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노조, 강정구·송두율·민경우 비호가 主활동
對南공작원, 再犯간첩, 親北선동가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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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법외(法外) 노조」로 만들어진 전국교수노조(위원장 김한성 연세대 원주캠퍼스 교수)는 민주노총 소속으로서 강정구, 송두율, 민경우 등 친북행위자들을 비호하는데 힘을 쏟아왔다.
  
  민주노총은「국가보안법 철폐-평화협정 체결-주한미군 철수-연방제 통일」등 북한의 대남노선을 주장해 온 단체이다.
  
  강정구는 『6·25는 민족해방세력에 의한 민족해방전쟁, 미군은 침략군(「민족의 생명권과 통일」 中)』『主體思想은 인민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통일시대 북한학 中」)』는 등 친북선동을 해온 인물이다.
  
  송두율은 2004년 7월 항소심에서 『북한의 조선로동당에 입당해 대남(對南)공작을 했고, 북한의 체제유지를 위한 목적수행을 해왔다』는 사실이 확인된 후 독일로 돌아갔다.
  
  민경우는 국가보안법상 간첩 혐의로 두 차례나 실형을 받았으며, 1999년·2005년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이후에도 反국가적 언동을 계속하고 있는 인물이다.
  
  강정구 파문 당시 십여 차례 성명, 기자회견
  
  교수노조의 강정구 비호는 「적극적」이다 못해 「필사적」이었다. 이 단체는 강정구 파문 당시인 2005년 8월22일, 8월24일, 9월2일, 10월13일, 12월22일, 12월26일, 12월28일, 2006년 1월 23일 2006년 1월23일, 2월8일, 3월10일, 5월26일 십여 차례의 성명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벌였다.
  
  당시 주장 중 일부를 보면 아래와 같다.
  
  『국가보안법은 악법 중의 악법이다. 해당 조항을 적용하여 실형을 선고한 것은 수구세력의 인권 탄압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이다.(2006. 5. 26)』
  『강정구 교수는 단지 학자적 양심에 따라 연구한 결과를 평화적으로 표명한 것뿐이다.(2006. 3. 10)』
  『우리사회의 일부 수구세력들이 대학에 압력을 가해서 대학의 학문과 사상을 자기들의 뜻대로 만들려고 시도하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 국가 원리에 어긋나는 것이다(2006. 2. 8)』
  『대학의 총장이 이러한 파시즘적이고 反시장적이며 反민주적인 집단의 의견에 굴복한다면(강정구 직위 해제) 총장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것이다.(2006. 1. 23)』
  『천정배 장관이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이렇게 지휘한 것(강정구 불구속)에 대하여 환영한다.(2005. 10.13)』
  『과거청산과 새로운 민주 통일 시대에, 누가 학문의 자유를 탄압 하는가?(2005. 9. 2)』
  『입관절차가 끝난 국가보안법을 이 시점에 되살리려는 저의가 무엇인가?(2005. 8. 24)』
  『독재 권력을 뒷받침하고 냉전적 사고를 강요하던 국가보안법으로 다시 학문을 압살하려는가?(2005. 8. 22)』

  
  재범 간첩에게 『남북을 화합하고자 했던...』
  
  교수노조는 2003년 9월 송두율이 입국하자, 같은 교수단체인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와 함께 「송두율교수사건 교수·학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송두율을 『근대사의 불행을 극복하고 한반도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한 상생과 통일의 철학을 제시하고 있다』는 등 치하하면서 『宋교수에게 징역 7년형을 선고함으로 우리 근대사에 또 하나의 씻지 못할 과오를 저질렀다(以上 2004년 3월31일)』는 등 송두율 사법처리에 저항해왔다.
  
  교수노조는 또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여 세계의 모범이 되는 나라가 돼야 한다』며 『통일의 열망으로 남과 북을 화합하고자 했던 「통일연대」의 민경우씨를 법정에 세우고, 수많은 수배자들이 가족과 친구, 그리고 연인과 헤어져 어둠 속을 헤매게 만들고 있다.(以上 2004년 5월31일)』는 등 민경우 석방을 주장해왔다.
  
  이밖에도 교수노조는 『이 땅의 민주,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누구보다 앞서 순수한 맘으로 노력해 왔던 이들이 바로 한총련 학생들이었다』며 『한총련 정치수배 학생들에 대한 전원 불기소 처리와 8.15 양심수 전원 석방 및 복권으로 답하라!(2005년 8월12일)』
  는 등 한총련에 대한 비호활동도 계속해왔다.
[ 2007-05-21, 16:5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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