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核은 마신(魔神)의 赤化통일용
여야 모두 金正日 손에 놀아나는 퍼핏(puppet)

金成昱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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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어도 金正日 대변인이 전하는 金正日은 개혁(改革)도 개방(開放)도 인민(人民)도 없습니다. 오직 통일 의지만 불타는 적화(赤化)의 마신(魔神)입니다. 이런 악귀 앞에서 대화니, 타협이니, 협상이니 하다간 물려 죽습니다. 어둠은 빛을 쏘여줘야 하고, 악귀는 물리쳐야 합니다.
1.
  북한의 핵무기는 '군사용(軍事用)' 나아가 적화를 노린 '통일용(統一用)'입니다. 모두 남한을 노린 것입니다.
  
  北核도 통일되면 우리 것이니, '협상용(協商用)'이니, '자위용(自衛用)'이니...죄다 헛소리들입니다.
  
  이것은 金正日의 '비공식대변인'으로 알려진 김명철(在日 조미평화센터소장)의 설명입니다. 김명철은 자신의 저서 '김정일의 통일전략(1999년 7월 발간)', '김정일의 한(恨)의 핵전략' 에서 일관되게 주장합니다. 北核은 공격용이다! 적화용이다!
  
  김명철의 홈페이지에는 라고 적혀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조총련 활동을 하면서 북한을 수시로 드나듭니다. 그의 저서는 북한 혁명박물관에 전시돼 있기도 합니다. 김명철은 북한을 가리켜 '우리'라고 표현합니다.
  
  이런 김명철에 대해 金正日은 “김명철은 나의 의중을 가장 잘 이해한다”고 말합니다. 김명철의 발언 특히 저술은 조선로동당을 대변합니다. 적어도 김명철의 '글'은 金正日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金正日의 뜻은 김명철이 썼듯 △핵무기로 미국, 일본, 한국을 공갈치면서 △미국의 對北적대시정책을 철회시키고 美北평화협정을 맺으며 △일본과도 국교정상화를 하고 △남한의 주한미군을 無力化 또는 中立化시키며 미국의 核우산을 철회시킨 뒤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고 △남한의 자주적 민주정부와 연방제로 통일 하겠다. 그리고 이것이 여의치 않으면 서울과 동경과 워싱턴을 核공격하겠다는 것입니다.
  
  섬뜩한 얘기입니다. 무엇보다 남한의 상당수 정치인은 金正日 전략의 지휘를 받는 듯하고, 나머지 정치인은 金正日 전략에 놀아나고 있는 모습 탓입니다. 여기에 與野가 따로 없다는 것입니다.
  
  金正日이 핵무장을 하는데도, 열린당 실세들은 미국의 核우산을 철회하는 시도를 했다 합니다. 열린당 의원들은 미국의 對北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美北평화협정을 맺으라고 주장합니다. 노무현의 정책가이드로 불리는 청와대 비서관의 저서에는 주한미군의 中立化를 역설합니다. 한나라당 모 대권주자는 핵실험 이후에도 美北양자협상을 하라고 종용합니다. 완전히 金正日 손에 놀아나는 퍼핏(puppet; 꼭두각시)들입니다.
  
  김정일은 입버릇처럼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金正日은 조국통일을 위해 존재합니다. 조국통일을 이룩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이미 金正日이 아닙니다.' 金正日. 1995년 7월8일 外】
  
  적어도 金正日 대변인이 전하는 金正日은 개혁(改革)도 개방(開放)도 인민(人民)도 없습니다. 오직 통일 의지만 불타는 적화(赤化)의 마신(魔神)입니다. 이런 악귀 앞에서 대화니, 타협이니, 협상이니 하다간 물려 죽습니다. 어둠은 빛을 쏘여줘야 하고, 악귀는 물리쳐야 합니다. 항마성도(降魔成道)! 정치인들이 새겨야 할 정치적 좌우명입니다.
  
  <자료=1>
  
  우선 핵무기를 포함한 북한의 화력이 美國, 日本 특히 韓國을 공격하기 위함임을 일관되게 강조하는 김명철의 주장을 인용해봅니다.
  
  『서울과 주한미군은 언제라도 불바다. 조선인민군이 한미연합군을 꼼짝 못하게 하는 것은 폭격기와 특수부대를 파견하지 않고도, 전선에 신규부대를 투입하지 않고도 서울과 그 일대를 눈 깜짝할 사이에 불바다로 만들 화력을 가지고 있다. 金正日이 ‘서울 불바다’ 명령을 내리면 즉시 실행에 옮겨진다(‘김정일의 통일전략’ 40쪽)』
  
  『서울이나 인접 美軍기지를 겨누는 데 특별한 조준 같은 것은 필요가 없다...서울과 그 인접지대만 해도 한국 인구의 40%인 2천만이 살고 있고, 평양은 38선에서 180킬로미터 지점에 있다...서울이 포격당하면 아수라장이 되어 모든 도로가 막혀 어쩔 수 없게 될 것이다(上同. 41쪽)』
  
