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賢姬가 위험하다!
산 증인 김현희는 무슨 수를 써더라도 우리가 지켜야 한다. 통일 조국의 재판정에서 김정일 일당을 斷罪하는 증인석에 앉히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조약돌(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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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그 녀가 위험하다 (1/2)
  
  
  김현희가 위험하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 중에 김정일의 눈에 가시처럼 죽이고 싶은 사람은 아마 수백명 정도는 될 것 같다.
  
  
  
  그러나 그들을 전부 제거할 수는 없으니 처단 대상 우선 순위대로 살생부를 만들었다면 그 1,2,3 번 자리에는 황장엽 비서, 박상학 자유 북한 연합 대표, 그리고 KAL 858 기 폭파범 김현희가 아닐까 싶다.
  
  
  
  공화국에서 영화를 누리고 고위층의 비밀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배신자 황장엽이나, 김정일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북한 동포들에게 전단으로 쏟아 붓는 박상학 대표, 그녀만 생존하지 않았더라도 저들이 테러지원국이라는 낙인이 찍히지 않았을 것이라는 대남 공작원 김현희 등 3 인은 정말 죽이고 싶은 인물들일 것이다.
  
  
  
  북한은 왜 이들을 제거하지 않는 것일까?
  
  
  
  제거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제거하지 못하는 인사도 있을 것이며, 어쩌면 이 순간에도 북한의 3 호 청사 대남 사업부에서는 이들의 제거 방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거나 아니면 이미 제거 밀명을 받은 도살자가 서울에 잠입하여 기회를 호시탐탐 엿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직 위 3 사람은, 생존해 있더라도 그 분들의 삶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들에 대한 암살 기도나 테러 시도가 이미 수 차례 있었지만 안 밝혀져서 우리가 모르는 것일 뿐인지도 모른다.
  
  
  
  아직까지 노골적으로 암살 기도에 착수하지 않았다면, 죽이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 실행과정에서 발생하거나 실패했을 경우의 부작용, 아니면 설령 제거에 성공한 경우에도 자신들이 얻는 이익과 손해에 대한 손익 계산을 따져보고 주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위 3 인 중 누구라도 피살된다면 범인이 생포되든 아니든 간에 1차적으로 그 배후로 북한 정권이 의심받을 것임은 자명하다.
  
  
  
  더욱이 혹시라도 공작원이 생포되거나 사살될 경우, 아니면 자신들이 개입된 결정적인 증거가 발견될 경우에 그들이 입는 타격은 예상외로 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테러 지원국의 족쇄를 불과 얼마 전에 풀어준 미국으로서는, 미국이나 미국인에 대한 테러가 아닌 한, 이만한 일로 다시 북한을 테러 지원국 명단에 올리지는 않을 것이며 북한도 이를 간파하고 있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까지 쌓아온 북한의 국제적인 나쁜 이미지 : 한국 및 일본인에 대한 그간의 암살/테러 및 납치, 아랍 게릴라들에 대한 테러 훈련 기지 제공 및 무기 제공, 국가 차원의 마약 밀매, 양 담배 위조 제작, 슈퍼 노트 (초정밀 미국 화폐) 위조, 핵무기 제조 등에 더하여 또 다시 한국 내의 테러에 개입한 것이 드러날 경우 북한으로서는 미국과의 외교 관계 수립이나 대북 유류 지원 등 경제적으로나 국가적인 이미지에 막대한 타격을 입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박상학 대표 같은 사람은 설령 죽인다고 하더라도 실익보다는, 남한 내에서 북을 추종하는 세력들의 도덕성에까지 치명타를 입혀서 그들의 친북 활동 열의에 찬 물을 끼얺게 됨은 물론, 제 2, 제 3의 박상학의 출현으로 대북 전단 살포와 같은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는 역풍을 맞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 이를 따져보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여전히 암살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
  
  
  
  다만 그들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되 자신들의 소행이 아닌 것으로 기술적으로 위장하는 방법의 모색에 골몰하고 있으며 어쩌면 그 방책까지도 이미 수립되어 도상 연습까지도 완료하고 실행단계에 있다고 봐야 한다.
  
