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서 살아남은 Left 코드 의원들
통합민주당 26명, 자유선진당 2명

金成昱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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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총선에서 좌파성향 정치인 상당수가 낙선했다. 미처 걸러지지 않은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아래의 자료는 이번 총선에서 재선(再選)된 국회의원 중 국가보안법 폐지 등에 앞장서 온 이들의 명단이다. 舊열린당의 국보법폐지 당론(黨論)에 밀려 단순 찬성한 이들을 제외했고, 적극적 활동을 벌였던 인물만 망라했다. 아래 명단 중 자유선진당 이상민·권선택 의원 및 민주노동당 권영길, 강기갑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현재 통합민주당 소속이다.
  
  (1) 자유선진당 이상민(李相珉) 당선자(대전 유성)는 17대 국회에서 국보법폐지의 선봉에 서 온 인물이다. 그의 17대 국회 주요 행적은 아래와 같다.
  △2004년 7월18일 열린당 내 70년대 후반 학번 초선의원 모임인 「아침이슬」 의원들 주최 국보법폐지 기자회견 참여. △2004년 8월4일 열린당 내 「국보법 폐지를 위한 입법추진위원회」 참여. △2004년 12월17일 열린당 내 「국보법 등 개혁·민생입법 年內처리」 촉구 결의문 참여. △2004년 12월23일 국회본청 계단에서 「국보법 年內폐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기자회견」 참여.
  △2005년 7월14일 「美日의 북한인권 문제제기 규탄 결의안」에 서명, 미국·일본의 對北인권문제 제기가 『북한에 대한 강권적 외교 압력 행사』라고 비난. △2006년 7월13일 「UN과 日本의 對北제재 규탄 결의안」에 서명. △2007년 10월13일 광화문에서 열린 소위 「제18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라는 명칭의 「간첩·빨치산 추모제」 추모위원으로 참여.

  
  (2) 유선호(柳宣浩) 당선자(장흥군강진군영암군)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출신으로서 김대중 前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 등을 지냈다. 그의 17대 국회 주요 행적은 아래와 같다.
  △2004년 8월4일 열린당 내 「국보법 폐지를 위한 입법추진위원회」 참여. △2004년 12월17일 열린당 내 「국보법 등 개혁·민생입법 연내처리」 촉구 결의문 서명. △2004년 12월21일 좌파들의 국회 앞 「국보법폐지 농성단」 격려 방문. △2004년 12월23일 「국보법 年內폐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기자회견」 참여. △2004년 7월26일 『북한인권법안이 南北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미국의 북한인권법에 우려 표명 기자회견.
  
  (3) 김재윤(金才允) 당선자(서귀포시)는 탐라대 교수 및 문화연대 간부 출신으로서 그의 주요 행적은 아래와 같다.
  △2004년 8월4일 열린당 내 「국보법 폐지를 위한 입법추진위원회」 참여. △2004년 12월17일 열린당 내 「국보법 등 개혁·민생입법 年內처리」 촉구 결의문 참여. △2004년 12월23일 「국보법 年內폐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기자회견」 참여. △2005년 7월14일 「美日의 북한인권 문제제기 규탄 결의안」 서명
  
  (4) 강창일(姜昌一) 당선자(제주시甲)는 서울대 운동권 출신으로서 17대 국회에서 「과거사청산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대표 등을 맡았었다. 그의 주요 행적은 아래와 같다.
  △2004년 8월4일 열린당 내 「국보법 폐지를 위한 입법추진위원회」 참여. △2004년 12월17일 열린당 내 「국보법 등 개혁·민생입법 年內처리」 촉구 결의문 참여. △2004년 12월23일 「국보법 年內폐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기자회견」 참여. △2007년 10월13일 광화문 「간첩·빨치산 추모제」 추모위원으로 참여.
  
  (5) 노영민(盧英敏) 당선자(청주시흥덕구乙)는 연세대 운동권 출신으로서 17대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행정수도이전대책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았었다. 그의 주요 행적은 아래와 같다.
  △2004년 7월18일 열린당 「아침이슬」 의원들 국보법폐지 기자회견 참여. △2004년 8월4일 열린당 내 「국보법 폐지를 위한 입법추진위원회」 참여. △2004년 12월21일(20일 아님) 좌파들의 국회 앞 「국보법폐지 농성단」 격려 방문. △2004년 12월23일 「국보법 年內폐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기자회견」 참여. △2005년 7월14일 「美日의 북한인권 문제제기 규탄 결의안」 참여.
  
