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군 이라크 파병 요청

조선닷컴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아래 글은 조선닷컴에서 퍼온 것이다
  
  '美, 한국軍 이라크 추가 파병 요청'
  정부 '국민여론등 수렴해 대응방침'
  
  
  
  미국이 이라크 전후 처리 과정에서 유엔 다국적군을 파병하는 문제와 관련 한국측에 사실상의 전투병인 ‘치안유지군’의 파견을 요청해 왔으며, 정부는 이 문제를 놓고 고심 중이라고 정부의 한 당국자가 밝혔다.
  이 당국자는 9일 “지난 3~4일 서울에서 열린 미래 한·미동맹 4차회의에 참석했던 리처드 롤리스 국방부 부차관보 등 미국측 대표단이 우리 정부에 유엔 다국적 치안유지군에 한국군의 파병이 가능한지를 타진해 왔으며, 폴 울포위츠 국방부 부장관도 지난 5일 당시 방미 중인 윤영관 외교부 장관에게 같은 요청을 했다”면서 “그동안 2~3차례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이날 저녁 “최근 미국측이 이라크 추가 파병과 관련해 비공식적으로 협력 가능성에 대해 타진해 왔으며, 정부는 국제정세의 동향과 국민 의견 수렴 등 다각적이고 신중한 검토를 거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미국측은 가급적 이른 시일 내 파병을 결정해 달라는 입장이다.
  
  미국측은 파병 규모에 대해선 적시하지 않았으나, 여단 규모(2500~3000명)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우리 군내부에선 파병을 한다면 보병 연대(2000여명)이나 특전사 여단(1600여명) 규모가 적절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시 미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각) 워싱턴의 백악관에서 TV로 생중계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라크 전후 처리를 위해 전세계 우방들이 유엔 다국적군 파병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으나, 영국을 제외한 국제사회는 그다지 호응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한국은 지난 4월 이후 건설공병부대(서희부대) 575명과 의료지원단(제마부대) 100명 등 총 675명을 이라크 재건 지원을 위해 파견 중이다.
  
  (김인구 기자 ginko@chosun.com )
  
  
  
  
  입력 : 2003.09.09 19:12 32' / 수정 : 2003.09.09 22:45 30'
  
  
  
  
  
  
  이 기사에 대한 100자평은 총 (51)건입니다. 전체 100자평 보기 | 100자평 쓰기
  
  ▶ 독자추천 100자평
   이재걸(ljk994) 등록일 : 09/09/2003 19:43:07 추천수 : 25
  노대통령의본심이드러날 선택의기로에 놓여있구나.국제정세는 우리의 뜻대로되지않기때문에 위정자는세계의흐름에놓치면우리나라의지나간역사를되풀이하게된다.일본이일찌감치 명치유신으로 세계의문물을받아들인결과가 수백년이흐른지금 우리나라가 쫗아가지도못하는지경이됬지.독불장군마냥혼자까불다가는국민을거지로만드는김일성과정일이가다스리는북한과같은꼴이되지.지켜볼일이다.
   이대진(resor) 등록일 : 09/09/2003 20:24:47 추천수 : 22
  하늘이 기회를 주시고 계십니다. 아시아 지역에서 최대의 병력을 파견해 국제평화와 자유, 이라크인의 안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한미동맹관계를 강화하고 국가위상을 드높일 기회입니다. 현대사 최대의 선택이라고 기록될 것입니다. 파병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조민규(epirater) 등록일 : 09/09/2003 20:27:02 추천수 : 18
  예비군 5년차 대학생입니다. 국방부에서 받아주시기만 한다면, 전투병 제가 가겠습니다.
   임정택(lowpower) 등록일 : 09/09/2003 20:37:24 추천수 : 16
  빨리 보내라,밍기적 거리다가 파병기회 놓친다. 강력한 국군의 위력을 세계에 보여줄수 있는 기회이다 최소 1만명이상 보내라,후세인을 미군보다 먼저 잡으면 김정일 국군의 위력에 쫀다. 추가 파병을 계기로 중동 특수가 일어나서 한국경제가 회복되길
   박성주(filipark) 등록일 : 09/09/2003 20:22:11 추천수 : 15
  개구리는 무조건 미국 요구를 들어줄겁니다. 그것은 어쩔수 없으며 또 응당 미국으로부터 혜택을 받기에 당연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무능력 무대책의 개구리가 미국요구를 들어주면서도 그 응당대가를 받아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 한반도의 운명이 개정일의 불장난과 강대국의 결정에 좌우되는 풍전등화와 같은 형국인데 개구리는 개정일 바지가랑이만 붙잡고 있으니....
  
  
  
[ 2003-09-09, 22:5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리버티헤럴드  |  뉴스파인더  |  이승만TV  |  장군의 소리  |  천영우TV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