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 반역, 용서받지 못할 것"
국민행동본부 '利敵대통령 노무현 고발·퇴진촉구 강원대회'

金成昱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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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수복탑 광장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는 시민들
국민행동본부(본부장 徐貞甲)는 26일 오후 2시 속초 수복탑광장 여객선터미널 앞에서 ´利敵대통령 노무현 고발·퇴진촉구 강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속초시민 및 서울에서 참가한 나라사랑어머니연합(대표 권명호) 회원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윤중국 국민행동본부 강원본부장(前 강원도의회 의장)은 대회사에서 “김정일이 핵개발한 비상시국에 김대중 노무현은 핵개발이 미국 탓이라는 등 민족반역자 김정일의 하수인이 되 버렸다”며 “김대중은 사죄하고 노무현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8조4천억 원을 퍼주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지원한 노무현 정권은 利敵정권, 利敵집단”이라며 “죽기를 각오하고 총궐기하여 의로운 투쟁을 승리로 이끌어내자”고 주장했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의 간단한 인사말이 끝난 후 연사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연사로 나선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상임대표는 “미국은 이미 한국에서 완전히 발을 빼려고 결정했지만, 1945년 이후 자신들의 도움으로 성공한 유일한 나라가 한국이라는 아쉬움 때문에 내년 대선을 지켜보며 형식적인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있을 뿐”이라며 “내년 대선에서 좌파정권이 연장된다면 한미동맹은 완전히 끝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선이 1년 이상이 남아 있어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 지 알 수 없다”며 “노무현 퇴진 1천만 서명을 2천만 서명으로 확대하는 등 압박수단을 총동원하고, 국민 모두가 불침번이 되어 노무현 정권의 술수를 사전에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북한에 퍼 준 돈이 100억 불인데 김정일 정권이 이 중 5억 불만 식량구입에 썼어도 굶어죽는 사람이 나오지 않는다”고 말한 뒤 “북한은 남한의 막대한 퍼주기 후에도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다 공개처형을 당하는 등 여전히 굶어죽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다”며 “이는 김대중·노무현이 퍼 준 돈으로 김정일이 핵무기와 미사일 등 군자금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동영 동지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김정일의 적화통일을 위한 4大대남노선인 한미연합사해체, 핵개발지원, 국가보안법폐지, 6·15연방제적화에 동조함으로써 내란집단인 김정일 정권에 동조하여 형법상 내란죄(內亂罪)의 구성요건을 충족했고, 한총련 같은 이적단체의 금강산 反대한민국 회합에 자금을 지원하고, 南民戰 같은 공산혁명조직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해 형법상 여적죄(與敵罪)의 구성요건도 충족했다”며 “대한민국이 살아있는 한 김정일-김대중-노무현 당신들의 반역은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집회에는 한나라당 강창희 최고위원과 해당지역구의 정문헌 한나라당 의원도 참석했다.
  
  강 최고위원은 “북한의 핵무장은 누구를 겨냥하고, 누구를 죽이고 또 누구의 돈으로 만들었느냐”며 “노무현 정권의 퍼주기가 한반도를 적화하려는 김정일을 核무장시켰다”고 규탄한 뒤 “북한에 퍼 준 돈은 국내 17만의 결식아동, 70만 最극빈층에게 돌아가야 했다”고 비판했다.
  
  참가자들은 대회가 끝난 후 “반역공조 이적대통령 노무현 퇴진하라!, 핵폭탄으로 돌아온 대북(對北)퍼주기 중단하라!, 김정일의 자금줄 금강산관광 중단하라!”등의 구호를 외치며 속초시내까지 약 30분간 행진을 진행했다.
[ 2006-10-26, 23:5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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