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對北觀의 선명보수화
김정일 직격 비판, 김정일과의 통일 논의 반대, 정형근판 새 對北정책 거부, 핵폐기 이전의 평화협정 반대 등.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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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李明博 후보가 競選 前後를 통해서 공개적으로 천명한 對北觀은 선명하고 보수적이다.
  
  1. 그는 鄭亨根 의원이 주도적으로 만든 새 對北정책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 그는 김정일을 '최장기 독재를 하면서 가장 실패한 독재자'라고 明言했다.
  3. 그는 北侵說을 주장하는 김정일 정권과는 통일을 논의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경제교류나 협력문제는 이야기할 수 있다고 했다.
  4. 그는 김정일이 核을 포기하기 전에는 평화협정을 맺을 수 없고 본격적인 對北지원도 불가능하다고 했다.
  5. 그는 또 對北 인도적 지원에 대해선 북한도 납북자나 국군포로 등의 송환 등 인도적 상응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6. 그는 올해 大選이 '친북좌파 對 보수우파의 대결이다'고 규정했다. 그는 '좌파로부터 정권을 되찾아오기 위해선 목숨을 걸어야 한다'고도 말한다.
  
  위의 항목들은, 현재의 한국 정치인들중 가장 보수화된 발언에 속한다. 문제는 10월초 평양회담이 남북한 좌파연합의 大選전략으로 평화공세를 펴기로 결정할 때 李明博씨가 이런 엄정 자세를 유지해갈 수 있느냐이다. 이는 본인의 신념과 여론의 동향에 의하여 결정될 일이다.
[ 2007-08-30, 17:4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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