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자들의 神社참배

조갑제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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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帝 시대 많은 조선인들이 神社에 참배했다. 우상숭배를 해서는 안되는 기독교 목사들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들이 神社에 가서 우상에 절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감옥에 갈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압력이 없는데도 지금 대명천지의 대한민국에서 神社참배가 공공연히 계속되고 있다. 그런 우상숭배를 배격해야 할 기자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
  
  月刊朝鮮을 제외한 대부분의 언론들이 한총련 등 反美친북 단체를 진보라고 표기하고 있다. 한총련의 활동은 利敵행위로 처벌받았다. 한국 언론의 논리는 利敵이 진보란 이야기가 아닌가. 한총련은 김정일의 지령을 받는 전위대이다. 반역세력이란 이야기이다. 한국 언론의 논리라면 반역이 진보란 것이다. 이적과 반역을 진보라고 불러주면 결과적으로 반역과 이적을 부추기는 것이 아닌가.
  
  한총련 등을 親北세력이라고 표기하지 못하는 것은 日帝와 천황과 神社에 절한 행위보다 열배쯤 더 나쁘다. 한총련을 친북세력이라고 표기하지 않았다고 해서 처벌을 받는 것도 감옥에 가는 것도 아닌데 왜 利敵 친북 반역 단체를 진보라고 불러주는가 말이다. 친북 이적 단체가 겁이 나서인가. 그렇게 진보라고 불러주는 것이 근사해 보여서인가.
  
  오늘도 기자들의 신사참배는 계속되고 있다. 그들이 남긴 기사는 나중에 그들을 매장시킬 것이다.
  
  
[ 2003-09-08, 23:5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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