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당 출신 의원의 발언과 행적(7)-김희선·이상민·김효석
"남북이 힘을 합쳐 과거사를 청산?!"

金成昱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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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중 소위 對北포용노선을 주장해 온 이들이 오는 4월 총선에서 공천 및 당선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래는 한나라당에 이어 열린당 출신 중 논란이 돼 온 대표적 의원들의 발언 및 성향을 분석한 자료이다.
사진 왼쪽으로부터 김희선, 이상민, 김효석 의원
9.이상민 의원
  
  △ 李相珉 의원은 국보법폐지의 선봉에 서 온 인물이다.
  
  그는 ① 2004년 7월18일 국보법폐지 기자회견, ② 2004년 8월4일 국보법폐지 입법추진委, ③ 2004년 8월11일 국보법폐지 설문조사, ④ 2004년 12월14일 국보법연내폐지 촉구 의원단, ⑤ 2004년 12월23일 국보법폐지 공동기자회견, ⑥ 2007년 10월13일 광화문 열린공원에서 열린 소위 「간첩·빨치산 추모제」 추모위원으로 참여했다.
  
  △ 李의원은 ①2005년 7월14일 「美日의 북한인권 문제제기 규탄 결의안」에 서명했으며, ② 2006년 7월13일 「UN과 日本의 對北제재 규탄 결의안」에 서명했고, ③ 2007년 5월31일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일」 지정촉구결의안에 서명했다.
  
  △ 李의원은 2004년 7월18일 기자회견 당시 『국보법은 지극히 위헌적 벌률로서 사형을 규정한 죄가 무려 46개나 돼 모기한테 대포를 쏘는 격』이라며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도 국가보안법을 제대로 공부하게 되면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0. 김희선 의원
  
  △ 金希宣 의원은 국보법폐지를 주장하면서, ① 2004년 12월20일과 23일 국보법폐지 농성단 격려방문에 나섰고, ② 2007년 10월13일 광화문 열린공원에서 열린 소위 「간첩·빨치산 추모제」 추모위원으로 참여했다.
  
  △ 金의원은 ① 2005년 6월27일 소위 「한반도 평화실현과 6·15공동선언의 발전적 계승을 위한 결의안」에 서명했으며, ② 2007년 5월31일에는 「6·15공동선언 기념일 지정촉구 결의안」에 서명했고, ③ 2006년 10월13일 북한 核실험 후 「포용정책 지속」을 주장하는 성명에 참여했다.
  
  △ 金의원은 「독립군 후손(?)」임을 주장하며, 소위 친일청산과 反日선동에 앞장서왔다. 그녀는 2003년 11월11일 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소위 일제 식민지 인권피해 보상 문제를 협의할 日北회담을 제의하자, 이튿날 이에 호응하고 나섰다.
  
  △ 金의원은 』북한의 회담 제의를 거부하는 것은 일본이 과거 식민지 만행에 대해 근본적으로 반성하는 자세를 갖고 있지 않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남북이 힘을 합쳐 이번 과거사 청산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1. 김효석 의원(민주당 출신 현재 대통합민주신당 소속)
  
  △ 金孝錫 의원은 ① 2005년 6월27일 소위 「한반도 평화실현과 6·15공동선언의 발전적 계승을 위한 결의안」에 서명했으며, ② 2007년 5월31일에는 「6·15공동선언 기념일 지정촉구 결의안」에 서명했고, ③ 2004년 9월2일 「美國의 북한인권법 제정 항의 서한」에 서명했다.
  
  △ 金의원은 2005년 8월16일 워커힐호텔에서 성자립 김일성대 총장에게 『남측 국회는 한반도 평화실현과 6·15 발전적 계승을 위한 결의안을 찬성 201표로 압도적 분위기속에 통과시킨 적이 있다』고 자랑하면서, 『남과 북 국회는 냉전법령을 개정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남한의 국보법, 헌법 영토조항 폐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 2008-02-02, 19:3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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