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모택동-김일성 숭배자가 장악
민주적 절차를 통해서 反민주-反민족-反헌법적 집단을 집권세력으로 선출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선거를 통해서 반역을 평화적으로 진압한 최초 기록을 남겨야 할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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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들을 종합하면 대한민국號의 조종실인 청와대, 총리부, 열린당에는 모택동을 존경하는 대통령과 김일성을 숭배했던 386 출신들이 들어가 한 덩어리가 되어 國政을 끌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김일성 숭배 공산주의 활동가 출신들은 한번도 전향과 반성을 공개적으로 하지 않았음으로 지금도 김일성-김정일 정권에 굴종하는 자들이라고 봄이 타당할 것이다. 그들의 事大굴종적 對北정책과 反美언동이 이런 추정을 정당화한다.
  
  모택동은 김일성의 남침을 사주한 자일 뿐 아니라 北進통일 직전에 한반도를 침략하여 통일을 저지했던 한민족의 원수이다. 그는 국군포로 수만 명을 계속 억류하도록 김일성에게 압력을 넣었다고도 한다. 한민족의 2大 원수인 김일성과 모택동을 존경하고 숭배하는 자들이 대한민국號의 조종실을 장악했다. 대한민국이 反헌법, 反국가 성향의 집단에 의해 납치당한 셈이다. 국군과 공무원들은 이런 집단의 불법 부당한 명령까지 충직하게 수행함으로써 헌법과 韓美동맹과 국가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데 사이비 좌파권력의 앞잡이가 되고 있다.
  
  좌파정권이 준 완장을 차고 날뛰는 윤광웅 국방장관은 戰時에 국군을 위험에 빠뜨리는 韓美연합사 해체를 추진하면서 '아무 문제가 없고 돈이 추가로 들지 않는다'는 식으로 국민들에게 수많은 허위보고를 상습적으로 하고 있다. 국군의 최고지휘관이 戰時허위보고를 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軍형법이나 일반 형법으로 반드시 처벌해야 할 행위이다.
  민주인사, 개혁인사로 위장하여 국민들을 속이고 대한민국 조종실에 들어가 조종간을 잡은 모택동-김일성 숭배 그룹으로부터 조종간을 탈환하는 데는 양심 있는 승무원들과 용기 있는 승객들의 협조가 있어야 한다. 선거만 잘 하면 된다는 생각은 순진무구하다. 비행기 납치범들이 승객들의 설득에 의해서 조종간을 놓은 경우가 있었나?
  
  반역자들에게는 압도적 힘이 가해져야 한다. 반역행각을 계속하면 감옥이나 刑場으로 가게 된다는 사실을 인식시켜 고민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들은 조종간을 놓기 전에 대한민국호를 북쪽으로 끌고가 평양 공항에 내려버릴지도 모른다. 아니면 대한민국호를 바다나 들판에 추락시켜 '너 죽고 나 죽자'식 자폭, 자살을 감행할지도 모른다. 민주적 절차를 통해서 反민주-反민족-反헌법적 집단을 집권세력으로 선출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선거를 통해서 반역을 평화적으로 진압한 최초 기록을 남겨야 할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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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치된 대한민국호가 北北西로 날고 있다
  
  
   '어떻게 수복할 것인가.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 때가 있다고 한다. 우리는 참과 거짓, 선과 악, 어둠과 햇볕이 싸울 때 누구 편에 설 것인가, 결단해야 한다. 지금 바로!'
  
