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혐의자도 '강정구는 골칫거리'
마이클 장 "장군님이 만드신 유리한 정세에 좌경 오류"

金成昱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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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민들이 대한민국赤化의 실체를 깨닫게 된 계기는 2005년 5월~9월간 계속된 친북좌익세력의 맥아더동상 파괴(破壞)기도사건과 2004년 말 강정구 파동이다.
  
  이에 대해 일심회 간첩사건의 주범 마이클 장은 2005년 11월 對北사업보고문에서 다음과 같이 비판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 북한이 對南공작 과정에서 보여주는 신중함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6·15~8·15시기 위대한 장군님(김정일 ; 편집자 주)께서 만들어 주신 유리한 정세 속에서 남조선 운동권은 다음과 같은 좌경 오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가. 인천연합이 주도한 맥아더 동상 철거 투쟁은 그 목표와 방향은 옳지만 수단과 방법의 경지에서 고조되는 대중들의 수준을 고려치 않고 그 힘에 의거하지 않은 선도투쟁방식으로 진행되어 이후 강정구 교수 발언 파동으로 이어지며 보수세력에게 빌미를 주며 놈들이 기만적으로 “보수-혁신 갈등” 의제를 중간계층 대중들에게 선전할 기회를 제공함...(일심회 1심 판결문 中)》

  
[ 2007-06-30, 10:2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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