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健熙어록/"자기 스스로 변해야 한다."

조갑제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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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친께선 제가 부회장이 되자마자 직접 붓으로 쓰신 '傾聽'이라는 글귀를 선물로 주시더군요. 그래더 그 후엔 회의할 때나 현장에 갈 때 가능하면 한 마디도 말을 안하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10년 지내는 동안 상대방의 처지를 헤아리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을 타더라도 그 운행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타는 것이 아니라 태워지는 것이다.'
  
  *'인간미가 무엇인가. 아무리 급하게 뛰어가다가도 옆 사람이 넘어지면 일으켜 주고 가는 것, 이런 것이 인간미가 아닌가.'(이건희 회장은 인간미와 도덕성이 지켜지는 회사는 반드시 번영한다고 믿는다고 한다)
  
  *'내 자신이 수십번 변해왔다. 하나씩 하나씩 노력을 하면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니다. 요는 꾸준하게 변해야 한다. 끝없이 변해야 한다. 매일매일 조금씩 변해야 한다. 뒤돌아보면 절대 안된다. 자기 자신과 약속해야 하고, 자기 자신에게 맹세해야 하고, 자기 스스로 변해야 한다. 절대 남이 바꿔 주지 않는다.'
  
  *이병철-이건희로 이어지는 삼성그룹의 경영 방식을, 미국식 경영과 일본식 경영의 장점을 취한 한국식 경영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 미국식 경영의 효율성과 전략성과 일본식 경영의 충성심을 종합했다는 이야기이다.
출처 :
[ 2003-06-01, 14:3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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