  (글: 趙甲濟)
  
   1. 오늘 9월28일은 56년 전 해병대를 앞세운 국군과 유엔군이 서울을 수복하여 중앙청에 태극기를 꽂은 날이다. 6.25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수만 명의 국군포로가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약15만 명의 납북자가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약500 명의 戰後 납북자가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좌익이 학살한 약10만 명의 양민에 대한 국가보상과 진상규명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2. 무엇보다도 우리는 대한민국을 다시 수복해야 할 사태에 직면했다. 대한민국의 조종실인 청와대와 총리공관의 주인은 누구인가를 보면 안다. 청와대에 사는 대통령은 스스로 좌경이념의 소유자라고 고백한 사람이다. 그의 부인은 남로당 학살자의 딸이다. 그 옆 총리공관에는 친북활동으로 구속되어 실형을 살았던 총리와 남편이 살고 있다. 총리 남편은 북한의 남한내 지하당인 통일혁명당 간부로 활동하다가 체포되어 10여년간 감옥생활을 하고 나온 사람이다. 이들의 그런 과거는 그러나 지금 그들이 애국활동을 한다면 시비할 일이 아니다.
  
   3. 盧대통령은 김정일 정권에 사대굴종하는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면서 對국민사기적 숫법으로 韓美연합사를 해체함으로써 韓美동맹에 결정적 균열을 가져오려 하고 있다. 그는 북한정권의 3대 對南적화전략인 한미동맹 해체, 보안법 폐지, 연방제안에 동조하는 언동을 보였다.
   한명숙 총리는 좌익들이 미군기기 이전을 방해하기 위하여 몽둥이와 쇠막대기로 무장하여 평택에서 폭동을 일으켜 비무장한 군인들을 패고 군시설을 파괴하고 있을 때 어떤 지시를 했던가? 총리는, 진압경찰도 매를 맞아선 안되지만 시위대도 매를 맞아선 안된다고 말했다. 사실상 좌익무장폭동을 비호한 것이다.
   폭력시위대를 평화적으로 진압하라는 말은 진압을 포기하든지 얻어맞으라는 뜻이다. 좌익이 군인을 패는 것은 반역자가 대한민국을 패는 일이다. 이런 일을 뻔히 보고도 공권력을 제대로 쓰지 않는 것은 사실상 좌익무장폭동에 가담하는 짓이다. 총리 남편은 바로 이 평택의 반미 운동에 가담하고 있었음이 그 뒤에 밝혀졌다. 그는 옥살이를 하고나와서도 자신은 사회주의자라고 자처하고 다닌다. 이런 총리는 만약 盧대통령이 유고가 되면 대통령권한대행이 되어 국군통수권자가 될 사람이다.
  
   4. 여당인 열린당 대표의 세 형들은 월북자로 분류되어 있다. 그는 좌파운동을 했고, 지금도 한국의 정통주류세력을 수구냉전세력이라고 증오한다.
  
   5. 며칠 전 이런 고백이 있었다. 1980년대 말에 '김일성 추종 공산주의' 조직인 반미청년회를 이끌었던 간부 출신이 공개증언을 했다. 자신이 집권세력인 여당의 현직 국회의원 2명, 청와대의 전 대변인, 영부인 담당인 제2부속실의 전 실장, 대통령 담당인 제1부속실의 전 행정관에게 주체사상을 교육시켰다는 것이다. 이 증언에 대해서 당사자들이 반론을 하지 않았으므로 사실인 것으로 추정된다.
  
   6. 盧대통령 부부는 자신들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대변인 부속실장 등 최측근에 공산주의 활동가 출신들을 배치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들이 뉴라이트 사람들처럼 과거의 활동에 대해서 참회하고 대한민국에 충성하고 김정일 정권을 제거한 뒤 북한동포를 해방시킴으로써 속죄하겠다고 맹세했다면 과거를 따져선 안된다. 전향했기 때문이다. 문제의 386 공산주의 활동가 출신들은 그러나 전향을 공개적으로 선언한 적도 없고 요사이의 언동을 보면 전향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판단이란 생각마저 든다.
  
   7. 위에서 거론된 열린당 국회의원은 대변인인데 북한의 공개총살과 관련하여 이렇게 논평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그 나라 고유의 사법체계를 거론하기는 어렵다'
   이게 인권을 위해 싸웠다는 자의 말이다. 그의 친북사상은 더 강화된 듯하다.
  
