. 여당인 열린당 대표의 세 형들은 월북자로 분류되어 있다. 그는 좌파운동을 했고, 지금도 한국의 정통주류세력을 수구냉전세력이라고 증오한다.
  
  5. 며칠 전 이런 고백이 있었다. 1980년대 말에 '김일성 추종 공산주의' 조직인 반미청년회를 이끌었던 간부 출신이 공개증언을 했다. 자신이 집권세력인 여당의 현직 국회의원 2명, 청와대의 전 대변인, 영부인 담당인 제2부속실의 전 실장, 대통령 담당인 제1부속실의 전 행정관에게 주체사상을 교육시켰다는 것이다. 이 증언에 대해서 당사자들이 반론을 하지 않았으므로 사실인 것으로 추정된다.
  
  6. 盧대통령 부부는 자신들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대변인 부속실장 등 최측근에 공산주의 활동가 출신들을 배치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들이 뉴라이트 사람들처럼 과거의 활동에 대해서 참회하고 대한민국에 충성하고 김정일 정권을 제거한 뒤 북한동포를 해방시킴으로써 속죄하겠다고 맹세했다면 과거를 따져선 안된다. 전향했기 때문이다. 문제의 386 공산주의 활동가 출신들은 그러나 전향을 공개적으로 선언한 적도 없고 요사이의 언동을 보면 전향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판단이란 생각마저 든다.
  
  7. 위에서 거론된 열린당 국회의원은 대변인인데 북한의 공개총살과 관련하여 이렇게 논평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그 나라 고유의 사법체계를 거론하기는 어렵다'
  이게 인권을 위해 싸웠다는 자의 말이다. 그의 친북사상은 더 강화된 듯하다.
  
  8. 대한민국호의 조종실은 사기적 방법으로 정권을 차지하여 사기적 방법으로 韓美연합사 해체를 추진하는 反국가적, 反헌법적 집단에 의하여 점거되었다고 보는 것이 진실을 직시하는 것이다. 反헌법적, 反국가적 집단에 의하여 납치된 대한민국호는 지금 남쪽으로 가던 항로를 이탈하여 북북서로 날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남쪽으로 날아가야 자유통일이란 기착지가 있고 거기서 연료를 주입한 뒤 일류국가라고 불리는 종착점에 갈 수 있다. 북북서로 날아가면 적화라는 기착지가 있고 거기서 더 가면 노예라는 이름의 종착지가 있다.
  
  9. 2001년 9.11 사태 때 납치된 비행기에서 용감한 승객들이 궐기했다. 이들은 조종실로 밀고 들어갔다. 비행기를 조종하던 납치범들은 승객들에 의해서 진압되기 직전에 비행기를 몰고 팬실배니아 들판에 쳐박아 승객들을 몰살시키고 죽었다. 이 승객들의 투쟁으로 백악관과 미 의회건물에 대한 공격이 좌절되었다.
  
  10. 대한민국은 공산화되고 있다. 서울수복 56주년 우리는 기념식을 할 때가 아니다. 출정식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 납치범들을 몰아내고 대한민국을 수복하기 위한 전쟁터로 나아가야 한다.
  
  11. 대한민국은 선거에서 반역집단을 집권세력으로 뽑은 세계 유일의 민주국가일 것이다. 대한민국은 국민여론과 헌법과 민주주의의 기능을 총동원하여 그런 집단을 선거를 통해서 평화적으로 몰아내는 최초의 민주국가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한민국호의 승객들이 궐기하여 손발과 말과 글과 머리, 그리고 돈으로써 납치범들과 맞서 싸워야 한다. 가끔씩 싸우는 게 아니라 하루 24시간, 일년 365일 계속 싸워야 한다. 납치된 대한민국을 어떻게 찾아올 것인가?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 때가 있다고 한다. 우리는 참과 거짓, 선과 악, 어둠과 햇볕이 싸울 때 누구 편에 설 것인가, 결단해야 한다. 지금 바로!
[ 2006-09-28, 12:5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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