  
  
  아직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이 분들의 거처를 파악하지 못했거나 파악했더라도 결정적인 순간에 체류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거나 처신이 용의주도하여 이동 동선이나 출현 장소를 파악하지 못한 경우, 파악은 됐지만 경호가 삼엄하거나 많은 인원들이 주변에 있어서 범행 후 도살자 자신이 생포 위험성 때문에 주저하는 경우 등 다양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가장 손 쉽게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독침이나 무성 소음 권총, 저격용 장총, 아니면 시한 폭탄과 같은 방법이 떠 오른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법은, 테러범들이 전형적으로 즐겨 쓰는 고전적인 방법이기 때문 이 방법을 적용하는 순간 북한이 사주한 테러임이 금방 드러나기 때문에 적용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독침이나 저격용 장총, 시한 폭탄과는 달리 권총의 경우는 약간 다른 각도에서 조명해 볼 수도 있다.
  
  부산과 같은 항구 도시에서는 러시아 선원들이 주로 반입한 러시아제 권총을 불과 100 만원 선에서 구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우리 사회에는 친북 반미를 추종하고 현 보수 우익 정권을 혐오하는 좌익 빨갱이 중에 노숙자들도 상당 수 있을 것이다.
  
  
  
  탈북자로 가장하여 침투한 직파 간첩이 권총을 입수한 후 이들을 포섭하여 거사에 성공할 경우 5억원을 주겠다고 하고 착수금으로 1 천만원을 주고 5 억원을 탈북자와 노숙자 공동명의로 은행의 비밀 금고에 넣어 놓은 후, 성공 후 지급하는 조건을 제시한다면 응할 사람도 없지 않을 것이다.
  
  
  
  권총에 대하여 잘 아는 사람이라면 권총은 유효 사격 거리 범위가 짧고 극히 가까운 거리내가 아니라면 명중률이 높지 않기 때문 권총 암살은 생포의 위험이 높기 때문 주저하겠지만 노숙자가 권총 사격 경험이 많은 군 장교 출신이나 기관원, 경찰 출신이 아닌 다음에야,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절박한 입장에서 앞뒤 재지 않고서 달려들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이다.
  
  
  
  암살자가 체포되더라도 북한 공작원은 감쪽같이 사라진 후라면 노숙자는 정신 이상자로 몰리거나, 북한은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을 할 경우 국민들은 심증은 가지만 증거가 없으니 북한으로서는 그들의 목적은 달성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비련의 전향 공작원, 김현희라는 여인이 지난 10년 좌익 정권하에서 감내하기 힘든 형극의 나날을 보내고 오늘도 대명천지 자유 대한민국에서 동가식 서가숙(東家食西家宿)하면서 정처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음이 그녀가 오래 전에 한 우익인사에게 보낸 장문의 편지가 공개됨으로써 밝혀졌다.
  
  
  
  이 서신은 왜 대한민국에서 보수 우익 정권으로의 교체가 필요한 지 그 이유를 잘 말해 주고 있다.
  
  
  
  아마 좌익 정권이 연장됐다면 이 편지는 아직도 어둠 속에 묻혀 있고 국민들은 말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그녀의 억울한 처지를 아직도 알지 못했을 것이다.
  
  
  
  이 편지를 면밀하게 분석해보면,
  
  
  
  김정일을 추종하는 한국내의 빨갱이 남로당 일꾼들은, 물론 북으로부터의 지령에 따른 것이겠지만,
  
  
  
  1. KAL 기 폭파사건이 북괴 김정일의 지령에 의해 이뤄진 것이라는 기존의 진실을 김현희로하여금 번복하도록 하여, 안기부가 주동이 된 남한의 군사 정권에서 꾸민 것이라고 허위 양심 고백을 하도록 온갖 압력을 가한 것으로 보여진다.
  