   8. 대한민국호의 조종실은 사기적 방법으로 정권을 차지하여 사기적 방법으로 韓美연합사 해체를 추진하는 反국가적, 反헌법적 집단에 의하여 점거되었다고 보는 것이 진실을 직시하는 것이다. 反헌법적, 反국가적 집단에 의하여 납치된 대한민국호는 지금 남쪽으로 가던 항로를 이탈하여 북북서로 날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남쪽으로 날아가야 자유통일이란 기착지가 있고 거기서 연료를 주입한 뒤 일류국가라고 불리는 종착점에 갈 수 있다. 북북서로 날아가면 적화라는 기착지가 있고 거기서 더 가면 노예라는 이름의 종착지가 있다.
  
   9. 2001년 9.11 사태 때 납치된 비행기에서 용감한 승객들이 궐기했다. 이들은 조종실로 밀고 들어갔다. 비행기를 조종하던 납치범들은 승객들에 의해서 진압되기 직전에 비행기를 몰고 팬실배니아 들판에 쳐박아 승객들을 몰살시키고 죽었다. 이 승객들의 투쟁으로 백악관과 미 의회건물에 대한 공격이 좌절되었다.
  
   10. 대한민국은 공산화되고 있다. 서울수복 56주년 우리는 기념식을 할 때가 아니다. 출정식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 납치범들을 몰아내고 대한민국을 수복하기 위한 전쟁터로 나아가야 한다.
  
   11. 대한민국은 선거에서 반역집단을 집권세력으로 뽑은 세계 유일의 민주국가일 것이다. 대한민국은 국민여론과 헌법과 민주주의의 기능을 총동원하여 그런 집단을 선거를 통해서 평화적으로 몰아내는 최초의 민주국가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한민국호의 승객들이 궐기하여 손발과 말과 글과 머리, 그리고 돈으로써 납치범들과 맞서 싸워야 한다. 가끔씩 싸우는 게 아니라 하루 24시간, 일년 365일 계속 싸워야 한다. 납치된 대한민국을 어떻게 찾아올 것인가?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 때가 있다고 한다. 우리는 참과 거짓, 선과 악, 어둠과 햇볕이 싸울 때 누구 편에 설 것인가, 결단해야 한다. 지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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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난 9월20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친북반국가행위진상규명 세미나에서 1980년대 말 ‘金日成주의(주체사상파)’지하조직이었던 '反美청년회'를 주도했던 강길모 現 프리존뉴스부사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연세대 82학번인 姜부사장은 자신은 과거 金日成주의 운동을 벌이며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기도를 해왔으며, 현 집권세력의 386정치인 중 우상호·오영식 열린당 의원, 김만수 前 청와대 대변인, 이은희 前 청와대 제2부속실장, 여택수 前 대통령제1부속실 행정관 등을 직접 교육시켰다고 증언했다(金成昱 조갑제닷컴 기자).
  
  2. 며칠 전‘데일리 NK’의 정재성 기자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열린당 우상호 대변인은 북한의 공개총살과 관련해 “그 나라 고유의 사법체계를 거론하기는 어렵다”면서 ‘노코멘트’를 요청했다는 것이다(柳根一 칼럼).
  
  3. 위의 두 기사는 盧정권의 핵심 부분이 赤化, 즉 공산화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뒷받침한다. 정권의 중심인 여당과 청와대의 핵심 실세 자리에 김일성 충성파 출신들이 포진해 있고 그런 인물중의 한 사람인 여당 대변인의 논평으로 미뤄 이들이 사상적으로 轉向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김정일 정권의 공개총살형에 대해서 비판할 수 없는 공직자가 존재하는 정권은 절대로 자유민주 정부일 수가 없다. 이런 자들이 좌지우지하는 정권은 야만, 原始, 독재, 반역집단, 전체주의라는 말로 설명되는 것이 보다 정확할 것이다.
  
