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집단 몰아내자"
나사연 등 '열린당 해산, 김근태 추방' 기자회견

金成昱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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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나라사랑어머니연합(나사연) 등 자유애국단체 회원 30여 명이 23일 국회 앞에서 김근태 등 열린우리당 국회의원들의 지난 20일 ‘개성춤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金의원은 이미경, 천정배, 원혜영, 이목희, 이계안, 우상호 의원과 함께 개성공단을 방문, 오찬석상에서 북측 접대원과 춤판을 벌여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나사연 등 회원들은 열린당에게 “핵실험을 감행한 김정일이 ‘공조할 수 있는 민족인가?’ 아니라면, 타도해야 할 ‘적’인가를 분명히 밝히라”며 “핵실험 축하 춤판을 벌인 열린당은 즉각 해산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김근태의 형제들이 북에서 김정일의 총애를 받고 높은 자리에 앉아 대한민국을 적대하는 반역의 무리라는 사실을 들춰내고 싶지는 않았다”고 말한 뒤 “그러나 이제 핵실험 축하 춤판까지 벌인 김근태는 형제를 따라서 北으로 가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열린당은 친북빨갱이 집단과 다른 점이 없다. 한미동맹 파괴하는 친북빨갱이 집단 몰아내자” “김근태, 이미경. 천정배. 원혜영. 이목희. 우상호. 이계안 반역세력 축출”등 구호를 외치며 30분가량 회견을 계속했다.
  
[ 2006-10-23, 15:3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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