  (6) 조정식(趙正湜) 당선자(시흥시乙)는 연세대 386운동권 출신으로서 17대 국회 주요 행적은 아래와 같다.
  △2004년 8월4일 열린당 내 「국보법 폐지를 위한 입법추진위원회」 참여. △2004년 12월17일 열린당 내 「국보법 등 개혁·민생입법 年內처리」 촉구 결의문 참여. △2004년 12월23일 「국보법 年內폐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기자회견」 참여.
  
  (7) 최재성(崔宰誠) 당선자(남양주시甲)은 동국대 386운동권 출신으로서 전대협(全大協) 학원자주화 투쟁위원장을 지냈다. 그의 17대 국회 주요 행적은 아래와 같다.
  △2004년 8월4일 열린당 내 「국보법 폐지를 위한 입법추진위원회」 참여. △2004년 12월20일 좌파들의 국회 앞 「국보법폐지 농성단」 격려 방문. △2004년 12월23일 「국보법 年內폐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기자회견」 참여. △2004년 9월2일 美의회 북한인권법 통과에 반발, 주한 美대사관에 항의(抗議)서한. 당시 서한은 북한인권법이 金正日 정권에 위협을 줘 남북화해에 찬 물을 끼얹게 된다는 논리였다.
  
  (8) 전병헌(田炳憲) 당선자(동작구甲)는 김대중 前대통령의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인물로서 그의 17대 국회 주요 행적은 아래와 같다.
  △2004년 7월18일 열린당 「아침이슬」 의원들 국보법폐지 기자회견 참여. △2004년 8월4일 열린당 내 「국보법 폐지를 위한 입법추진위원회」 참여. △2004년 12월17일 열린당 내 「국보법 등 개혁·민생입법 年內처리」 촉구 결의문 참여. △2004년 12월23일 「국보법 年內폐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기자회견」 참여.
  
  (9) 문학진(文學振) 당선자(하남시)는 고려대 운동권 출신으로서 17대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남북평화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았었다. 그의 주요 행적은 아래와 같다.
  △2004년 8월4일 열린당 내 「국보법 폐지를 위한 입법추진위원회」 참여. △2004년 12월17일 열린당 내 「국보법 등 개혁·민생입법 年內처리」 촉구 결의문 참여. △2004년 12월23일 「국보법 年內폐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기자회견」 참여.
  
  (10) 안민석(安敏錫) 당선자(오산시)는 중앙대 교수 출신으로서 6·15공동선언실천남측준비위원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그의 17대 국회 주요 행적은 아래와 같다.
  △2004년 12월17일 열린당 내 「국보법 등 개혁·민생입법 年內처리」 촉구 결의문 참여. △2004년 12월23일 「국보법 年內폐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기자회견」 참여. △2005년 7월14일 「美日의 북한인권 문제제기 규탄 결의안」 참여.

  
  (11) 우윤근(禹潤根) 당선자(전남 광양)는 전남대 법대를 나와 변호사를 지냈으며, 그의 17대 국회 주요 행적은 아래와 같다.
  △2004년 8월4일 열린당 내 「국보법 폐지를 위한 입법추진위원회」 참여. △2004년 12월23일 「국보법 年內폐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기자회견」 참여.

  
  (12) 이석현(李錫玄) 당선자(안양시 동안구甲)는 서울대 운동권 출신으로서 그의 17대 국회 주요 행적은 아래와 같다.
  △2004년 8월4일 열린당 내 「국보법 폐지를 위한 입법추진위원회」 참여. △2004년 12월23일 「국보법 年內폐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기자회견」 참여.

  
  (13) 송영길(宋永吉) 당선자(계양구乙)는 연세대 386운동권 출신으로서 그의 17대 국회 주요 행적은 아래와 같다.
  △2004년 8월4일 열린당 내 「국보법 폐지를 위한 입법추진위원회」 참여. △2004년 12월23일 「국보법 年內폐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기자회견」 참여.
  
  (14) 백원우(白元宇) 당선자(시흥시甲)는 고려대 386운동권 출신으로서 全大協 연대(連帶)사업국장을 지냈다. 그의 17대 국회 주요 행적은 아래와 같다.
  △2004년 12월17일 열린당 내 「국보법 등 개혁·민생입법 年內처리」 촉구 결의문 참여. △2004년 9월2일 美의회 북한인권법 통과에 반발, 주한 美대사관에 항의(抗議)서한.
  