  4. 대한민국을 타도할 것을 맹세하고 민족반역자에게 충성을 다짐한 반역자들이 공개전향이나 반성의 과정도 없이 어떻게 청와대와 국회에 진출하게 되었는가? 반역사상과 반역자들의 침투를 저지하는 대한민국의 면역체계는 붕괴되었나? 공직자의 사상을 검증하려 하면 '그건 색깔론이다'고 떠드는 좌익들과 이들에게 영합했던 사이비들 덕분에 대한민국의 腦髓(뇌수) 속으로 반역의 바이러스가 들어간 것이다. 대한민국의 조종실로 반역자들이 들어가 航路를 북북서로 돌려놓고 있는 것이다.
  
  5. 상황이 이래도 체제를 지켜야 할 임무를 가진 법조인, 장교들, 한나라당, 대통령 지망자들은 '이념대결 시대는 끝났다'면서 골프, 관광, 회식, 독서 등 웰빙에 전념하고 있다. 근거도 없는 막연한 낙관론은 기실 자신들의 무지와 무능과 비겁을 숨기기 위해 개발한 마취제이다. 1975년 4월30일 월맹군 탱크가 사이공의 대통령 관저 철문을 부수고 진입할 때도 많은 베트남 변호사들은 訴狀(소장)을 열심히 쓰고 있었다고 한다. 한국에선 대한민국이 무너질 때 가장 손해를 많이 볼 순서로 무사안일한 것 같다. 장교, 기업인, 한나라당원, 법조인, 젊은이들 순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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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나라 고유의 사법체계'라?
   공개처형보다 개탄스런 여당 대변인의 '노코멘트'

  [류근일의 원샷칼럼]
  
   북한의 공개처형이 문명세계의 혐오감을 자아내고 있지만 그보다 더 큰 분노와 개탄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있다.
  
   ‘데일리 NK’의 정재성 기자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은 북한의 공개총살과 관련해 “그 나라 고유의 사법체계를 거론하기는 어렵다”면서 ‘노코멘트’를 요청했다는 것이다.
  
   정재성 기자의 보도가 100% 정확할 경우라면 우상호 대변인은 이미 ‘노코멘트’ 아닌 ‘코멘트’를 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그의 그런 ‘코멘트’는 듣는 사람을 화나게 만들다 못해 기가 막혀 실소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히틀러의 유태인 600만 명 학살, 밀로셰비치의 인종청소, 아르헨티나 군부의 정치범 학살 등도 그런 논리에 따라 문명세계가 아무런 지탄도 하지 말고 입 닥치고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
  
   결국, 송두율 류(類)의 이른바 ‘내재적 접근법’이란 이처럼 김정일의 북한이 우리 내정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상욕질을 해 댈 수 있어도, 이쪽의 명색 여당 대변인이라는 위인이 북한의 인권 유린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 논평도 해선 안 된다는 것이었던가?
  
   1980년대에 뉴스위크 도쿄 지국장 브래들리 마틴 기자는 당시 한국의 전대협 투사(?) 하나를 만나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느냐는 투의 질문을 한 적이 있다. 그랬더니 그 ‘투사’ 왈(曰) “북한에 대해서는 정보가 없어 모른다”고 대답하더라고 마틴 기자는 그의 기사에 썼다.
  
   그러더니 이제는 탈북자 수가 8천명으로 불어나고, 공개총살 현장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되는 세상이라 386들도 더 이상 “모른다”는 오리발은 내밀 수가 없게 되었고, 그 대신 그들이 꺼낸 궤변은 “북한 인권은 바깥 세계의 잣대로 시비할 일이 아니다” 운운이었다. 궤변도 이쯤 되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감이다.
  
