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長燁의 이종석 직격 비판
<천재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들이 풍기는 냄새 때문이다. 아마도 젖비린내인 것 같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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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武鉉 정권이 우방국과 공조했으면 막을 수 있었던 김정일의 핵무장을 허용한 것은 안보부도 사태이다. 국방의 IMF 사태이다. 내각제 국가라면 내각 총사퇴로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책임을 져야 할 사태이다. 盧대통령은 대통령 책임제를 사실상 대통령 무책임제로 운영하고 있다.
  
  대통령이 물러날 생각이 없다면 對北정책을 주도했던 이종석 통일부 장관과 윤광웅 국방장관 및 청와대의 안보관련 참모들을 전원 문책해야 한다. 이들은 사상과 이념과 인격에 결함이 있어 북한정권의 행태를 잘못 판단한 것이다. 자신들이 북한을 제일 잘 알고 있다고 자신했겠지만 애국자유진영의 전문가 입장에서 보면 이들이야말로 '똑똑바보들'이었다. 자유민주주의의 신념이 없는 기술자가 보는 북한은 항상 허상이고 환상이다. 북한을 관념과 문헌으로써만 들여다보니 實在하지 않는 환상적 북한이 그들의 머리 속에 들어간 것이리라. 인간과 체험과 실제가 빠진 가공의 북한, 가공의 김정일과 씨름하다가 제풀에 꺾여버린 그들이다.
  
  정확한 북한 인식은 정확한 이념觀과 세계관과 인생관에서만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2001년에 黃長燁 선생은 이종석씨에 대해서 이미 예언한 바가 있었다. 黃長燁씨는 자신의 訪美를 반대한 이종석씨의 글에 대해 비판을 가한 뒤 이렇게 결론 내렸다.
  
   <나는 북한에 있을 때 세상에는 절대적인 천재가 한 사람밖에 없다는 주장을 반대해 보려고 헛되이 많은 애를 썼지만, 여기 남한에 와서는 천재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들이 풍기는 냄새 때문이다. 아마도 젖비린내인 것 같다>
[ 2006-10-20, 00:4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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