  (15) 강기정(姜琪正) 당선자(광주북구甲)는 전남대 386운동권 출신으로서 1985년 삼민투위원장으로 8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그의 17대 국회 주요 행적은 아래와 같다.
  △2004년 8월4일 열린당 내 「국보법 폐지를 위한 입법추진위원회」 참여. △2004년 12월17일 열린당 내 「국보법 등 개혁·민생입법 年內처리」 촉구 결의문 참여.
  
  (16) 김효석(金孝錫) 당선자(전남 담양·곡성·구례)는 중앙대 교수출신으로서 17대 국회 주요 행적은 아래와 같다.
  △ 2005년 6월27일 소위 「한반도 평화실현과 6·15공동선언의 발전적 계승을 위한 결의안」 서명. △2004년 9월2일 美의회 북한인권법 통과에 반발, 주한 美대사관에 항의(抗議)서한.
  
  (17) 이미경(李美卿) 당선자(은평구甲)는 2004년 12월21일(20일 아님) 좌파들의 국회 앞 「국보법폐지 농성단」 격려 방문에 나섰다.
  
  (18) 주승용(朱昇鎔) 당선자(여수시乙)는 2004년 12월23일 「국보법 年內폐지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19) 최규성(崔圭成) 당선자(김제시 완주)는 2004년 12월23일 「국보법 年內폐지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20) 김종률(金鍾律) 당선자(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는 2004년 12월17일 열린당 내 「국보법 등 개혁·민생입법 年內처리」 촉구 결의문에 참여했다.
  
  (21) 김춘진(金椿鎭) 당선자(고창·부안)는 2004년 12월23일 「국보법 年內폐지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22) 서갑원(徐甲源) 당선자(전남순천)는 2004년 12월17일 열린당 내 「국보법 등 개혁·민생입법 年內처리」 촉구 결의문 에 참여했다.
  
  (23) 양승조(梁承晁) 당선자(충남 천안甲)는 2004년 12월17일 열린당 내 「국보법 등 개혁·민생입법 年內처리」 촉구 결의문에 참여했다.
  
  (24) 이시종(李始鍾) 당선자(충북 충주)는2004년 12월23일 「국보법 年內폐지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25) 조배숙(趙培淑) 당선자(전북 익산乙)는 2004년 12월23일 「국보법 年內폐지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26) 박기춘(朴起春) 당선자(남양주시乙)는 2004년 12월17일 열린당 내 「국보법 등 개혁·민생입법 年內처리」 촉구 결의문에 참여했다.
  
  (27) 신학용(辛鶴用) 당선자(계양구甲)는 2004년 12월17일 열린당 내 「국보법 등 개혁·민생입법 年內처리」 촉구 결의문에 참여했다.
  
  (28) 자유선진당 권선택(權善宅) 당선자(대전 중구)는 2004년 12월23일 「국보법 年內폐지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29~30) 권영길(權永吉)·강기갑(姜基甲) 당선자가 소속된 민노당은 강령에서 사회주의실현·사유재산 강제(强制)환수·土地국공유·계획경제와 국보법철폐·미군철수·연방제통일이라는 북한의 對南전략을 강령(綱領) 으로 하고 있다.
  
  權永吉 당선자(창원시乙)는 2007년 대선공약에서 소위 『코리아연방공화국 건설』을 소위 국가비전으로 하여 국보법철폐·미군철수·韓美동맹해체 등 북한의 對南노선을 그대로 수용했었다.
  
  姜基甲 당선자(경남 사천)는 17대 국회 진출 이후 원내(院內)에서 쌀수입 반대를 주도하는 한편 원외(院外)에서는 전국농민회총연맹과 함께 소위 「통일농업실현」이라는 이름의 김정일 정권 지원에 주력해 왔다. 姜당선자는 현역 의원 자격으로 친북단체 全國聯合(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의 대의원 자격을 유지하기도 했다.
  
  權당선자와 姜당선자는 모두 2007년 10월13일 광화문 「간첩·빨치산 추모제」 추모위원으로 참여했었다.
  
출처 : 프리존
[ 2008-04-14, 07:0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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