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통령은 전부 발기 부전증 환자인듯합니다. 무언가(?)를 세우기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혹시 밤농사(?)는 잘 짓나 몰라...)모두들 대통령이 되는 즉시, '바로 세우기'부터 합니다. 아마도 이것은 김영삼 대통령 때 부터 시작된 듯 합니다.그분은 젊은 시절부터 흰머리로 유명한데 일설에 의하면 몸보신을 너무 많이 해서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역사는 그 전부터 잘 서 있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는 아예 '갈아 끼운다.'라는 표현이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보톡스 효과를 못보니 이제는 관심이 그쪽(?)으로만 쏠리나???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말입니다. 최근에는 확실히 남성 비뇨기술이 상당히 발달한 모양입니다. 아예 '갈아 끼우는 것'까지 가능하니까 말입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모두 성형수술을 하나봅니다. 국회의원되고 성과가 시원찮고 뭔가 한 마디 해야 한다면 ' 뼈를 깎는 아픔'으로 거듭 난다고 합니다.이제는 깎을 뼈도 없을 듯 합니다. 다 깎아 버리고 그래도 아직 깎는다고 합니다. 모두들 문어나 오징어가 되고 싶은가 봅니다. 유시민도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정장`은 예절입니다.(어떤 의미에서 두루마기도 비슷하긴 합니다. 요즈음 두루마기는 민족공조를 상징한다죠...)문제는 평상복을 입고나온것을 유시민이 파격이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쇼맨십입니다. 자유로운 나라 미국이나 영국의 국회의원이 청바지 입고 나온걸 본적이 없습니다. 유시민의 평상복 등장은, 국회 무시와 국민 무시에 계산된 쇼맨십 연출일 뿐입니다. 한마디로 어린아이 같은 행동일 뿐입니다. 삐뚤어진 인격장애자가 교정되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유시민이 결혼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결혼식할때 슬리퍼와 반바지 차림으로 하였을것 같은 인상을 주기도 하고, 경조사때 여자 블래지어와 어머니가 입으시던 몸빼를 입고 행사에 참가 했는지도 모를 인상을 주기도합니다. 그의 앞으로의 ! 행보가 자못 기대(?)가 되는군요...
  
  
  요즈음은 국민들도 함께 미쳐 돌아가는것 같습니다.국민의 대표가 이 지경이니 어찌 백성이 온전하겠습니까~ 정말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뛰는 꼴입니다. 처음에는 명계남, 문성근(너에게 나를 보낸다의 제대로 서지않는(?)인간)이란 망둥이가 뛰더니 그 다음 이창동, 어제는 유시민이란 생쥐도 뜁니다. 그 특유의 앞니를 드러내면서 말입니다. 예술인이면, 예술이나 하지, 아예 나서서 정치까지 간섭을 합니다. 특히 김미화 그야말로 난쟁이 똥자루 말입니다. 그 일자눈썹인지, 뭔지 하는 여성 코메이디언, 게그 우먼이 나와서 자기가 향후 시사 토크 쇼의 사회를 하고 싶단다. 정말 개그 그 자체입니다. 그것도 아주 살아있는 개그입니다. 자기가 시사 토크쇼의 사회를 할 수 있는 자격과 의식과 전문성을 갖추었다는 증거로 광화문 앞 촛불시위에 참여했다 합니다. 주한미군 철수에 앞장서고 있다나요...지랄도 이런 지랄이 어디 있습니까???(말이 격해져서 죄송합니다.)
  
  원래 예술이라는 국민들에게 영감을 주고, 정신적인 활기를 불어 넣어 주는 것입니다. 김정일에게 나라 갖다 바치는 것이 무슨 애국입니까?
  
  
  사실 이런 미친짓이 갑자기 만들어진 것은 아닐겁니다. 바로 김영삼, 김대중대통령 때 부터 시작된겁니다. 예를들어 잘 서있던(?)국립중앙박물관(구조선총독부) 때려부수고, 고려대 앞 '철가방'을 신지식인으로 선정할때 벌써 세상은 뒤죽 박죽 된 것입니다. 짜장면 배달 잘한다고 대학교수 영화 잘 만든다고 대학교수 그들이 대학 교수 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도 아니고, 배 아픈 것도 아닙니다. 아마도 돌머리 영화배우가 대학강단에 서는것은 우리나라 뿐일겁니다. 전문성을 가진 사람을 기용하자는 겁니다. 그리고 진짜 '신지식'을 갖춘자를 신 지식인이라고 부르자라는 것이다. 어디서 굴러먹다온 선무당을 국회의원시키고 대통령 시키지는 말아야 합니다.
  
  정말로 '대통령은 국민 수준을 드러내는 것이다'라는 말이 맞는 것일까요? 요즈음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 부끄럽습니다. 돈 있으면 이민 가고 싶어집니다. 아버지께서 베트남이라도 가겠느냐고 하시는데 차라리 그게 낳을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