   지금 김정일 정권은 국제사회의 금융제재와 대량살상무기 수송선에 대한 해상검문 움직임 등으로 다급한 궁지에 몰린 나머지, 그 포위망을 뚫기 위한 탈출구로 과거의 ‘통미봉남(通美封南=미국과 내통하고 남한을 봉쇄한다)’ 전술 대신에 “통남반미(通南反美=남한과 내통하고 미국에 반대한다)‘ 전술로 나오고 있다.
  
   남한의 NL(민족해방) 계열 386들은 김정일의 바로 그런 살아남기 전술에 대해 ’동지적 유대‘를 가지고서 대한민국 해체작업과 ’김정일 일병 구하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정일의 공개처형 등 인권압살에 대해 386들이 그처럼 쉬쉬 하는 것도 결국은 그들의 그런 ’김정일 구출 작전‘과 직결돼 있는 것이다.
  
   이런 판국에 집권당 대변인이라는 책임 있는 지위에 있다는 사람이 386 식의 “그 나라 고유의 사법체계라서,,,”를 이유로 ‘노코멘트’ 요청을 했다니, 우상호 대변인이 설마 NL 계열은 아니겠지?
  
   어쨌든 그의 그런 ‘노코멘트‘ 아닌 ’코멘트‘는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 저들이 그러면 그럴수록 본인들의 도덕적 파산만 국민 가운데 널리 알려질 터이니까,,,.
  
   한국 정치사에서는 언제나 권력이 무리와 억지를 부리면 그게 곧 ’자살골‘이 되었다. 타락한 권력이 쏘는 부메랑의 ’룰‘은 지금도 시퍼렇게 살아 작동하고 있다.
  
   [류근일/본지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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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主思派 지도부였다!'
  
  <청와대 김만수·이은희·여택수, 열린당 우상호·오영식에 주사파교육>
  <‘주사파 전사(戰士)들이여! 방송국·법조계·정치판으로 가라! 가서 혁명전사로서 일하라!’
  <右派는 동질성 강조하며 단결해야>
  
  (9월20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친북반국가행위진상규명세미나에서 80년대 말 ‘金日成주의(주체사상파)’지하조직이었던 反美청년회를 주도했던 강길모 現 프리존뉴스부사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연세대 82학번인 姜부사장은 자신은 과거 金日成주의 운동을 벌이며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기도를 해왔으며, 현 집권세력의 386정치인 중 우상호·오영식 열린당 의원, 김만수 前 청와대 대변인, 이은희 前 청와대 제2부속실장, 여택수 前 대통령제1부속실 행정관 등을 직접 교육시켰다고 증언했다.
  反美청년회는 87년 전국대학생협의회(전대협) 결성을 주도한 조직으로서 88년 2월 서울 美문화원점거 투쟁을 벌인 후, 88년 3월에 조직원 12명이 검거됐으며, 90년 2월에 해산됐다.)

  
  나는 오늘 이 자리에 속죄하러 나왔다. 反美청년회는 고려대 조혁이 총책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주역은 바로 본인이었다.
  
  나는 88년 화공약품으로 사제폭탄을 만든 후 구국결사대를 만들어 서울 美문화원에 들여보냈다. 지금은 노무현 정권의 실세 역할을 하고 있는 많은 후배들을 직접 가르쳤다. 우상호·오영식 열린당 의원, 김만수 前 청와대 대변인, 이은희 前 청와대 제2부속실장, 여택수 前 대통령제1부속실 행정관...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를 찬양했다.
  
  88년 1월에는 全國 대학운동지도책들을 모아놓고 88년을 “조국통일 元年”으로 삼겠다며 KAL기 조작사건을 비롯해 “조국통일의 모든 장애를 척결하는데 학생대중을 총동원하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내가 내린 명령은 북한의 對南선전매체 ‘한민전’이 내린 지령이었다. 말로는 조국과 민족을 위한 투쟁이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이른바 주사파 운동을 실질적으로 수행한 최고지도부에 있었다.
  
