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에게 강재섭이 한 말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사업 또 對北 수해 물자지원 등 각종 대북지원과 경제협력교류 지원도 중단하는 등 무력제재를 제외한 모든 강력한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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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조찬회동의 강재섭의 발언을 들어보자...
  
  
  제목:[강재섭 대표 청와대 조찬회동] 대통령은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10일 노무현 대통령과 여야5당대표·원내대표 간 청와대 조찬 회동에서 북한의 핵실험 강행과 관련해 내각 총사퇴 및 비상안보내각 구성을 통해 이번 사태의 대책을 마련하고, 모든 대북지원을 전면 중단하는 등 미국, 일본, 유엔과 공조해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설것을 노대통령에게 요구했다.
  
  청와대 조찬회동을 마치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국가안보의 중요한 시기에 국민의 소리와 야당의 소리를 전하고 싶은 마음과 더불어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오늘 대통령을 만났다.'며 '5당대표와 원내대표 11명이 모인 자리라 충분히 얘기했다고는 볼 수 없지만 우리가 갖고 있는 입장은 충분히 전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조찬회동 참석의 의미를 밝혔다.
  
  
  <강재섭 대표 청와대 조찬회동 발언 주요내용>
  
  강 대표는 '북한의 핵실험으로 91년도 북한 비핵화가 휴지조각이 되었다. 그러기 때문에 김정일 정권은 민족과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지금의 지경에 이르게 한 정부와 대통령은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에게 사과해야한다. 대국민 담화를 통해서 민심을 수습하고 다시 국민이 단합해서 나아가기 위해서 국민에게 사과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강대표는 또 '대통령의 북한의 핵보유, 미사일문제가 북한의 자위권으로서 일리가 있다고 말씀하신 부분, 또 최근에도 전작권과 핵실험은 무관하다라는 발언 등이 상황을 악화시킨 측면이 많다.'며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이 사과해야 되며 안이하고 애매모호하게 대처해온 내각은 총사퇴 한 후 비상안보내각을 구성해야하고, 적어도 당장 통일안보라인은 즉각 문책을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강대표는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사업 또 대북 수해 물자지원 등 각종 대북지원과 경제협력교류 지원도 중단하는 등 무력제재를 제외한 모든 강력한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한뒤 '이와 더불어 국제공조를 강화하고, 대북제재에 미국, 일본, UN안보리등과 조율해서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서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강대표는 한미동맹에 관해 언급하며 '미국에 아부하거나 하는 것은 필요 없다. 그렇지만 미국의 힘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용미(用美)를 해야 한다.'고 말하고 '북한이 핵을 보유한 상황에서는 엄청난 사정변경이 있으므로 이달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에서 작통권 단독행사 논의를 중단해야 하며, 최악의 경우에는 시기를 많이 연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대표는 '영수회담제의에 대해서는 지금 총재도 아니고, 당을 직접 관할하는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논리가 맞지 않는 다는것은 틀린 말이다.'며 '과거에 대통령이 대연정, 소연정 이런 얘기를 하시며 박근혜 대표를 만났는데, 그때와 지금의 상황이 다르다고 하여, 필요할 때는 만나고 대통령이 필요 없을 때는 안 만난다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는다고 얘길 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대표는 '오늘 느낌은 우리가 상당히 강하게 대처를 해야 되겠고, 또 책임자 문책에 대해서도 뭔가 잘못됐다는 것은 인정하는 것 같았다.'며 '우리 한나라당으로서도 우리가 주장할 것은 분명히 주장하고 행동 해야 될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2006. 10. 10 인터넷뉴스팀>
  
  
  
  
  
  
[ 2006-10-11, 22:2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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