左翼계 親日派는 빼버린 <親日인명사전>
징병 권유 여운형은 빼고, 민족 계열 장지연은 넣고...日軍 중령 '이우'는 빼고, '중위' 박정희는 넣고

金成昱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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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29일자 보도
  
  
  

민족문제연구소가 29일 발표한 소위 親日인명사전의 편파성(偏頗性)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좌파(左派)의 親日은 덮어주고, 그렇지 않은 이들의 親日은 침소봉대한 것.


  

 


  


  

사전(辭典)은 일제 말기 징병을 권유한 글까지 썼던 여운형(呂運亨, 1886~1946)은 親日派 명단에서 빼버렸다.


  

 


  


  

반면 1905년 11월20일 「시일야방성대곡」이라는 명문을 남겼고 이후 애국계몽운동을 벌여 온 장지연(張志淵, 1864~1921)은 1916년 일본총독 부임을 환영하는 넉 줄짜리 한시를 썼다는 이유로 親日派에 포함시켰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결정적 차이는 여운형은 좌익(左翼)계열, 장지연은 민족(民族)계열이라는 점이다.


  


  

 


  

<『여운형 親日의 활증(活證)을 보라』>


  

 


  


  

여운형의 親日행적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1943년 일제가 출간한 「반도학도출진보」라는 책에는 여운형의 「반도 2500만 동포에게 고하는 글」이 수록돼 있다. 이는 학생들이 일제징병에 자진참여하라는 내용이다.


  

 


  


  

같은 책에는 안재홍(安在鴻, 1891~1965)의 글도 수록돼 있는데 안재홍의 글에는 『담(談)』, 여운형의 글에는 『수기(手記)』라고 표시돼 있다. 안재홍 같은 이는 마지못해 말로 했지만 여운형은 직접 손으로 썼다는 뜻이다.


  

 


  


  

해방 후인 1847년 「대동신문」은 『일제 때 여운형의 충성.,.親日의 활증(活證)을 보라』는 제하(題下)의 기사에서 여운형의 親日행적을 규탄했다.


  


  

 


  

당시 조선공산당 자료집을 보면 『여운형은 학도지원권고문 발표하고, 총독부와 밀접하여 김태준 등을 전향하게 했다』며 『親日분자라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내용이 나온다.


  

 


  


  

<일군(日軍) 중위가 親日派면 중령은?>


  

 


  


  

누구의 親日에는 현미경을 들이대고 누구의 親日은 무시해 버리는 사례는 이 뿐 아니다. 사전은 박정희 前대통령을 만주 육군훈련학교를 나와 만주군 보병중위로 복무했다는 이유로 親日派에 포함시켰다.


  

 


  


  

반면 일본 고위 장교 출신인 고종(高宗, 1852~1919)의 손자 「이우」는 親日派에서 배제시켰다. 「이우」는 일본 육사를 나와 육군 중좌(중령)까지 지냈던 인물로 33세 때 히로시마에서 원자폭탄을 맞고 죽었다.


  

 


  


  

언론사학자인 정진석(鄭晋錫) 한국외대 명예교수는 3월11일 조갑제의 현대사강좌에서 좌파들이 박정희의 親日 운운하는 데 대해 『국가정통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親日문제를 정치적 무기로 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당시를 살아보지도 않은 이들이 이데올로기로 상대방을 재단하며, 점점 더 親日派에 가혹해진다』며 좌파들이 주도하는 親日청산이 역사왜곡이라는 점을 강조했었다.


  

[ 2015-11-10, 11:0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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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관적지성인     2015-11-13 오후 6:54
종북인명 사전을 만든다거?
북한과 내통해서 이적하는 종북놈을 그냥 국정원이 잡아가면 되는거지
뭔 사전을 만들고 자시고 하나?

단, 국정의 감시자 역할로서 국민이
사악한 정부에 대해 반대하고, 표현, 집회, 시위, 궐기하는 것은
헌법 이념에 따라 행동하는 의식 올곧은 민주시민이다.

이런 올곧은 민주시민을 좌빨이로 모는 놈은 통상
보수우익이란 거짓탈을 쓴 친일왜종이다.
이 친일왜종들이 끝없이 나라를 분열시키고 갈등시키고 매국질을 해대는데
이런 친일왜종도 국정원이 체포해야 한다.
   객관적지성인     2015-11-13 오후 6:40
왜 그걸
친일압잽이 사전 만들 때 말하지 않고
이제와서 이런데서 설레발치는가?

그래, 지금이라도 그 사전이
정말, 잘못됬다고 생각되면
이런데서 나라 분열, 갈등 조장, 분란시키지 말고
지금이라도 무효, 취소 소송을 하면 된다.
시끄럽게 분열시킬거 없다.

그 행정행위의 절차적 하자, 내용적 하자를 이유로
정당하게 그 행정행위의 취소나 무효를 구하는 소송을 해야지.
중구난방식으로 패거리질이나 하는 건 옳은 행동이 아니지 아니한가?

그리고, 엄정하게 친일파를 색출한 다음
사전만 만들어 둘게 아니라,
지금이라도 반민특위를 재개해서 처형해야
나라 정기를 옳게 할 수 있다.
친일파 피로서 강변 백사장을 붉게 물들이고
다시 한번 나라 정기를 올 곧게 되잡아보자.
   유신     2015-11-11 오전 2:48
당연한거 아닌가유?
같은 편인디
   1     2015-11-10 오후 3:52
종북좌파 단체명 및 구성인명 및 종북자의 인명사전도 대대적으로 만들어 맞대응해야한다.!!! 또 잘못된 내용도 소상히 비교 기록하여 일반 국민이 이해와 판단에 도움이 되게 해야한다!!! 절대 필요하며 이것도 각급학교 도서관에 필수 비치해야한다!!! 종북좌파의 행실에는 이스라앨식 대응 방법이 절대적 효과가가있다!!! 이에는 이!!! 주먹에는 주먹!!! 칼에는 칼로 100% 대응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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