  『1998년 12월7일~11일 북조선 각지에서 열린 반미집회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발언이 있었다. 집회 연설자들은 “조선인민군은 워싱턴, 동경,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외쳤다...액면 그대로 해석하면 미군이 북조선을 공격하면 서울만이 아니고 동경, 워싱턴, 뉴욕이 불바다가 된다. 상상할 수 없는 생지옥이 펼쳐질 것이다. (上同. 207쪽)』
  
  김명철은 같은 책에서 “북조선이 총력을 다해 미국에 보복공격을 가하면 즉각적으로 核전쟁이 되어버린다. 한국, 일본만이 핵의 참화를 뒤집어쓰는 것이 아니다. 美본토 특히 뉴욕과 워싱턴, 시카고는 ICBM의 세례를 입어 불바다가 된다”며 核공격의 첫 번째 대상이 한국임을 못 박고 있습니다.
  
  또 “제3차 세계대전은 전면 핵전쟁으로 이렇게 터지게 될 것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사실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때도 조선전쟁 때도 없던 원자력 발전소가 한국에는 12기, 일본에는 51기, 미 본토에는 102기가 가동하고 있다. 이것들이 폭발하게 되는 것”이라며 한국, 일본, 미국에 핵공격을 가해 원자력 발전소를 폭파시키겠다는 주장도 하고 있습니다.
  
  이어 “가동 중인 원자력발전소 1기는 수소폭탄(수폭) 150개~180개분의 죽음의 재를 뿌린다. 수폭은 원폭 80~100개에 해당한다. 어디까지나 단순 계산이다. 한국의 경우 원자력발전소 12개 x 수폭150~180개 = 수폭 1,800개~2,160개분의 죽음의 재를 뿌린다”는 공식을 적어놓고 있습니다.
  
  <자료=2>
  
  김명철이 전하는 북한의 핵개발의 궁극적 이유는 연방제를 통한 ‘赤化통일’에 있습니다.
  
  미국의 소위 ‘對北적대시정책’을 무력화 - 미국과 ‘평화협정(平和協定)’ 체결 - 주한미군을 ‘無力化’ 또는 ‘中立化’ - 국가보안법 ‘철폐’ - ‘南北연방제’. 이것이 김명철이 분석하는 북한 핵무장 이유입니다.
  
  『金正日은 왜 핵무기 개발에 나섰을까?...金正日의 핵전략에는 능동적 측면이 부각된다...국토방위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한반도통일까지 성취하려면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한반도를 통일시키려면 통일을 장애물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 통일의 장애물은 무엇인가? 바로 미국이다. 또 미국의 적대정책이다. 그러므로 미국의 적대정책을 무력화시켜야만 한반도 통일을 이룩할 수 있는 것이다. (‘김정일의 恨의 핵전략’ 77쪽)』
  
  『북한의 핵무장은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북한 속담에 “맹수를 길들이는 데에는 몽둥이가 최고”라는 것이 있다. 金正日은 “우리 민족은 한을 품은 민족”이라고 했다. 金正日을 이렇게 말한다. “우리 민족의 한을 푸는 방법은 딱 하나다. 미국의 핵정책을 무력화시키고 한반도를 평화적으로 통일해야만 우리 민족은 한을 풀 수 있다. 독은 독으로 제거하고 핵은 핵으로 제거해야만 하는 것이다.(上同. 82쪽)』
  
  『금후 2~3년 안에 미국은 북조선을 외교 승인하고 ‘平和條約’도 체결, 평양에는 미 대사관이 워싱턴에는 북조선 대사관이 설치될 것이다. 그 후 1년쯤 되어서 일본은 북조선과 역사적 청산을 하고 국교를 정상화할 것이다. 그 후 1년 안에 한국은 자연붕괴하고 새로운 민주연합정권이 서울에 수립되어 1년 안에 북조선과 연방통일을 이룰 것이다. (‘김정일의 통일전략’ 201쪽)』
  
  『朝美외교관계 수립과 ‘平和條約’의 조인은 한국의 근본적인 존재이유를 박탈하는 것이 된다...한국에는 새로운 정권이 탄생하게 되는데 그것은 국가보안법이 소멸된 후 또는 그 파기를 담보하는 정권으로서 탄생할 것이다...북조선과 연방통일 교섭을 진행, 민족화해와 단결의 원칙하에 통일을 달성한다. 그 결과 북조선과 한국은 연방조선의 지방정권이 된다.(上同. 225쪽)』
  
  『이렇게 민족화해와 대단결 원칙에 기초하여 연방통일을 달성하는 주역은 바로 金正日 그 사람이다. 金正日이 단군민족의 총의에 따라 통일된 조선의 최고지도자 대통령에 취임하게 될 것이다...金正日이 한국 민주화의 대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남북조선 연방통일의 주역이 될 것이다. (上同 226쪽)』
출처 : 프리존
[ 2006-10-24, 11:1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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