  
  
  2. 위 1 항의 의도가 뜻대로 되지 않자, 좌익들은 방향을 바꾸어서 이번에는 김현희를 외국에 가서 조용히 살도록 또 다른 압력을 가했다고 한다.
  
  
  
  그들이 김현희를 외국으로 추방하고자 한 의도가 무엇일까? 누구의 시선도 의식할 필요가 없고 간섭도 받지 않는 외국에서 자유롭게 살라는 말은 일견 김현희를 대단히 배려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여기에 저들의 무서운 함정이 있는 것이다. 김현희가 그들의 의도를 간파한 것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여기에 김현희가 응하지 않은 것은 대단히 현명한 처신으로 보여진다.
  
  
  
  좌익 정권하에서 진정으로 김현희를 위하는 길은, 조용하게 초야에 묻혀 사는 잊혀지고 싶은 여인을 조용히 놔두는 것이다. 그런데 조용히 은둔하고 싶다는 김현희를 외국으로 쫓아내려고 했을까?
  
  
  
  이스라엘 정부는, 히틀러 치하에서 유태인 600 만명을 학살하고 전쟁 후 아르헨티나로 도주하여 은둔 중이던 아이히만을, 종전 후 15년 만인 1960년도에 체포하여 본국으로 은밀히 압송한 후에 재판에 회부한 후에 처단한 사례가 있다.
  
  
  
  아마 김현희가 외국으로 나가면 북한에서는 KILLER를 보내어 살해하거나 북한으로 압송한후에 죽인 후에 허위 유서를 만들어 양심고백식으로 안기부 자작극으로 조작하려고 한 것이 아닌가 싶다.
  
  
  
  3. 그게 불가하면 국내에서 김현희를 살해하거나,
  
  
  
  4. 좌익 정권에서, 국군 포로나 납북자들과 맞교환 형식으로 김현희를 북한으로 송환하지 않을까 김현희 자신은 무척이나 두려워 했다고 한다.
  
  
  
  
   만일 김현희가 북송되었다면, 안기부 자작극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선전 선동수단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추진됐을 것이다.
  
  
  
  한국내에서 암약하는 북한의 공작원들은, 언론기관이나 시민 사회단체, 종교기관 등 사회 각계 각층에 잠입하여 암약하고 있다고 한다.
  
  
  
  간첩들은 조중동문과 같은 친미 반공 보수 언론기관에 침투해 있을까, 아니면 친북 반미 언론기관에 침투해 있을까?
  
  
  
  상식적으로 미루어 짐작한다면, 저들이 활동하기 쉽고 북한에 대하여 거부감이 없는 친북 좌익 언론기관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상시적으로 암살 위협이 도사리고 있어서 신변이나 거처 노출을 금기시 하고 있는 중요 인물의 은신처를 노출해서 아니된다는 상식쯤은 언론기관 종사자들도 모를 리가 없다.
  
  
  
  그럼에도 친북 언론 매체들은, 김현희 소재를 방송을 통하여 의도적으로 공개하여 북한 공작원이 노리는 김현희의 암살 시도를 용의하게 하는 데 의도적이든 아니든 일조를 했다.
  
  
  
  그런데 김현희가 살아있는 한, 그들이 북한의 사주에 의한 KAL기 폭파를 안기부 자작극이라고 조작하려면 김현희가 북한에서 온 사람이 아니라는 점을 전 세계인들에게 설득시켜야 하는 데 이를 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땅의 좌익들은, KAL 858 기 폭파 사건이 북한이 저지른 만행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이를 주도한 김현희의 국적이 어딘가가 가장 기본적인 의문이고 본질적인 문제다. 즉 김현희가 북한인이 아님을 입증해야 한다.
  