  사실 나는 개인적 명리(名利)를 쫒지 않았다는 순수한 동기, 그로 인한 도덕적 자부심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고 과거의 행적은 ‘역사적 범죄’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이곳에 사죄하러 왔다! 나의 행적은 잘못된 것이었다!
  
  <참여연대, 주사파지하조직이 주도)
  
  주사파 운동은 과거 민주화 운동과 달랐다. 소위 PD계열은 학생운동을 정리하고 난 후 ‘이전(移轉)’을 할 때 문제가 있었다. 학생운동 이후 노동자·농민, 사회주의 혁명의 주력계급에 들어가야 하는데 이건 참 부담스러운 일이었다. 대학생으로서의 기득권을 버려야 했고 아버지, 어머니에게도 누가 되는 일이었다. 이런 부담은 아예 운동권을 떠나게 하는 원인이 되곤 했다.
  
  그러나 (NL 주사파계열인) 나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이전(移轉)’이 아니라 ‘투신(投身)’으로 바꿨다.
  
  ‘주사파 전사(戰士)들이여! 방송국·법조계·정치판으로 가라! 가서 혁명전사로서 일하라!’
  
  오늘날 대한민국이 얼치기 좌파 세상이 된 배경에는 운동을 접고 사회에 진출한 부채(負債)의식을 가진 자들도 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확실한, 확고한 사상적 이념을 가지고 각계에 진출한 자들이다.
  
  예컨대 학생운동을 정리하며 가장 애써 키운 친구가 김기식(참여연대 사무처장)이다. 참여연대는 주사파 조직인 우리가 대한민국을 총체적으로 말아먹기 위해 만든 조직으로 볼 수 있다. 참여연대는 그렇게 만들어졌다.
  
  문제는 아직도 같이 운동했던 많은 친구들이 자신의 생각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았다는 데 있다. 과거의 생각을 유지하는 것이 권력에 가까워질 수 있고, 기득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사파는 ‘잠깐 있었나보다’가 아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을 얼치기 좌파세상으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07년 권력싸움은 희망을 잃고 있는 대한민국이 살아나느냐 이대로 죽느냐 하는 구국운동 차원의 큰 싸움이다.
  
  <386은 대한민국의 섬이 될 것>
  
  이런 면에서 걱정 되는 대목이 많다. 한나라당이라는 집단이 그것이다. 한나라당의 대선주자들은 지금 전개되고 있는 대한민국 사상전(思想戰)의 위험성과 필요성을 얼마나 절감하는지?
  
  한나라당에는 한나라당 입당을 ‘부끄러운 선택’이라고 여기면서도 버티고 있는 원희룡 등 확신범들이 적지 않다. 자기들은 뭔가 수준 있고, 시대변화에 따라간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 얼치기 左派벤치마킹 기회주의자들이 많은 것이다.
  
  중심을 제대로 갖춘 정당, 야당이 존재하지 않는 한 2007년에 대권을 누가 가져가든 대한민국의 환부를 도려내는 것이 어렵지 않은가 하는 절망적 생각도 한다.
  
  저놈들 빨갱이다! 이런 게 안먹히고, 빨갱이면 어때? 그런 세상이 돼버렸다. 좌파의 전형적 은폐수단인 ‘색깔론’주장이 횡행한다.
  
  우리는 좌파의 실체를 정확히 폭로하는 것과 함께 좀 더 세련된 논리로 젊은 세대에게 얼치기 좌파의 위험성을 알려줘야 한다. 또 그것을 도와주는 것이 저의 과제라고 생각한다.
  
  386세대는 대한민국의 ‘섬’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주력은 성공의 역사를 써 온 자랑스러운 여러 분들이다. 그리고 이런 확신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2007년 우파는 차별성보다 동질성을 강조하며 대동단결을 통해 폭을 넓히는 작업이 절실하다.
  
  김성욱
[ 2006-09-29, 14:5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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