  
  
  그런데 이 본질적인 문제는 외면하고 전혀 엉뚱하고 지엽적인 문제 중에서 초등 수사과정에서 시간이 촉박하여 다소 미진하거나 불명확하게 밝혀진 지엽적인 문제를 항상 물고 늘어진다.
  
  
  
  김현희가 피살되거나 북한으로 납북될 경우, 김정일 일당도 김현희의 태생이 북한이라는 사실만은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북한을 제외하고 왜냐하면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김현희의 성장과정을 본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김현희의 입을 막을 수만 있다면, 북한은 김현희에 대하여 이렇게 조작할 것이다.
  
  김현희는 북한 태생임이 맞다. 마카오(아니면 중국) 체류 중 남조선 특무에 의하여 남반부로 납치되어가서 한국의 기관원으로 전향하여 근무하던 배신자다. 북한 태생에 북한 실정을 잘 아는 김현희가 전두환 군사 정권에 이어서 계속 군부가 집권하도록 KAL 기를 폭파하는 음모의 희생양으로 적임이었기 때문에 선발된 것이다.
  
  
  
  이 모략 시나리오는 김현희를 죽인 후 필적을 위조한 자필 유서에 양심 고백하는 식으로 남겨진 조작품으로 발견될 것이다.
  
  
  
  만일 김현희를 한국내에 암살할 경우에도, 그 방법은 남성을 살해하는 방법과는 좀 다를 것 같다. 연약한 여성이기 때문에 뒤에서 접근하여 팔로 목을 휘어감고 목을 졸라 죽인 후, 목을 메어 자살한 것으로 위장하고 조작된 유서를 남겨 놓을 가능성이 높다.
  
  
  
  보수 우익 정권으로의 정권이 교체된 지금이 김현희의 신변에는 더욱 위험한 시기가 될 것같다.
  
  
  
  왜냐하면, 보수우익 정권하의 국정원은, 지난 날 좌익 정권하에서 친북 주구들이 국정원의 고위직을 꾀어 차고 앉아서 친북 활동에 일조를 했던 지난 날의 오명을 벗기 위해서라도 금번 김현희의 편지가 공개된 이상 분명 어떠한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다.
  
  
  
  김현희나 그 가족들도 운신이 보다 자유로워지고 자유가 넘쳐나는 대한민국을 활보할 수 있도록 최대한 보장하려고 할 것이다.
  
  
  
  이렇게 될 경우 김현희 자신도 그간의 고통을 보상받으려는 심사로 지난 10년과는 달리 보다 능동적으로 대한민국에서의 삶을 영위하려고 하고 그간 위축되었던 활동도 다시 활발해지게 될 것이다.
  
  
  
  어쩌면 일반 국민들 중에는, 그간 베일 속에 가려있던 김현희란 여성의 존재를 실생활에서 우연찮게 접촉할 기회를 갖는 사람도 확실히 많아지게 될 것이다.
  
  
  
  김현희에 대한 국정원의 보호기간은 이미 규정된 기한이 지났다. 김현희를 지켜줄 경찰 인원의 숫자는 극히 제한적일 것이다.
  
  
  
  김현희를 처단하기로 북한이 작정했다면, 친북 좌익 정권이 두려워 고슴도치처럼 숨어 있던 지난 10년이 아니라 암흑의 장막을 벗어서 태양 아래로 노출된 지금이 김현희를 제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따라서 김현희 암살은 진행형이자 미래형인 것이다. 성혜림의 조카 이한영이 이제는 안심해도 되겠지하고 방심한 한 순간 북한 암살단의 권총 한방에 어처구니 없이 희생된 것처럼…….” .
  
  
  
  KAL 858 기 폭파가 김정일의 만행이라는 산 증인 김현희는 무슨 수를 써더라도 우리가 지켜야 한다. 통일 조국의 재판정에서 김정일 일당을 단죄하는 증인석에 앉히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김현희, 그녀의 목숨을 누군가가 노리고 있다. 그녀가 위험하다.
  
  
[ 2008-11-26, 05:0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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